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토좃이 하는 일이라고는 오후 내내 프로듀서들을 만나서 '저기, 대니얼스를 데려와봐'라고 한 다음 '이 사람 (자기가 부른 사람)'을 만나고, 마이크 맨저리나 다른 사람과 그냥 이야기하는거지. 토좃에게는 그게 제작 회의야. 불평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분명히 그런건 제작 회의가 아니라고.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건 제작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한 방에 앉아서, 함께, 동시에, 형식을 파악하고, '이게 처음에 일어날 장면이고, 이게 다음에 일어날 일이고, 이게 또 다음에 일어날 일이에요'라고 말하고, 쇼를 검토해야 한다는거지. 지금 그게 일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야.

그래서 대체 뭔 이유에서인지, 토좃은 그걸 하고 싶어하지 않아. 아니면 시간이 없는건지, 또 그것도 아니라면 기분이 어떤지 모르겠어. 하지만 토좃에게는 그냥 이 프로듀서를 불러서 '여기가 당신의 세그먼트예요, 어쩌고 저쩌고'라고 하고, 다음 사람을 불러서 '여기가 당신의 세그먼트예요, 어쩌고 저쩌고'라고 하고, '안녕, 맨저리, 우리는 이걸 하고 있어'라고 하는게 다야.

그래서 애우의 '제작 회의'는 뭐든 말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거지. 쇼가 시작되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회의가 있지만, 전통적인 '3시에 모든 사람을 한 방에 모으는' 회의는 없어. 그들은 그런 일을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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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 토니 칸이 AEW 제작 회의에 참가하지 않아 다들 언해피 상태 - 프로레슬링 갤러리

https://youtube.com/v/dYAXynt_30Y?si=bqcWsOCw1YshUL7Fhttps://youtube.com/v/dYAXynt_30Y?si=bqcWsOCw1YshUL7F AEW needs p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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