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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흐름 이브사장님.eve - 1 - 여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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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의 재산언급은 자랑을 하고싶어서 한 말은 아니셨다는 해명.

하고싶은거(업하고 따먹고 따먹히는 이브를 운영)하고 살기로 마음먹으셨다는 이브 사장님.

하지만 너무나 많은 이들이 사장님을 못살게군다..ㅠㅠ

그중에는 아담사우나의 걸레도 아닌 大걸레년이 아주 심하게 괴롭히는듯.

그 걸레도 보통 걸레가 아닌 大걸레년과의 사이가 처음부터 나쁘진 않았다고.

아담사우나 시절엔 빨아주고 올라타주고 나름 친밀한 사이셨던 모양.

하지만 이 大걸레년이 이브에 찾아오면서 그 친밀한 사이에 금이 갔다고한다.

이브손님들과는 맞지 않았던 모양.

뽀삐에 대한 이야기는 끝내고 나머지 여신이 제이사장님 창범이 이야기로.

이번엔 창범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와중에 철이햄은 사장님의 심기가 매우 불편할때 찾아와서 쌍욕을 얻어먹고 입밴당했다고한다.

철이햄, 눈치좀 챙겨요;;

창범이에 대한 사장님의 분노는 이전편에 나온 그 5억현상금을 보면 이해가 빠를듯하니 적당히 넘어가자.

신경이 예민해진것은 다 코로나때문이다.

코로나는 병을 이겨내지못한 사람들의 생명뿐만이 아니라 살아남은 사람들의 정신에도 큰 상처를 남겼다..

스샷을 실수로 지워버려서 그 부분을 찾으려했지만 삭제된건지 찾지 못한 파트가 있는데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 실내생활시간이 늘다보니 인방을 자주 보게되었고,

그중에 카광;;; 방송을 보면서 발정난 남정네들을 낚다가 걸려서 구속될뻔했다는 이브사장님.

그 방송이 사장님이 시디에 눈을 뜨게 된 계기중 하나 아니었을까

카광, 무슨짓을 한거냐

구속될뻔한 이후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 살자까지 생각하셨다는 이브사장님.

그래서 동반살자를 할 사람을 구했는데..

이 동반살자를 하겠다고 온 사람이 뽕쟁이게이였다고한다.

그리고 사장님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하지만 사장님은 몇번 한 이후에 강인한 정신력으로 그 유혹을 뿌리치셨다!!!!

어딜 텔레그램 시세보다 두배비싼 값으로 후려치려고..

그리고 이 사실이 트윗에 올라가면 제이도 위험해 질 수 있다고 경고하시는 이브사장님.

사장님, 이거 트윗에 올리셔도 되는 내용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