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로 후쿠오카 갔었다

첫째날에는 그냥 그 술마시면서 젖탱이 만지는 곳 갔었는데

가격은 4.5로 기억한다 2명 해서 9

근데 감질나서 다음 날에 ㅅㅍ감

검색해보니 칼ㅇㅈ가 이바닥 나와바리같아서 그 쪽으로 갔는데

좀 머쓱해서 그 앞에서 담배 하나 피려는데 흡연장 이쪽이라고 오라함

가서 한대 피는데 여행왔냐 머할거냐 이래서 섹스하니깐 씨익 웃으시더라

가격 싼 곳 해달라니까 17에 40분인가 있대서 고르고 갔음

기다리는데 술 좀 마신 터라 어질어질해서 으으 하고 있는데 순서 됐다고 불러서 감

단발에 허스키한 목소리 물방울젖 훌륭한 골반 163쯤 되보이는 키 문신 없는 몸에 빛나는 20대 중반 누나가 맞이했음

방 드가서 룰 설명하는데 한국인들이 자꾸 엉덩이나 가슴 때린다고 그런 플레이 안된다고 함

글고 머 ㅋㄷ필수라고 해서 알겠다 했는데 좀 긴장됨 난 ㅋㄷ끼려하면 발기가 잘 안돼서

근데 머 그런거 없더라 왜인지 모르겠는데 잘 됨

일단 씻겨주는데 확실히 싸서 그런지 머 자기 몸으로 문지른다던가 그런건 짧았음

베드에 누우니 빨아주고 꼭지 핥아주고 그러는데 와 난 내 꼭지가 성감대인지몰랏음

본겜 드가서 하는데 누님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전여친생각낫음

그리고 골반 넓어서 뒤로 할 때 잡는 맛 뒤진다 ㄹㅇ

하고있는데 룸 안 전화기 울리길래 아 시간 거의 다 됐나보다 하고 쌌음

근데 빼고보니 ㅋㄷ이 없는거 아 좆됐다 싶었지 

알고보니 안에서 벗겨져서 있더라고 이누나 조임이좆되긴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누님이 안돼~~~ 이러는데 ㅈㄴ귀여웠음 ㅋㅋ 

나갈 때 반겨주는데 키스해주면서 잘가라더라 근데 나와서 현타 존나옴 난 여행가서 이러는데 저 누나는 힘들게 돈버는구나

근데 생각해보니 나보다 존나 잘버는 것 같음 느낌상

어쨌든 현타와서 앞으로 이런 곳 오면 안되겠다 이게 떡정이구나 싶었는데

다음날 젖탱이바 가서 만지니 또 벌떡 서긴 하더라 ㅋㅋ 근데 ㅅㅍ는 다시 안갔음 내가 정이 많아서 그냥 ㅅㅍ는 안가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