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게이는 일본어가 가능한 관계로 외국인 프리미엄은 붙지않은 상태로 많이 즐겼다.

참고로 도쿄랑 오사카만 주로 많이 가봤기 때문에 여태껏 다녀본 유흥종류별 적어보겠음.

1.패션헬스

대체적으로 꼽는거말고는 전부다 해주는곳 케바케지만 가끔 몰래 고무끼고 삽입시켜주는 여자얘도 있었음

주로 신주쿠에 많이 분포되어있고 필자는 신주쿠 , 시부야 , 우에노지점을 5번정도 다녀온것 같음

가격은 대체적으로 60분 평균 15000엔 정도로 잡으면 즐길수있

3지점모두 외국인은 문제없이 받아주는편이지만 신주쿠는 친구데리고 갔을때 외국인 프리미엄이 조금 붙는것 같았음.

2.핑크사롱 (핀사로)

ㄷㄸ방+입으로 서비스하는곳 가격적으로는 유흥내에서는 가장 저렴한편

그만큼 성능은 별로안좋고 진짜 급하게 물빼고싶을때 사용할법한 선택지이다.

주로 이케부쿠로나 고탄다 오오츠카쪽에 많이있고 필자는 고탄다 빼고 3~4번정도 가본듯

가격은 기본 20분에 2~3천엔 또는 30분에 4~5천엔으로 하며 이케부쿠로쪽이 그나마 젊고 가격이 조금더 높다.

가게에서 보면 (回転) 이라는 추가옵션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시간은 대체로 동일하지만 여자가 중간에 바뀐다.

2회전이면 10분 A여자 10분 B여자로 중간에 나뉘는편

3.데리,호텔 헬스

위의 패션헬스와의 차이점은 점포를 끼고 하냐 마냐의 차이이다.

패션헬스는 점포형가게라서 결제를하고 안으로 들어가지만 여긴 모텔을 본인이 잡아야된다

기존 서비스라면 삽입이 불가한게 정상이나 대체적으로 삽입하거나 여자랑 합의보면 되는경우가 많다.

데리의 경우가 전화로 예약을하고 모텔을 잡으면 방호수를 가르쳐주고 여자가 오면 금액을 지불한 후에 서비스 시작

호텔의 경우 가게 카운터만 있다고 보면된다. 카운터에서 사진을통해 여자를 고르면 근처의 모텔을 가게에서 예약해주고
해당 가게에 도착하여 전화하면 여자를 보내는 방식이다.

가격은 60분 15000엔~18000엔 +모텔비 3~4000엔정도 비용이 발생한다.

왠만하면 어느곳이든지 다있고 이동해서 예약한 호텔로 대부분 배달시켜주기때문에 간편한 편이다.

가게는 주로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 닛포리 우구이스다니 등 너무많다.

4. 소프란도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꼽을수있는 유흥 (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비싸다)

도쿄에서는 요시와라의 점포가 가장많고 그외 신주쿠 이케부쿠로가있는데 그닥 추천하지않는다.

가게가 3분류로 되어있음  저가형 , 기본형 , 고급형으로 분류되고 60분 기준으로

저가형은 1.6만엔~1.8만엔 , 기본형 2만엔~3만엔 이며 고급형은 입욕가격만 3만엔이며 그외에 여자를 고르면 별도로 2~3만엔이 더붙는다.

고급형의경우가 여자 퀄리티가 많이 뛰어나거나 AV출신들이 있는경우가 많은데 너무비싸서 나도 도전은 못해봄

대체적으로 2~3만엔 가게만가도 충분히 이쁜애들이 많음

여기는 외국인 프리미엄이 꽤많이 붙는곳이라 저가격에서 5천~1만엔정도 더올리면 외국인이용가격이라보면됨

5.크라부,캬바쿠라,옵파브

비지니스로 크라부랑 캬바쿠라 가봤는데 대체로 터치도 잘안되고 그냥 예쁜 여자랑 술마시면서 대화하는게 대부분인 곳

굳이 안가도될듯

옵파브는 1번 가봤는데 여기도 옆에 여자 앉히고 이야기하다가 마무리 시간대쯤 되면 여자애가 올라와서 가슴또는 ㅋㅅ 까지는 간단하게 하는곳.

가격은 2만엔이하였던것으로 기억

7. 헤프닝바

일본 여사친에게 들은곳 쉽게말하면 난교클럽이고 저녁늦게들어가서 다음날 새벽 첫차쯤 나오는곳

외국인도 가능한지점이 있다고는 하는데 가본적은없다. 위치는 시부야에있다고 들었음

간단히 한 건물에 샤워실 바 침실 게임장등 시설이 전부다있으며 남녀비율 맞춰서 입장한다.

남자는 대충 하루에 3~4만엔 정도 여자는 1~2만엔?

여자는 업소녀를 부르는경우도 있으나 일반인도 자주 간다고함

그냥 서로 이야기하다 마음맞으면 샤워하고 침실가서 한판하고 다시 바에서 술마시고 놀다가 다른여자랑 맘에들면 다시 하러가는곳

언젠간 한번 도전 해보고싶은곳이긴하다

6.그외 오사카

토비타랑 마츠시마가 유명한데

가격자체는 개창렬하지만 와꾸를 직접보고 고를수있다는것이 유일한 장점이며 

진짜 잘찾아보면 아이돌할법한년이 앉아서 호객하고있어서 놀랍다.

안간지 오래됬지만 가격은 크게변함없이

토비타 30분 15000엔?

마츠시마 30분 13000엔쯤 

계속 유지하는듯 얼빠에게 추천스러운 장소거나 토비타는 걸어다니면서 여자얼평만해도 재밌다.

분명 몇가지 더있을텐데 장문이 되니 필력 떨어져서 더이상 못적겠다.. 막짤은 소프할때 몰래찍은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