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둘다 가본 입장으로서 말하자면

내 취향은 슬랜더고 골반 매우 중요 가슴은 너무 큰건 오히려 불호 한국사이즈 B정도 좋아함 소두 좋아함

내가 갔을 때 전부 출근하진 않았을테니 확실하진 않지만 4층에서는 한명이 이쁘고 늘씬한데 단발에 머리가 진짜 개작음

티켓 쓰고 놀때 내가 손바닥으로 얼굴에 대보니까 거의 가려지더라 그리고 수위도 지하 1층보단 더 쎘음

근데 내가 일본어 거의 못할 때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딱 정해진 매뉴얼대로 하는 느낌 받음 

다른 애들은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얘 하나 보려고 4층 다시 갈 의향 생길 정도 

지하 1층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느낌 기본적으로 슬랜더 비율 80프로 정도 이쁜애는 1-2명 귀엽게 생긴 애는 3-4명 되는거 같음

일단 사람이 4층에 비해 ㅈㄴ게 많아서 인기많은 애들은 얼굴 한번 보고 나면 한 시간은 못 볼 수도 있음

자리운도 상당히 중요한데 연속 두번 일본아재들 5-6명한테 둘러쌓이는 자리 배정받아서 여자애들이 인사하러 오기 어려운 자리였음

나는 그래도 한번 가면 돈 좀 많이 쓰는 편이라 두번째 갈때부터 꽤 친해진 애 생기고 티켓 10장 이상 쓰니까 1층으로 올라가서 

사람 별로 없는데서 노니까 나름 소통도 잘되는 편이었음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지하 1층은 4층보다 공연퀄리티는 좀 압승이었던거 같고 인기있는 애들은 얼굴보기 힘들어서

소액으로 즐기러 오는 사람들은 한 번 오고나서 또 올 메리트는 잘 못 느낄 거 같음

수위는 4층이 기본적으로 더 쎈거같고 외모 갠취는 지하1층이 더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