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나에게 “네가 한국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나는 ‘한글’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한글은 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유일한 문자이며 세계기록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다.  또한 한글은 매우 과학적이다.  자음은 발음시의 혀의 모양을 본 떠 만들었으며 모음은 단 3개의 · , ㅡ, ㅣ의 조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약 10000개의 글자를 만들 수 있다.  또 한글은 표음문자이면서 표의문자의 역할도 할 수 있다. If you ask me "What is the proudest thing of Korea?", I answer "It is Han-gul". Han-gul is the only letter that the king made a letter for people. And  Hun-min-jung-um(=Han-gul) is the only Memory of the World among letters.  The consonant of Han-gul is made from the shape of tongue when we say it.  And the vowel of Han-gul is made of just uniting of ' · , ㅡ, ㅣ'.  Using the consonant and vowel of Han-gul can make about ten thousand letters.  Han-gul is phonogram but han-gul can ability of an ideogram. 이상한 부분 지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