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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 후기.

ㅇㅇ(139.28) 2025.01.27 12:27:30
조회 2634 추천 6 댓글 5

지난 번 부른 어린 여자애는 외모는 훌륭했지만 서비스가 별로였어서 
차라리 나이 비슷한 30대를 한번 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이번에 묵은 지역은 데리 랭킹 1위업체가 30~40대 여자들이 많은 유부녀 데리업체이기도 해서 거기에 전화해봄

프로필상 30대초반에 시티헤븐 일기에는 평상시에도 노팬티노브라로 다닌다고 써놓은 스케베같은 여자를 지명했는데
대기중인거 같아보였는데 한시간 있다가 보내준다 그러네
어떡할까 하다가 또 다른여자 찾아보기도 그렇고 한시간후에 보내달라고 했음

통화후 한 50분쯤 지났을때 이제 곧 오겠구나 기대하면서 두근두근 하고 있는데
가게에서 전화가와서는 내가 지명한애 컨디션이 안좋다고 못보내주겠다고 하네
아니 진작 말하지 이제와서?
그러면 지금 보내줄수 있는 다른 애는 누가 있냐니까 40대 아줌마를 얘기함
에이 40대 아줌마랑 할거면 내가 돈을 줄게아니라 받아야지 무슨...

20~30대 애들중에도 프로필상 몸매 좋아보이는 애들이 대기중이던데 걔들은 보내줄수 없냐니까 안된다고 함
그럼 나도 이 가게엔 볼일 없는거지
다른곳 이용하겠다고 하고 끊었음
근데 바로 가게에서 또 전화오길래, 좀더 어린 여자로 보내주겠단건가 했더니
아까 그 40대 아줌마 괜찮다면서 나를 설득하려고.....ㅅㅂ
장난하냐고 내가 왜 당신이랑 이런 의미없는 대화를 해야하냐고 언성높이고 끊었음

전에 불러본적 있는 곳을 또 이용할까 다른곳에 전화해볼까 하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다른 유부녀 데리헬에 전화걸어봄

난 무조건 데리에 전화걸면 나 한국인인데 괜찮냐, 일본어는 이만큼 한다고 까놓고 얘기하고 시작함
굳이 일본인인척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일본어 할줄 아는데 외국인이라고 안된다는 가게 그리 많지않음. 외인피 받는곳도 10번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임

여기도 한국인이어도 상관은 없다고 했는데 외국인 대응 가능한애가 정해져 있는건지 따로 지명 얘기는 없었음
90분 1.9에 입회비나 교통비 같은거 없어서 다른 가게보단 좀 저렴한거 같기도

한 30분쯤 지나서 여자애가 왔는데, 역시 프리로 불러서 호텔방 문 열기전의 두근거림이 또 데리의 묘미 뭐 그런거
노크소리에 문 열어보니 생각보다 꽤 괜찮은애가 왔음.
그냥 봤을때 나이는 20대중반정도? 카와이보다는 비진...이라고 하는게 어울릴듯한 OL느낌 이었음
그리고 옵빠이가
어제 봤던 AV에서 이런 몸매 봤던거 같은데.. 비교적 말랐는데 가슴은 크기도 크고 형태가 완벽.

한동안 불렀던 데리 애들이 다 10대후반 20초반 어린애들만 불렀어서 그런가
오늘 온 애는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게 되게 예의발라서 호감도 상승.
가정교육 잘 받은 그런 느낌이 드는 행동과 말투였음. 가정교육 잘 받은애가 풍속업 하고 있겠냐..... 

구강청결에 민감한 스타일인지 양치하라고 하고는 이소진으로 가글 하고 또 리스테린으로 가글을 하게하더라
나중에 플레이할때 보니까 키스를 잘해줘서 이럴려고 그랬구나 생각들기도

'H컵이란 이런 것이다'를 그냥 딱 보여주는 가슴을 조물조물하고 빨고 하다가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또 빨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했는데
오늘 아무생각없이 오모챠를 아무것도 옵션추가 안하고 전화를 끊은게 아쉽게 됐음

덴마 안쓰고 혀랑 손가락 만으로 보낼수 있을까... 하면서 천천히 강도를 높여가면서 열심히 이것저것 해주니까
어느순간 여자애가 야한 목소리로 '앙... 거기 조금만 더 하면 갈거같아..' 그러네
야동에서나 듣던 '이..ㅋ 이쿳 이쿠이쿠.....!!!' 소리를 라이브로 듣는건 매번 묘한 감동과 성취감이 있음

보내고 나서도 계속 거기를 만지려고 했더니
'다메! 5분정도는 초 민감상태라구욧!!' 하는게 좀 귀엽기도..

여자애가 자기는 쿠리로만 가는데 가는게 좀 느린편이라면서 
내가 안아프고 기분좋게 능숙하게 되게 잘한다고 그런얘기 많이 듣지 않냐고 막 진심을 다해서 칭찬해주더라
실력이 늘은건가.... 유흥 처음 했던 몇년전만해도 어디를 어떻게 빨아야할지도 모르고 긴장하고 쿤니같은거 아예 시도도 안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러고 공수교대.
ㅍㄹ부터 하다가 자기가 원래 매트플레이 전문이라면서 ㅍㅇㅈㄹ해도 되겠냐고 물어봤음
거절할 이유가 없지. 게다가 H인데

ㅍㅇㅈㄹ 할줄아는 애들도 별로 없었고 잘하는 애들은 더 없으니까 지금까지 제대로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이거 개 야하고 기분좋은거였네 
매트플레이 전문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할만 했음
침대 별로 안더럽히면서도 매트플레이 감각의 ㅍㅇㅈㄹ를 경험했음

얘는 뭐 할때마다 공손하게 자꾸 이거 해도 될까요 하고 물어봄.
이번엔 ㅅㅁㅌ를 하겠다고 함.
이게 또 엄청나더라. 진정한 테크니션. 장인의 경지.
안넣었는데 거기 살이 내 그거를 감싸는 압박감이 넣었을때보다 더 기분좋았던거 같음

그리고 걔가 리드하면서 ㅅㅁㅌ는 여자가 위에 올라가서 보통 하지만 남자가 위에 올라가는 형태로도 할수있다고 정상위 ㅅㅁㅌ를 하자고...
전에 다른애랑 해본적 있지만 뭔가 안넣고 비비는게 자세가 안나오고 좀 그랬었는데
얘는 이렇게 이렇게 하라면서 선생님처럼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했음. 이젠 누나라고 불러야 하나 싶음

플레이 하면서도 자세라던가 기분좋은 곳을 얘기를 많이하고 다른 잡담도 많이하고 하면서 하다보니 몇십분 전에 첨 본 사인데도 교감이 잘되고 오랫동안 알던 사이같은 느낌.
프로네...

정작 혼방은 안했는데도 만족도가 높음 시간이었음.

이런애가 왜 후기가 하나도 없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
다들 자기만 즐기려고 후기 안쓰는거 아닌가....하는 합리적의심이.
나도 헤븐에 후기 꼭 남기는 편인데 얘 후기는 안썼음.

데리불러서 진짜 드물게 기술 좋은 애를 만났단 얘기.
끝.


아,
프리로 불러서 이름을 모르니까 이름부터 물어봤는데, 얘가 이름을 누구누구라고 알려줬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내가 부른 업체에 걔 이름이 없는거임.
뭐지?
알고보니까 A업체와 B업체가 사실은 같은 업체였음. 세금 줄일려는 꼼수로 그런식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얼핏봐서는 컨셉이 달라보이지만 사실 당연하게도 같은 여자애들이 있는거라서 플레이 스타일도 동일.
A업체는 이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데리 업체라서 나도 이용해본적 있는 곳이었음.
B업체는 오늘 첨 이용한 곳인데 이용자도 별로 없어보이고 시티헤븐에서 스크롤 내릴때 별로 눈에띄는 업체도 아님.
오늘 부른 애는 보통 A업체에서 쓰는 이름을 많이 써서 나한테도 그 이름을 말해줬던거고 그래서 B업체에 걔 이름이 안보였던거.
B업체보다 A업체가 모든 코스 가격이 3천엔씩 더 저렴한데 둘이 동일 업체였던거면 이거 완전 개꿀이네?

몇년사이에 외국인 손님이 많이 늘었다고 함
그럼에도 걔는 한국인 손님이 내가 첨이었다고 하는데 진짤까.... 뭐 그렇거나 말거나
인도, 파키스탄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매너도 없고 좀 꺼려지는게 사실이라고... 난 일본 아저씨들이랑 ㅂㅈ공유하는 사이인줄 알았더니 동남아 아저씨들이랑 공유하고 있었네?
데리 이용하는 중국인들은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편이라고 그러네. 일단 돈도 많고.
인도, 파키스탄 성님들도 해외 나올정도면 돈이야 많을건데, 근데 플레이중에 대체 뭔짓을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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