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낭기가 뭐냐 하면 남자를 밝히는 기운이야.

화낭기가 여자 보다 레보가 더 쎄고

레보 보다 암컷 게이들이 더 쎄다.

내가 게이클럽을 좋아 함.

한국 게이클럽은 트랜스 음악만 틀어줌.

난 이게 그렇게 좋더라고

삐걱 거리는 음악

일반 클럽은 댄스음악 위주 임. 

일반 클럽도 가끔씩은 틀어주는데 메이저가 아님.

헌데, 게이클럽은 메이저가 트랜스 음악임. 

그래서 룸빵 여자애들 하고 2차로 자주 갔음.

주로 이태원 소방서 골목의 게이클럽.

여자애들은 그렇게 좋아 하지 않음.

다른게 아니라 거기 게이들이 편하게 해주지 않음.

여자애들은 호빠 가자고 하고 난 게이클럽 가자고 함.

번갈아 가면서 노는거지.ㅋㅋㅋ

호빠 따라가서 돈 내주면 호구냐?

호구가 아니라 애들 따라가서 얘들 노는거 구경하는것도 존나 재밌다.

룸빵 남자손님들은 호빠 여자손님들에 비하면 정말 신사다.

정말 개처럼 놀더라. 그야말로 선수들을 개돼지 취급하며 논다.

여기만 가면 지존감이 만땅이 된다. 내가 얼마나 잘난 남자인지 실감 하게 된다.ㅋㅋㅋ

이런게 다 유흥이야. 병신들아...ㅋㅋㅋ

태국 게이클럽 말고 한국 게이클럽은

진짜 여자들과 함께 온 남자에게 환장 한다.

사방에서 질 질 흘리는게 느껴질 정도 임

왜냐 하면 암컷 게이들 최선호주가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에게 박히는것임.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컷게이들에게 박히는거야. ㅋㅋㅋ

화냥기라는것이 여자들이 부리는것과는 차원이 다름.

반면에 여자들에게는 존나 눈총 줌.

내푸잉이 레보를 좋아 함. 성적으로 좋아 하는것이 아니라 개네들 구경하는것을 좋아 함.

그래서 내푸잉 지난번에 한국 왔을때 이태원 요보도 구경 시켜줬지.

트젠바도 게이클럽 보다는 덜 하지만 여자 손님들에게는 냉냉 함.

동남아 여성이라 그런것이 아니라 한국 여성에게도 마찬가지 임. 

태국 레보바도 내푸잉과 가면 냉냉 한데 냉냉한 이유가 전혀 다름.

이태원 요보는 그냥 여자라서 트젠들이 싫어 하는것임. 그래서 냉냉 한것이고

나나프라자의 스트렙은 이른바 진상 손님 이라 싫어 하는것임.

스트렙 가면 왼쪽에 화이트 보드가 있음.

이게 뭐냐 하면 거기 레보들 바파인 횟수 짝대기로 표시 해논것임.

그 보드 보면 정말 놀라움.

5회는  보통이고 어떤 레보는 10회 이상 표시 되있음.

일반 아고고 와는 차원이 다른곳이 스트랩임. 

아고고 푸잉들은 많아 봤자 3회 정도 임.

거기 레보들은 3회면 그날 장사가 안된거야.

그러니 바파인도 안하면서 맥주 한병씩 시켜놓고 줄창 구경만 하니 싫어 하지.

그리고 주로 나한테 눈총 줌. 맥주 한병 시켜 놓고 자리 차지 하지 말고 빨리 꺼지라고..ㅋㅋㅋ

요보는 한상 차림 임. 테이블 앉았다 하면 보통 양주 한병 안주 두개 해서 매상 똑같이 바로 올리는것임. 

그런데도 트젠들이 여자에 대한 질투심으로 여자 손님은 싫어 하는것임. 

대한민국은 태국에 비해서 뭐든지 선진국 임.

한국 트젠, 암컷게이들의 화낭기도 태국 비해서 훨씬 강도가 쎄다. 

헌데, 동갤 하면서 이렇게 선진국 대한민국의 트젠, 암컷 게이를 능가하는 수준의 화냥기가 있는 여자도 있다는것 요번에 알았다.

베트남 갈보...지가 글올리고 지가 자작 댓글 올림. 동갤 미인, 국산 미인 여기 까지는 봐주겠는데

누나, 스타킹 팁토 보여줘, 누나, 발가락 보여줘...이걸 자작으로 스스로 올리는것임.

이정도면 저질 관심 구걸을 넘어 화낭기 만땅이다....화낭기로는 한국 트젠, 암컷 게이들도 이 갈보에게는 울고 갈것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