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친구랑 싸웠던 썰 풀어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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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가 말안들으니 미국 미디어에서 바로 손절 미국방문 찬밥취급받고 나토 군사회의는 초대도 못받고미국에서 비밀유지 해주기로했던 젤렌스키의 소위 "승리계획"을 언론에공개하면서 조리돌림 해버리니결국, 젤렌스키가 직접나와서 미국보고 재미없다 드립치면서 미국 기득권을 협박함그리고 며칠뒤....3개월째 쿠르스크로 러시아 ㅈ됐다를 외치던 뉴욕타임즈에서사실은 전황도 못바꾸고 정예부대만 낭비하는 병신짓이라고 사실을 말해버림네오콘 공식 스피커 아틀란틱도그동안 지원간 미국무기는 무조건 게임체인져라고 선전해왔는데이제 러시아 전자전때문에 하이마스 명중율10프로, 엑스칼리버는 2프로찍고 퇴출당했다고 까버림싱크탱크들도 우크라 신병은 일주일만에 50~70프로 죽는다고고기분쇄기에 갈리고있는건 러시아가 아니라 사실 우크라이나라고 자백함3년동안 우크라이나 군사기지는 감춰주던 구글맵도 우크라의 제일 중요한 공항과 방공포대 위치를 뜬금포로 그냥 좌표공개 해버림 ㅋㅋ우크라 외교부에서 공식항의했는데 구글에서 "주말이라 사람없다" 드립치고 24시간이상 공개됨 ㅋ1줄요약북한핑계로 한국한테 설거지 시키는것과는 별개로, 미국은 이미 손절 수순으로 들어감 작성자 : 흰콩

어제 내 친구랑 싸웠던 썰 풀어봄.txt앱에서 작성

메큐이로

2024.10.19 13:22:15

조회 4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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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랑 나랑 예전부터 서로 맞짱뜨면 누가 이길지 장난으로 얘기해왔거든?

그러다가 점차 분위기가 진지하게 바뀌어가면서 맞짱날짜 확실히 잡기로 하고 그게 어제였음.

내 친구는 고유결계라는 기술로 온갖 무기들을 소환해서 싸우고

나는 직사의 마안이라는 상대 몸에 보이는 선을 칼로 긋기만 하면 바로 해체되어버리는 특별한 눈을 가졌거든?

그렇게 사람없는 공터에서 1시간 동안 싸운 결과 서로 지쳐 쓰러지게 되고, 내 친구는 팔 한쪽이 날아가고 나는 왼쪽 손가락 3개랑 늑골이 부러짐.

나: ...흥, 생각보다는 제법 하는군.

친구: 너야말로, 하하.

나: 다음에 싸우는 날이 네 녀석의 기일이다.

친구: 아아- 기대하고 있겠어.

그렇게 산에서 한창 휴식을 취하다 서로 인사하고 집에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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