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잡을때 보통 엘리트실력자들 기준으로  의견수렴하고 받아들여야하는데

전체의 통계로 잡고 +과도한 일뽕 소뽕 미까 넣고 하다보니

그냥 전함 순양함이런게 없고 걍 배라고  생각하는 전체의 6~70퍼 병신들도 밸런스 의견대상에 포함되니

벨런스가 개판이 되는거지 다른 이유가 없음

상당히 밸런스잡는거 잘못된 방향으로 함 이렇게되면 실제로 실력자들이 충성도가 높은 애들인데 오히려 무너진 밸런스에

이츠히스토리컬같은 병신짓하니 자국 유저도 다 떠나기 시작함 

예로 들면 러시아섭 월탱 2013년도 2015년 기준으로 2년사이에 100만에서 50만으로 반타작하는 사건도 벌어짐 ㅈ같다고

롤이나 스타크래프트를 보면 엘리트애들 플레이하고 그 케릭터나 유닛의 재발견등 기막힌 플레이방식을 보고 자기가 케치하지 못한걸 받아들이고

밸런스를 수정해서 밸런스 잡는거 다른게임에 비해 잘하는 편인데

워게이밍은 유투브나 아니면 지들이 플레이하면서 유니컴들 만나면 얼마나 ㅈ같다는걸 느끼고 수정할 생각들건데

오직 통계 숫자만 본다는거지 

애초에 시골회사한테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