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가 존나 기다려 진다.

항상 한국에서 3달 이상 금주 하다가 첫 음주를 시작 하는곳이

인천공항 KAL 라운지 임.

술맛이 끝내주게 좋지만 몸은 수개월간의 금주로 알콜에 거부 반응 일으켜 몸 전체가 벌게짐.

나는 전혀 벌게지지 않는 사람인데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첫술은 벌게 짐.

태국에서 한국 올때는 승무원에게 미리 얘기 함.

아침밥 주겠다고 잠을 깨우지 말라고

헌데, 태국 갈때는 와인, 맥주, 위스키 까지 두루 두루 마시며 취해서 감.

술을 오랜 금주후에 마시면 첫술은 취기가 빨리 올라 옴.

돈있으면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살기는 나처럼 하는거야.

일년내내 태국 이민은 돈있는자가 하기에는 한심한 짓임.

3월부터는 태국이 더워도 너무 더운 혹서기 이고

9월 부터는 태국이 우기라도 비가 너무 오는데다 도로 사정이 한국에 비해서 좋지 않아

일상 생활 하기가 상당히 불편 함.

그러니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파트타임으로 동남아 생활 하는것이 가장 좋음.

봄, 가을은 한국 생활하고 태국이 월등히 기후가 좋은 겨울에는 당연히 태국 생활 하고 기후가 비스무리 한 한여름에나 태국 생활 하던가 하면 되는것임.

그외 풀타임 동남아 생활을 해야 하는자는

한국에서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딸리는 자들

한식당의 경우 경쟁이 너무 치열해 조리 실력이 딸려 한국에서는 망할판이지만 태국에서는 이런자들도 열심히만 하면 망하지는 않음.

동남아라고 우습게 보고 한국에서는 생각지도 못할 현지 직원들에 맡겨두고 골프등 딴짓 하며 여유를 부리니 망하는것임.

한국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절데 망하지는 않고 먹고 살수 있다 생각 함.

둘째는 비제이들임. 내가 생각 할때는 사회여건이 동남아가 컨텐츠가 훨씬 풍부 함.

그외 나머지 돈없는 자들은 동남아 얼씬도 하지 마라.

돈없이 미리 동남아 들어가봤자 한국도 못들어오는 범죄 도피자 생활 자발적으로 하는것과 다를게 없다.

돈없으면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 돈버는게 우선이다.

문제는 돈이지 동남아 들어가는게 우선이 아님.

요즘에는 한국 불법체류자들도 월 300은 무조건 번다고 하고 한국 국적자들은 월 500은 뭘하던 번다고 한다.

돈을 벌어 태국에서 휴가를 즐길 생각을 해야쥐. 베트남 방구석 쓰레기년 처럼 동남아 도피 생활 할려고 하냐?

범죄가 없으면 범죄 도피자와는 다른 동남아 생활을 해야쥐.ㅋㅋㅋ

태국에서 멤버술집에서 술취해 술김에 돈질하는것 외에는 모든것에 돈걱정 전혀 안하는 나는 빨리 방타이 하고 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