헌혈 한 사람들중에서 추첨을 통해 지급한 레고브릭

처음은 아니고 자기네 건물이나 버스등 여러번 한 이벤트

이런 레고브릭은 첨인데 일련번호도 없고 눈대중으로 해야되서 조립하다가 한칸 뒤로 꽂거나 앞으로 꽂아서 3~4번은 다시 분해후 조립한거 같다

한 2~3시간 정도 한거같은데 298피스인가 그런게 이정도면 2000피스 이런건 사람이 가능함?

크기는 다이소꺼랑 엇비슷 하던데 레고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그냥 이정도가 평균 사이즈인가봄?

채혈실과 사무실이 작게 있고 스티커를 활용해서 헌혈기계나 컴퓨터 화면 자판등이 표현되어있다

피규어는 가동이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건물 앞에 꽂을 발판은 만들어놨는데 그냥 꽂으면 머리커서 안되고 약간 앞으로 숙여야한다

난 저 마스코트 볼때마다 꿈돌이 닮은거 같은데 그렇지 않음?

레고가 원래 그런건지 정크가 남음 저 당근은 왜 넣어줬는지 모르겠다

억지로 사용하자면 피규어 직립용으로 쓸수있는데 그 마저도 90도도 안되고 왜 넣은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