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슈되고 있는 바이럴 사태에 대해 알려드림

구독, 댓글, 조회수까지 우리가 눈에 보이는 모든걸 조작해서 양산형 소설과 웹툰들이 최상단에 노출시키는 걸 말함.

웹소설 웹툰 바이럴이 뭔지는 구글에 검색하거나 조작이라고 치면 알 수 있음.

아마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일거임.

그럼 왜 바이럴이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지 알려드림

최근 뭐 소설 뭐 웹툰이 페미에게 테러를 당했다고 함.

ㄱㅁㅅ의 소설이 별테러를 당했다며 평점 6점이라고 커뮤니티에서 광고 배너마냥 올라옴.

그로 인해 ㄱㅁㅅ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들어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짐.

그 글을 보고 들어가는 사람들은 페미에게 테러를 당했으니 무조건 별점 10점 주라는 식으로 함.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ㄱㅁㅅ 소설이 평점 6점일 때 찍은 사진은 댓글이 20개도 안되던 시점임.

20명 정도 별점을 준 상황이라 치면 5명 정도 1점을 주고 나머지가 15명이 다 10점을 주면 그 정도 평점 나옴.

문제는 고작 한 두 개라도 이게 과연 페미에게 테러를 당한 것이 맞느냐? 이것을 페미에게 테러 당한 거라고 말할 수 있느냐임.

이것을 논하기 위해 올해 6월로 거슬러 올라감

ㄱㅁㅅ 소설이 공모전에 나왔을 때 페미는 ㄱㅁㅅ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페미 사이트에 누가 여자 비하했으니 보러가주세요라는식으로 올림.

당연히 페미는 그게 누군데? 뭐하는 앤데? 뭔지 조차 모르고 관심도 없고 반응이 미비했음.

오히려 유입만 늘었음.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공모전 중 외부 불공정 홍보시 탈락이라는게 존재하기 때문임.

누군가 의도해서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올린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음.

왜냐하면 ㄱㅁㅅ의 소설이 그로 인해 유입이 늘어 공모전 수상에 도움을 줬기 때문임.

ㄱㅁㅅ이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한테 소설 안에 내용을 여자를 비하한다는 식으로 홍보하고 막상 들어가면 그런 내용이 없는 거임.

그러다 보니까 페미에서 댓글 테러 조차 없었고 페미에서 그 글을 홍보 글로 인지하고 차단하기도 했음.

공모전이 끝나니깐 마치 페미사이트에서 할 일 끝났다는 듯이 그 글은 완전히 사라지고  ㄱㅁㅅ 소설이 공모전 수상하고 시x즈에 다시  연재 될 때 등장함.

ㄱㅁㅅ의 소설이 떳으니 별테하러가자는 식으로 홍보를 함. 물론 반응 미비했음. 또 그거 보고 유입만 더 늘음.

소설이 사이트 상에 처음 노출되었을 때 초반 댓글 20개도 안 되는 거에 별점 한 두개 내려간 걸 사진 찍고 인터넷에서 페미한테 별테러를 당했다고 누가 퍼트림.

그 소설 연재 사이트 가면 베뎃에는 페미 댓글 단 한 개도 보이지 않고 반대로 여성 비하발언만 수두룩함.

그러다 낳아준 어머니도 비하하겄음.

웹소설이랑 웹툰에서 페미나 남우월로 테러 당하면 모든 댓글이 도배 당하는거 본 적 있을 거임.

그거랑 너~~~~~무 달라도 완전 다름.

보통 테러당하면 모든 베뎃이 페미면 페미, 남우월이면 남우월로 도배당하고.

별점은 한 방에 무너짐. 몇천명이 찍은 9.5점대 백명이 1점씩만 줘도 그냥 썰려나감. 회복자체가 불가능함. 이런게 테러임.

소설이 올라온 초반에만 누가 의도적으로 한 두 개 별테해서 잠깐 점수를 낮추고 테러당했다고 구라핑 찍고

거짓 홍보를 한 것에 더 가깝다는 게 소설을 보는 독자들의 시선임. 

댓글 20개도 안되고 본사람 조차 없을때 평점 6점

현재 평점 9.5

지금은 10점 아닌게 말이 안된다며 평점 별테러당하고 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점은 개인 마다 자유롭게 줄 수 있는 것임.

근데 그걸 페미까지 팔면서 초반에 한 두명이 별점을 안 좋게 줬다고 무조건 별점 많이 줘야 한다는 식으로 홍보함.

테러가 도대체 어디 있다는 거임? 걍 재미가 없어서 별점이 낮은 거 아님?

이러니 웹소설 바이럴이 다시 부상하면서 욕을 처먹는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