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타이 해서 다니는 곳이 술집 과 레스토랑 밖에는 없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서 근무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계엄령이 국가수준을 의미한다고 생각을 갖는것은 아에 안 함.

헌데, 계엄령이 뭔지 알기는 다 알더라.

다만, 내가 묵는 호텔 근무자들은 대학 나온 애들이 디글 디글 하지.

그러니 계엄령 선포하는 나라 수준은 지 내 나라하고 동급이라 생각 할것임.

태국은 툭하면 계엄령 선포 하는 나라 잖어?

환율 상승은 난 방타이 하기전에 쓸돈을 전부 환전지갑에 바꿔 놓고 방타이 함.

그래서 현지 ATM에서 카드없이(cardless) 출금해서 쓰기 때문에 계엄령 이전 환율 수준으로 쓰고 있음.

호텔비도 전부 해외가상 카드로 방타이 전 한국에서 전액 결제 했기 때문에 아무관계 없음.

다만, 술집과 레스토랑에서 현장 카드 결제 할때 환율 상승으로 약간 손해를 보고 있음.

대한민국에서 혜택을 입었으니 이정도야 감수 해야쥐. 어떻게 혜택만 보냐? 손해도 감수 해야쥐.ㅋ

그리고 지난번에 2찍이었음. 무조건 보수만 찍는것이 아니라 왔다리 갔다리 함.

내가 찍은자는 꼭 대통령이 되더라고 한번도 틀린적이 없음.

헌데, 지난번 2찍자로서 아쉬운 점이 약간 있다.

국가가 먼저냐? 마누라가 먼저냐?

당연히 마누라가 먼저지. 대통령이라고 다를게 뭐가 있냐?

대통령이라고 해서 국가를 먼저 생각 하라는것이 아니라

마누라 사랑을 좀 똑똑하게 했으면 내가 클럽에서 현장 결제 할때 이렇게 환율 손해 안봐도 되잖어?

국민 여론이 그토록 안좋았는데 왜 불기소 처분을 했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됨.

야, 솔직히 검사가 유죄판결 받아내기가 힘든거지 무죄판결 받기가 힘들겠냐?

최소한 유죄 판결 받기 보다는 훨씬 쉬울것임.

판사에게 무죄판결 받는것과 검사가 애초에 불기소 처분 한것은 국민정서를 자극하는것이 전혀 다를것임.

그리고 꼭 법대가 아니더라도 일반 대학만 나오면 전부 다 아는것이 일사 부재리 원칙임.

동일 범죄로 두번 판결 받지 못함.

판사에게 무죄 판결 받은것은 정권이 바뀌어도 다시 처벌 할수 없음.

헌데, 불기소 처분 받은것은 정권이 바뀌면 얼마든지 또 기소 할수 있음.

아니, 야당대표 부인은 법인카드 10만원 사용으로 유죄 판결 받았는데

23억 먹었는데 저거 정권이 바뀌면 그냥 놔둘것 같냐?

임창정이 왜 그토록 비난의 대상이 되었냐 하면 국민에게 노출되있는 연예인 이기 때문임.

주포 보다 비난을 더 많이 받았고 더 많이 씹혔음.

단돈 일억이라도 먹었다면 틀림없이 감방 갔을것임.

저렇게 공부 잘해 서울법대에 사법시험 까지 합격했어도 이런게 감지가 안되는 모양이야.

즉, 공부 잘하는것은 머리가 좋은것이 아니라 암기력이 좋은것임.

암기력 좋은만큼 판단력도 좋았으면 울 방타이족들 환율로 손해 보지 않았을텐데

이게 좀 아쉽다.

내가 환율로 손해 본것 내가 복구 할수 있는 방법은 돈 쓴만큼 제데로 다 챙겨 먹는것임.

과거에는 호텔 조식, 클럽라운지 해피 아워 전부 다 건너 뛰었는데 요번에는 악착같이 다 챙겨 먹는다.

팬다 클럽 가면 양주외에 샴페인이 같이 딸려 나오는데

양주만 다 마시면 샴페인은 오픈도 안하고 가져가라고 하고 양주 또 시켰는데 요번에는 샴페인 까지 악착같이 다 마시고 양주를 또 시키지 않음. ㅋㅋㅋ

환율 손해 본것 한푼이라도 더 복구 해야쥐.ㅋ

나야 태국와서 노는자 니까 이런식으로 경비를 효율적으로 쓰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해외에서 성실히 열심히일하는 울 동족 비제이들은 타격이 상당할것 같음.

환율 상승이 일시적 일수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듬값을 올릴수 없을것임.

울 대통령이 마누라 사랑만 똑똑하게 했어도 해외 울 동족들 이런 손해 입지 않았을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