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떤 아저씨가ㅜ말 걸더니 6만5천원에 ㅋㅅ랑 ㄱㅅ 만질수있는 핑크살롱 있다길래 좋다고 따라갔는데 여자 오더니 3만엔 줘야지 가능하다해서 나 돈 없다고 2만엔 밖에 이러니까 일단 2만엔에 하겠다 그래서 ㅍㄹ해주고 ㅋㅅ하고 ㄱㅅ 만지거 하다가 갑자기 ㅅㅇ하능게 무료라는거임 그래서 해돌라고 하니까 갑자기 1만엔 더 돌라고 해서 atm 가서 뽑아줌 그런데 웃긴게 뭔지암? 지꺼에 넣는척하면서 가지고 온 ㅇㄴㅎ에 몰래 넣음 쵸다보지말라고 하면서 ㅋㅋ

간단하게 써놨는데 가격흥정만 20분가량함 바보같이 안 당할려했는데 무조건 돌라는식이라 그냥 해외여행 와서 싸우기도 싫고해서 일본여자랑 ㅋㅅ하고 ㄱㅅ 만졌다는거에 의의두고 그냥 준거임 아조씨한테 소개비로 6만5천원주고 여자한테 30만원 줬다
ㅂㅅ같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제 돈 안주겠다는 뚝심과 말빨은 한국에서 폰팔이들도 한수 접을정도니 다들 진짜 조심 이상한 아저씨 따라간것도 나는 안당해주지 ㅋ 이래서 따라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