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방구석 쓰레기와 부산 고물상 병신....이 두 병신들이 태연을 씹어대는데 갓정은을 존나 이용 하네.

니들 두 병쉰들 눈깔에 누군들 곱게 보이겠냐? 설령 갓정은이라고 좋아 보이겠냐?

세상 만사 모든게 부정적인것들인데

베트남 방구석 쓰레기년은 하다 못해 P방 다니다 오다가나 우연히 낯익은 동족도 씹어대는 쓰레기인데 갓정은이 좋아 보일리가 있겠냐?

태연 씹어댈려고 전략적으로 갓정은 빨아주는거지.

부산 고물상 병신도 마찬가지임. 지금까지 저 병신 교류한 모든 내가 아는 비제이건 짝대기건 다 사이가 안좋고 전부 다 씹어댔음.

모든 교류한 비제이건 짝대기건 단 한명도 사이가 좋은자가 없음. 킹콩, 푸차이, 캡파, 대니, 잭킴 그리고 직접 교류한 후원자 검성이 까지

심지어는 동갤 안티질을 넘어서 잭킴이라는 짝대기 출신 생활 수급자는 방송으로 돈버는데 부정 수급 한다고 신고질 까지 했다고 동갤에서 자랑질까지 했음.

설령 일시적으로 비제이와 친해지기라도 하면 거기서는 그 비제이를 이용해서 상대 경쟁 비제이와 또 분란을 일으켜 버림.

이렇게 이런 안티 병신들이 기본적으로 인성에 문제가 있는것들임.

장충이가 푸차이, 홍이형을 빨던, 옛날 캡파, 킹콩을 빨던 다른 비제이나 짝대기를 비교하며 씹어대면서 빨아대니?

왜 그런줄 아냐? 니들은 못배워 무식한 그지 들이고 장충이는 배우고 있는자기 때문임.ㅋ

갓정은은 태연에서 방송적으로는 존재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내가 기억하고 있는게 딱 한가지임.

갓정은 태연 방송중에 서브웨이 샌드위치 시켜서 먹은적 있음.

샌드위치 먹는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 앞에 두고 자기것만 배달 시켜서 먹더라고

저런 행동은 미국인들은 일상 임. 전혀 이상할게 없는 행동 임.

음식을 같이 나눠 먹는 문화가 전혀 없음.

헌데, 한국인이 저런 행동을 하는것은 상당히 이상한것임.

등산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사과, 귤을 생전 쳐음보는 사람들에게 권유 받는 경우가 무지 많음.

저사람들이 쉬면서 과일을 먹다가 옆에 사람 놔두고 혼자 먹기 불편해서 권유하는것임.

그게 한국인 정서 임.

니들 가정해 봐라. 생전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도 혼자 음식 먹기가 불편한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 앞에 두고 샌드위치 혼자 먹는게 이상 하지 않냐?

미국유학하고 한국에서는 단 한번도 직장 생활 한적 없고 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직장 생활 함께 했던 자는

똑같이 미국 생활 한다고 해도 한인 타운 에서 한인 식당 하는자들과는 뇌구조가 전혀 다름.

한인타운에서 한인식당하는 미국교민은 영어는 물론이고 미국화가 전혀 되지 않음.

헌데, 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직장 생활하는자는 미국화가 되지 않으면 직장을 다닐수가 없음.

헌데, 이런 미국화 되서 미국인들의 저런 행동을 일상적으로 봐왔던 자의 눈에도 한국인이 저러니 존나 이상해 보이는것임.

미국인이 저런 행동 한다고 친구나 직장 동료 로서 섭섭해 하거나 실망한다면 한국 촌놈이지만

한국인이 똑같이 저런 행동 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조심 해야 하는것임.

이 병신들 안티글을 얼뜻 보니 갓정은이 푸잉들을 포장 안한고 잘못하면 대차 없이 깐다고?

그게 니들 두 열성 병신들처럼 푸잉들 돈버는거 열불 터져 시기, 질투로 적개심을 갖고 쳐보는것들 눈깔에는 속 후련하고 시원해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인들은 매너는 좋고 겉으로는 친절 하지만 가슴이 차고 냉정한 종자들임.

한국인들은 그 특유의 가슴에 따뜻한 정이라는 것이 있음.

같이 일하는 동료들 앞에두고 샌드위치 혼자 맛있게 먹는 가슴이 차가운 자가 푸잉들에게는 정이 있겠냐?

비제이들은 자기 출연 푸잉들이 돈 많이 벌기를 원하는게 정상임.

출연 푸잉들이 돈을 못벌면 지가 돈 못본것 보다 더 안타깝게 느끼는 것이 우리 동족 한국 비제이들 정서 임.

니들 같은 못배워 무식한데다 그지들이라 남 돈버는것 열불터져 밤새도록 방송 쳐보며 쳐보는 방송 씹어대는것들

눈에만 포장 안한고 대차없이 까는게 좋게 보이는것임.

비록 미국살이 오랬동안 했지만 아직도 한국 친구들 앞에서는 여전히 서브웨이 샌드위치

혼자 서는 목구녘에 도저히 못넘기는 자 눈에는 포장 안한다가 아니라 자기 방송 출연 푸잉들에게 아무 정도 없다고 느껴진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