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들 "결의안이 통과됐을뿐 대통령이 계엄해제해야함"이러면서 희망을 갖는데

왜 이런상황이 나오는줄 아냐?

니들은 계엄을 선포하니 석열이가 국회에서 계엄해제요구결의안이 가결됐지만 무시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근데 석열이 같은 스타일이 역설적으로 제일 두려워하는게 법적으로 명백히 죄짓는거다.

헌법에 "대통령은 계엄 상황이 평상상태로 회복되거나 국회가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계엄을 해제하고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되어 있다. 석열이가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 말이다.(아마 꼴에 국힘의원들 당사에 묶어놓을려고 노력한거 같다만)

나는 석열이가 대통령 된것도 자기 마누라 퇴임후 형사처벌 받지않기 위해 대통령 된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처럼 법적으로 빼박인 범죄를 지을 용기가 없다는 말이다.

아마 계엄령 선포하는 과정에서도 국무회의 안거친걸로 들었는데, 지 존심에 삐대는 것도 있고 국무회의 거쳤다 등등 말맞출려고 그러는거다.

이따봐라 계엄령 해제된다. 그게 세상의 이치고 법이다.

니들보다 내가 석열이를 더 잘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