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시인의 의도를 파악하시오 ㅇㅇ 하스여신 아옳이 최근근황 ㄷㄷ ㅇㅇ 제하하하 원피스 검은수염 티치가 매력적인 이유 ㅇㅇ [8년 개발] 호응이 좋아서 중요 기능 소개 올려봄 #4 공작 오싹오싹 의외로 남자도 가능한 모유수유ㄷㄷ....jpg ㅇㅇ 등기부등본 믿고 집 샀는데, 경매로 넘어간 60대의 눈물 어떤'인류학의' 충격, 중국인이 점령한 도쿄... 초등학교도 중국인이 바글바글! 난징대파티 한국 방문해서 현금 3450만원 잃어버린 일본 가부키 배우 근황.jpg 야갤러 (스압) 도라에몽 아빠 에피소드 레전드.jpg ㅇㅇ 어제자 일본 주오대학 똥군기 영상 논란 ㅇㅇ 인터넷 방송에 '비행기 테러' 예고 댓글 30대 징역형 집행유예 ㅇㅇ 냉혹한 한식 열풍 K-김밥...라이벌 등장의 세계.....jpg 인터네코 유도의 도복색깔이 청백이 된 이유 ㅇㅇ (에타같이보자) 무인로봇 덕분에 군대갈 필요 없다는 한국여성분들 ㅇㅇ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없는 에피소드.jpg 테클란 신도림 보는 만화 [시리즈] 만화보는만화 · 에후의 일곱닌자 보는 만화 · 시구루이 보는 만화 · 사채꾼 우시지마 보는 만화 · 메이드 인 어비스 보는 만화 · 여로(똑바로서라핫산)보는 만화 · 크로스드 보는 만화 · 꼭두각시 서커스 보는 만화 · 전략인간병기 카쿠고 보는만화 · 도박묵시록 카이지 보는만화 · 식량인류 보는만화 · 체인소맨 보는만화 · 낚시신공 2부 보는만화 1부 폼 돌려줘~ 작성자 : 기음갤석사고정닉 홍범도 흉상 '육사 존치' 적극 검토 지난해 육군사관학교가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학교 바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육사는 홍범도 장군의 공산주의 이력을 문제 삼았었는데, 최근 육사가 그 방침을 바꿔서 학교 안에 흉상을 그대로 두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에 대해 육군사관학교가 내부 토의를 거듭한 끝에 새로운 대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복수의 육군 고위소식통들은 SBS에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사 밖으로 옮기지 않고 육사 안 별도 장소에 배치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 등 충무관 앞 독립운동가 6명의 흉상은 물론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대표적 장군들의 흉상까지 새로 세워 육사 안 다른 장소에 영구 전시한다는 겁니다. 육군 고위 소식통은 "역사적으로 업적을 남긴 여러 장군들을 함께 배치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정파성 논란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운동가 6명의 흉상은 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 2018년 육사에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 들어 육사 출신 예비역들을 중심으로 홍범도 장군이 공산주의자였고 육사 정체성과 맞지 않아 비교육적이라는 문제가 제기된 뒤, 홍 장군 흉상의 학교 밖 이전이 추진됐습니다. 육사는 지난해 8월 31일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사 밖으로 내보내고, 나머지 흉상은 육사 안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육사는 조만간 홍 장군 흉상을 교내에 재배치하는 방안 검토를 끝내고 육군과 국방부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육사가 공식 결정하면 존중하겠다"고 말해 정부의 입장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을 둘러싼 사회적인 논란으로 인한 소모가 좀 크고 또 실제 이전 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감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정치적인 사건이 됐기 때문인 건데요. 독립운동을 한 항일 투사 6명뿐 아니라 육사 생도가 모범으로 삼을 다른 장군들 흉상도 함께 전시하겠다는 건 타협책으로 풀이가 됩니다. 군 관계자들은 홍 장군의 흉상을 육사 안 다른 장소에 재배치하는 방안은 총선 전부터 논의가 돼왔다고 말했습니다. 총선 결과에 따라서 갑자기 정무적인 판단을 한 건 아니라는 겁니다. 본격적인 논란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의원이던 시절 2022년 국정감사에서 공산주의 이력을 언급하면서 홍 장군의 흉상을 육사에 두는 건 부적절하다고 문제 제기를 하면서 시작이 됐습니다.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도 홍 장군의 추가 서훈이 이례적이라면서 문제를 제기했고요. 이후 국방부를 중심으로 흉상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이 됐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홍범도함 개명 논란도 불거졌죠. 한덕수 총리와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명칭 변경 필요성에 동의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동력이 떨어졌습니다. 마침 또 어제(25일) 민주당 소속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육사 앞에서 흉상 존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완전 존치, 또 흉상을 단 1cm도 옮겨서는 안 된다, 이런 발언들이 나왔습니다. 육사 내부에 흉상을 재배치를 할지 검토하는 건 나름의 타협안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야당의 요구와는 분명히 간극이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0518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0519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국뽕주의) 전세계가 깜짝 놀라고 뉴욕이 무릎꿇는 대한문화 여자친구 부활절 휴가를 맞아 어제 미국 놀러갔음 ㅋ 인생에 몇 없는 bestie만나러 갔는데 대학 시절 여자친구에게 코리아타운 삼겹살의 매력과 일본애니의 재미를 처음 알려준 친구기도 함 여자친구는 친구 어깨너머 한 두번 경험해본 정도였지만 이 친구는 본격적인 덕후였고 지금도 집에 피규어, 만화책, 온갖 asian stuff로 도배되어있을 정도로 오타쿠임 뭐 사회생활 하고나선 한풀 꺾인 것 같긴 하지만ㅋ (얘들도 어느새 한국나이로 서른이니까 ㅋㅋ) 갔는데 이런게 집에 있는 느낌 ㅋㅋ 한국도 좋아하지만 아직 한 번도 안와봤음 여자친구 한국 살 때 와서 같이 일본 가본게 다임 (그와중에 코카인 가지고 들어갔다고 함 ㄷㄷ 어캐했노) 지금은 여자친구가 한국살이도 해보고, 일본 같은 동아시아 방문도 이 친구보다 많이 해 본 상태라 청출어람 느낌으로 동아시아 컨텐츠에 서로 익숙해진 상황임 첫 끼부터 한국식 치킨 조짐 (치킨무 ㅋㅋㅋ) 코리안치킨 was a thing in america? 와우 ㅋㅋ 오후엔 에그 토스트 먹었다는데 저거 탕후루 아니냐 ㅋㅋㅋ 이런식으로 길 가는데 한국어 간판이나 한국관련 매장들이 많이 보였다고 함 여자친구도 신기했는지 전화와서 호들갑 떪 사진은 내가 "진짜? 사진들 좀 찍어서 보내줘봐 (갤에 올리게)" 해서 급하게 몇 장 찍어준거 ㅋㅋ 자기도 뉴저지는 오랜만이고 이런 교외쪽 동네는 더더욱 오랜만에 와보는데 생각보다 한국어 간판이 많이 보여서 놀랐고 재밌었다고 친구가 뉴욕 살다가 남친이랑 뉴저지로 이사 간지 얼마 안됐는데 요즘 맛집탐방하는 재미로 지내나 봄 내일은 본인이 발견한 개맛집 삼겹살 먹으러 가자고 했다고 함 약간 내 여자친구한테 컨펌 받는 느낌임 걔는 한국 와본적이 없으니까 ㅋㅋ 본인 입엔 맛있는데 이게 진짜 삼겹살이냐 아니냐를 확인받고 싶나봄 작년에 뉴욕집 놀러갔을 때 갔던 포차도 다시 가려고 계획중이라고 분위기나 메뉴가 한국 현지 포차랑 다를게 없었다고 함 아무튼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k컨텐츠가 사람들의 일상속으로 파고드는 것 같은 느낌임 국뽕은 농담이고 ㅋㅋ 요즘 갤에 쓸 글거리도 없는데 이런 주제도 재밌을 것 같아서 가져와봄 봄날씨 완연한데 국붕이들 모두 좋은 주말 보내길 바래~ 작성자 : 마떼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BEMIL 현장취재> 12.7mm 대물저격총 위력 시범 최초공개 BEMIL 2024.03.11 09:47:29 조회 1077 추천 7 댓글 4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7 2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2024030716590138806.jpg2024030716591149001.jpg2024030716592089794.jpg2024030716592880077.jpg2024030716593689176.jpg2024030716594475570.jpg2024030716595064053.jpg2024030716595824699.jpg2024030717065099310.jpg2024030717070123258.jpg2024030717072742722.jpg2024030717073621557.jpg2024030717075057741.jpg2024030717080854245.jpg2024030717083570684.jpg2024030717084921789.jpg2024030717090153298.jpg2024030717090818689.jpg2024030717091855744.jpg2024030717105992700.jpg군사세계_디시인사이드_로고.pn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929 <BEMIL 현장취재> 파도처럼 적진으로 상륙하는 해병대…합동상륙훈련 BEMIL 04.26 30 0 928 지지부진 수출 작업, 탄력받을까? 폴란드 신정부 방산대표단 방한 BEMIL 04.22 271 0 927 일본에서 할 뻔한 ‘F-35 스텔스기 창정비’, 우리 손으로 한다 [8] BEMIL 04.19 797 8 926 HD현대중공업, 중남미 최대 규모 함정 수주 계약 성공 [2] BEMIL 04.19 746 2 925 기아 소형전술차량 초도물량 8개월 만에 폴란드 납품 [16] BEMIL 04.17 2594 12 924 육군37사단, 조우전 개념 적용한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 / 37사단 제공 BEMIL 04.17 550 7 923 호주, 캐나다 함정 수출 추진…HD현대重, GE에어로 등 美방산사 협력 BEMIL 04.12 441 2 922 악천후에도 북 감시정찰하는 첫 고성능 대형 SAR 위성 지구궤도 올랐다! [5] BEMIL 04.08 1080 11 921 캐나다, 호주 등 ‘K-함정’ 보러 내방…9개국 군관계자 HD현대重 시찰 BEMIL 04.05 582 3 920 3천톤급 ‘신채호함’ 해군 인도…SLBM 장착한 우리 군 핵심전력 [1] BEMIL 04.04 859 3 919 ‘K-전투기 파트너’ GE에어로스페이스, 독립 상장기업으로 새롭게 출발 [1] BEMIL 04.03 791 6 918 “중남미 방산 수출 새역사 썼다” HD현대중공업, 페루 함정 4척 수주 BEMIL 03.29 527 4 917 미 해병대 최초 참가, 한미연합 KCTC훈련 실시 / 육군 제공 [3] BEMIL 03.28 791 3 916 해군, 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 / 해군 제공 [1] BEMIL 03.28 609 5 915 <BEMIL 현장취재>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현장 취재 [2] BEMIL 03.21 1123 2 914 ‘K13 신형 기관단총’ 오작용으로 파손…특전사 해당총기 사용 잠정 중단 [2] BEMIL 03.20 853 3 913 ‘KF-21’ 공중급유 시험비행 첫 성공…‘하늘의 주유소’ 시그너스 투입 [4] BEMIL 03.19 919 10 912 <BEMIL 현장취재>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한미연합 통합화력훈련 현장 BEMIL 03.18 593 4 911 이라크 고위 장성, 국산헬기 ‘수리온’ 탑승하러 방한…첫 수출 기대감 BEMIL 03.14 364 2 910 KAI, FA-50 단좌형 개발에 355억 투입 [9] BEMIL 03.13 2792 9 <BEMIL 현장취재> 12.7mm 대물저격총 위력 시범 최초공개 [4] BEMIL 03.11 1077 7 908 오늘부터 한미연습… 美전략폭격기·핵추진잠수함 전개 가능성 [5] BEMIL 03.04 880 7 907 금전적 보상만으론 어렵다… ROTC 지원 급감 해결책은? [8] BEMIL 02.27 1253 4 906 “한층만 맘대로 내려가도 탈영”... ‘도심 빌딩 방공 GOP’ 가보니 [3] BEMIL 02.26 821 2 905 K-함정 호주에 팔릴까? 호주 국방부, ‘대구급 호위함’ 장바구니 목록에 [14] BEMIL 02.22 1782 7 904 우크라전의 교훈...美, 2조6000억원 헬기사업 전격 취소한 까닭 [23] BEMIL 02.19 3052 17 903 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16] BEMIL 02.14 2643 8 901 美항모 11척 중 5척, 총선 전후 한반도 일대 모인다 [13] BEMIL 02.13 1978 16 900 주한미군, 전차 없는 스트라이커 여단 순환 배치… 독자 지상전 서둘러야 [14] BEMIL 02.08 1928 7 899 사우디에 천궁2 4조2500억 수출 계약! “수출 총규모 10조 육박” [13] BEMIL 02.07 1680 13 898 “미사일 아닙니다, 자주포입니다” [13] BEMIL 02.06 2476 15 897 北, 이번엔 신형 잠수함서 순항미사일 쏜 듯 [5] BEMIL 01.29 1674 3 896 “미국도 못 지켜준다”… 홍해 바닷길 방어, 양만춘함으로 버거운 까닭 [10] BEMIL 01.26 2186 3 895 마하 14, 1000㎞ 날아갔다… 北이 쏜 극초음속 미사일의 실체 [30] BEMIL 01.23 2473 6 894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서해용사들 “전우 잃은 가슴에 비수꽂아” [2] BEMIL 01.22 788 3 893 핵추진잠수함·핵무장 허용? 트럼프 재집권을 전화위복 만들 ‘비법’ [24] BEMIL 01.11 2329 12 892 초저공으로 날아가 러 상륙함 ‘쾅’… 우크라의 족집게 타격무기 [9] BEMIL 01.09 1844 4 891 한국엔 3일 연속 포격 도발 [6] BEMIL 01.08 1504 1 890 ‘쏠까요 말까요’ 묻는 대신… 軍, 도발 원점 바로 때린다 [9] BEMIL 01.03 1279 9 889 北을 ‘적’이라 표현했다고 호통 쳤던 文정부 국방차관 [42] BEMIL 01.02 3170 54 888 악천후에도 김정은 벤츠 추적한다… 우리 정찰위성이 北 압도하는 비결 [7] BEMIL 23.12.28 2320 8 887 <단독 인터뷰> 김관진 “전투형 강군의 핵심은 강인한 정신력과 훈련” [35] BEMIL 23.12.26 2095 27 886 날아오는 미사일·로켓 다 막는다… 이스라엘 전차 살린 무기의 정체 [2] BEMIL 23.12.21 1863 6 885 김정은 ‘가성비 갑 무기’ EMP… 한국 3대 아킬레스건 노린다 [7] BEMIL 23.12.20 2020 6 884 한미 ‘핵전쟁’ 대응 훈련 합의… ‘핵 우산’ 넘어 핵 사용 전제로 훈련 [8] BEMIL 23.12.18 1393 10 883 중국 북해함대 남하 견제? 중국이 대만 침공 때 우리 군엔 무슨 일이? BEMIL 23.12.15 1043 3 882 SAR 40기 더 쏘고 EMP탄 개발... 국방부, 국방 중기계획 발표 [4] BEMIL 23.12.14 1965 4 881 러 병사 얼굴까지 확인한 뒤 쾅...우크라, 드론 月1만대 쏟아 붓는다 BEMIL 23.12.13 682 1 880 GP 소위 연봉 4년 뒤 5000만원, 2027년까지 최대 30% 인상 [12] BEMIL 23.12.11 1240 3 879 “북한의 10배 이상 성능” 군 정찰위성 1호 미국서 발사 성공 [7] BEMIL 23.12.06 1360 1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역대 전대물 여자캐릭터 와꾸 TOP 10..gif 냉혹한 한식 열풍 K-김밥...라이벌 등장의 세계.....jpg 싱글벙글 시인의 의도를 파악하시오 황재균 퇴장당한 투구.wepb 찐따들 수치사 하게 만든 너드학개론 ㅋㅋ 요즘 에타 미러링 반응ㅋㅋㅋㅋ 네이처 멤버 유흥업소 근무...결국 해체 ㄹㅇ...jpg (에타같이보자) 무인로봇 덕분에 군대갈 필요 없다는 한국여성분들 한국 방문해서 현금 3450만원 잃어버린 일본 가부키 배우 근황.jpg 日, 초중교 급식에 불량 우유 제공... 피해학생 655명 이상 현실 여왕이 이세계 자문관 참교육하는.manhwa 일본에서 화제인 신주쿠역 근처 월세 65,000엔 원룸 싱글벙글 성상품화 논란에 '야기분좋다' 외친 여배우..gif 어질어질 중고거래 한놈만 걸려라.. jpg (스압) 도라에몽 아빠 에피소드 레전드.jpg 싱글벙글 검열에 대응하는 미국 락 사직서 제출한 의대 교수들 법적 처벌도 검토 유도의 도복색깔이 청백이 된 이유 싱글벙글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포켓몬 잡기..manhwa 풀버전 하스여신 아옳이 최근근황 ㄷㄷ 오싹오싹 의외로 남자도 가능한 모유수유ㄷㄷ....jpg 실시간 달러/엔 157돌파에 씹창난 일본 민심...jpg 1편. 부산에 가면 무슨 회를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요?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할 때 실제로 들은 말들.jpg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 닌자와 음침녀 3화 .MANHWA 트와이스 사나 시구.gif 혜화역 페미시위. 아름다운 추억 수학 전문가들의 수능 수학 시험 결과.jpg 실시간 당근 빡대가리 레전드 제하하하 원피스 검은수염 티치가 매력적인 이유 현대기아차 iccu 대규모 리콜 후 근황,실태.Jpg 피넛이 젠지를 떠난 이유 jpg.. 인터넷 방송에 '비행기 테러' 예고 댓글 30대 징역형 집행유예 스압)싱글벙글 우주 문명의 5단계 (카르다쇼프 척도) 홍범도 흉상 '육사 존치' 적극 검토 "한국인은 안받아요" 일본 식당근황...jpg (스압)뉴비 용왕새우의 어항세팅기_징징이의 분노 2 해병사령관 "장관 통화기록 삭제" 증거인멸 있었나? 충격, 중국인이 점령한 도쿄... 초등학교도 중국인이 바글바글! 신도림 보는 만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없는 에피소드.jpg 익산역 피순대와 3500원 탕수육.jpg 음침한 쪽본, 928만건 개인정보 유출한 NTT는 약한 제재 “시끄럽다” 이웃에 가스총 발사 60대 체포.news "꼰대·열정민폐"...유노윤호 저격한 전직 아이돌, 충격적인 폭로 일본 궁도의 과녁 거리가 심히 짧은 이유 현재 논란중인 블라인드 공무원 vs 중소기업 어제자 일본 주오대학 똥군기 영상 논란 해피일본뉴스 117 김성모 신작 자기패러디 모음 이쁘지도 않은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의외의외 아직까지도 이어지는 가문.jpg [8년 개발] 호응이 좋아서 중요 기능 소개 올려봄 #4 등기부등본 믿고 집 샀는데, 경매로 넘어간 60대의 눈물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조용철의 마음풍경] 흘러가는 꽃잎처럼 세월이 흐르네 세계화의 교훈- 자발적으로 개방하고 포용하는 사회만 살아남는다 ‘범죄도시 4’ 개봉 나흘 만에 300만명 돌파…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지금 일본 가면 망합니다"…日 '이것' 시작해서 난리났다는데 EPL 올해의 팀 20명에 손흥민 뽑혔다… 8번째로 높은 평가 "고통 줄여주려고" 임종 중 환자에 마취제 놓은 獨 의사…살인 '유죄' 민희진 욕설·오열에 가려졌다…'뉴진스 카피' 논란 중요한 이유 타이태닉호 탑승객 중 최고 부자 금시계 경매 나온다 '30억 대박' 로또 1등 9명 나왔다…'4800만원' 2등도 94명 계단 1층만 올라도 숨차는 당신…암보다 위험한 치명적 질병 위험 스포츠 아나운서 만취 운전 적발, 면허 취소 위기 "원나잇은 멀티비타민", 남친 바람 피워 원나잇 시작.. 딘딘 "전형적 범죄자 마인드" "내 아입니다" 장이수 박지환, 오늘 27일 '늦깎이 결혼' 범죄도시4 흥행과 겹경사 화제 '가진건 돈뿐"배우 고준희,소개팅 어플로 남자 만난다 "메타 직원 연봉 5억 이상" 하지만 구조조정 중... 무슨 일? '빅5' 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결정…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범' '러블리즈' 이미주, ♥송범근과 열애설 이후 데이트 통장에 폭발..."왜 헤어질 생각만 해?" "꼰대·열정민폐·화장실 흡연"...유노윤호 저격한 전직 아이돌, 충격적인 폭로 내용 (+논란) '미성년자 낙태 논란' 영제이, 병역 기피 의혹 드러나 모두 충격..."안식년 개념으로 휴식할 예정?" 네이처 하루, 일본 유흥업소 근무 의혹 입장 발표 "지금도 할 말은 많지만..." 1 쌀밥보다 떡이나 빵이 소화에 더 좋은 이유 2 똑똑 토끼 6 (데이터 주의)영원할 순 없지만 아름다운 동반을 위하여. 7 2 대 1로 승리하는 울브스 3 팜하니 단발하고 이영아가 되 4 집에 들어갈 때마다 원통해 하는 후이바오 5 비슷하다 말나오는 뉴진스와 아일릿 도입부 안무 8 엄마에게 우산을 선물한 제이쓴, 그리고 제이쓴이 우산을 선물한 이유.jpg 9 [선재업고튀어] 초반 까칠하고 예민했던 34류선재.gif 10 백승호 강등위기 개념글[해외축구] 1/18 이전 다음 [팩트] 같은 극장골 어시스트... 다른 유관력....gif 이강인이 진짜배기 축구 선수인 이유..mp4 이강인 십자인대 손상 이강인 햄스트링 파열 대강인 어시 현장 분위기 ㄷㄷㄷㄷ 대강인 어시 하무스 극장 동점골.....gif 모나코가 PSG 우승뺏는법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929 <BEMIL 현장취재> 파도처럼 적진으로 상륙하는 해병대…합동상륙훈련 BEMIL 04.26 30 0 928 지지부진 수출 작업, 탄력받을까? 폴란드 신정부 방산대표단 방한 BEMIL 04.22 271 0 927 일본에서 할 뻔한 ‘F-35 스텔스기 창정비’, 우리 손으로 한다 [8] BEMIL 04.19 797 8 926 HD현대중공업, 중남미 최대 규모 함정 수주 계약 성공 [2] BEMIL 04.19 746 2 925 기아 소형전술차량 초도물량 8개월 만에 폴란드 납품 [16] BEMIL 04.17 2594 12 924 육군37사단, 조우전 개념 적용한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 / 37사단 제공 BEMIL 04.17 550 7 923 호주, 캐나다 함정 수출 추진…HD현대重, GE에어로 등 美방산사 협력 BEMIL 04.12 441 2 922 악천후에도 북 감시정찰하는 첫 고성능 대형 SAR 위성 지구궤도 올랐다! [5] BEMIL 04.08 1080 11 921 캐나다, 호주 등 ‘K-함정’ 보러 내방…9개국 군관계자 HD현대重 시찰 BEMIL 04.05 582 3 920 3천톤급 ‘신채호함’ 해군 인도…SLBM 장착한 우리 군 핵심전력 [1] BEMIL 04.04 859 3 919 ‘K-전투기 파트너’ GE에어로스페이스, 독립 상장기업으로 새롭게 출발 [1] BEMIL 04.03 791 6 918 “중남미 방산 수출 새역사 썼다” HD현대중공업, 페루 함정 4척 수주 BEMIL 03.29 527 4 917 미 해병대 최초 참가, 한미연합 KCTC훈련 실시 / 육군 제공 [3] BEMIL 03.28 791 3 916 해군, 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 / 해군 제공 [1] BEMIL 03.28 609 5 915 <BEMIL 현장취재>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현장 취재 [2] BEMIL 03.21 1123 2 914 ‘K13 신형 기관단총’ 오작용으로 파손…특전사 해당총기 사용 잠정 중단 [2] BEMIL 03.20 853 3 913 ‘KF-21’ 공중급유 시험비행 첫 성공…‘하늘의 주유소’ 시그너스 투입 [4] BEMIL 03.19 919 10 912 <BEMIL 현장취재>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한미연합 통합화력훈련 현장 BEMIL 03.18 593 4 911 이라크 고위 장성, 국산헬기 ‘수리온’ 탑승하러 방한…첫 수출 기대감 BEMIL 03.14 364 2 910 KAI, FA-50 단좌형 개발에 355억 투입 [9] BEMIL 03.13 2792 9 <BEMIL 현장취재> 12.7mm 대물저격총 위력 시범 최초공개 [4] BEMIL 03.11 1077 7 908 오늘부터 한미연습… 美전략폭격기·핵추진잠수함 전개 가능성 [5] BEMIL 03.04 880 7 907 금전적 보상만으론 어렵다… ROTC 지원 급감 해결책은? [8] BEMIL 02.27 1253 4 906 “한층만 맘대로 내려가도 탈영”... ‘도심 빌딩 방공 GOP’ 가보니 [3] BEMIL 02.26 821 2 905 K-함정 호주에 팔릴까? 호주 국방부, ‘대구급 호위함’ 장바구니 목록에 [14] BEMIL 02.22 1782 7 904 우크라전의 교훈...美, 2조6000억원 헬기사업 전격 취소한 까닭 [23] BEMIL 02.19 3052 17 903 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16] BEMIL 02.14 2643 8 901 美항모 11척 중 5척, 총선 전후 한반도 일대 모인다 [13] BEMIL 02.13 1978 16 900 주한미군, 전차 없는 스트라이커 여단 순환 배치… 독자 지상전 서둘러야 [14] BEMIL 02.08 1928 7 899 사우디에 천궁2 4조2500억 수출 계약! “수출 총규모 10조 육박” [13] BEMIL 02.07 1680 13 898 “미사일 아닙니다, 자주포입니다” [13] BEMIL 02.06 2476 15 897 北, 이번엔 신형 잠수함서 순항미사일 쏜 듯 [5] BEMIL 01.29 1674 3 896 “미국도 못 지켜준다”… 홍해 바닷길 방어, 양만춘함으로 버거운 까닭 [10] BEMIL 01.26 2186 3 895 마하 14, 1000㎞ 날아갔다… 北이 쏜 극초음속 미사일의 실체 [30] BEMIL 01.23 2473 6 894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서해용사들 “전우 잃은 가슴에 비수꽂아” [2] BEMIL 01.22 788 3 893 핵추진잠수함·핵무장 허용? 트럼프 재집권을 전화위복 만들 ‘비법’ [24] BEMIL 01.11 2329 12 892 초저공으로 날아가 러 상륙함 ‘쾅’… 우크라의 족집게 타격무기 [9] BEMIL 01.09 1844 4 891 한국엔 3일 연속 포격 도발 [6] BEMIL 01.08 1504 1 890 ‘쏠까요 말까요’ 묻는 대신… 軍, 도발 원점 바로 때린다 [9] BEMIL 01.03 1279 9 889 北을 ‘적’이라 표현했다고 호통 쳤던 文정부 국방차관 [42] BEMIL 01.02 3170 54 888 악천후에도 김정은 벤츠 추적한다… 우리 정찰위성이 北 압도하는 비결 [7] BEMIL 23.12.28 2320 8 887 <단독 인터뷰> 김관진 “전투형 강군의 핵심은 강인한 정신력과 훈련” [35] BEMIL 23.12.26 2095 27 886 날아오는 미사일·로켓 다 막는다… 이스라엘 전차 살린 무기의 정체 [2] BEMIL 23.12.21 1863 6 885 김정은 ‘가성비 갑 무기’ EMP… 한국 3대 아킬레스건 노린다 [7] BEMIL 23.12.20 2020 6 884 한미 ‘핵전쟁’ 대응 훈련 합의… ‘핵 우산’ 넘어 핵 사용 전제로 훈련 [8] BEMIL 23.12.18 1393 10 883 중국 북해함대 남하 견제? 중국이 대만 침공 때 우리 군엔 무슨 일이? BEMIL 23.12.15 1043 3 882 SAR 40기 더 쏘고 EMP탄 개발... 국방부, 국방 중기계획 발표 [4] BEMIL 23.12.14 1965 4 881 러 병사 얼굴까지 확인한 뒤 쾅...우크라, 드론 月1만대 쏟아 붓는다 BEMIL 23.12.13 682 1 880 GP 소위 연봉 4년 뒤 5000만원, 2027년까지 최대 30% 인상 [12] BEMIL 23.12.11 1240 3 879 “북한의 10배 이상 성능” 군 정찰위성 1호 미국서 발사 성공 [7] BEMIL 23.12.06 1360 1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역대 전대물 여자캐릭터 와꾸 TOP 10..gif 냉혹한 한식 열풍 K-김밥...라이벌 등장의 세계.....jpg 싱글벙글 시인의 의도를 파악하시오 황재균 퇴장당한 투구.wepb 찐따들 수치사 하게 만든 너드학개론 ㅋㅋ 요즘 에타 미러링 반응ㅋㅋㅋㅋ 네이처 멤버 유흥업소 근무...결국 해체 ㄹㅇ...jpg (에타같이보자) 무인로봇 덕분에 군대갈 필요 없다는 한국여성분들 한국 방문해서 현금 3450만원 잃어버린 일본 가부키 배우 근황.jpg 日, 초중교 급식에 불량 우유 제공... 피해학생 655명 이상 현실 여왕이 이세계 자문관 참교육하는.manhwa 일본에서 화제인 신주쿠역 근처 월세 65,000엔 원룸 싱글벙글 성상품화 논란에 '야기분좋다' 외친 여배우..gif 어질어질 중고거래 한놈만 걸려라.. jpg (스압) 도라에몽 아빠 에피소드 레전드.jpg 싱글벙글 검열에 대응하는 미국 락 사직서 제출한 의대 교수들 법적 처벌도 검토 유도의 도복색깔이 청백이 된 이유 싱글벙글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포켓몬 잡기..manhwa 풀버전 하스여신 아옳이 최근근황 ㄷㄷ 오싹오싹 의외로 남자도 가능한 모유수유ㄷㄷ....jpg 실시간 달러/엔 157돌파에 씹창난 일본 민심...jpg 1편. 부산에 가면 무슨 회를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요?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할 때 실제로 들은 말들.jpg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 닌자와 음침녀 3화 .MANHWA 트와이스 사나 시구.gif 혜화역 페미시위. 아름다운 추억 수학 전문가들의 수능 수학 시험 결과.jpg 실시간 당근 빡대가리 레전드 제하하하 원피스 검은수염 티치가 매력적인 이유 현대기아차 iccu 대규모 리콜 후 근황,실태.Jpg 피넛이 젠지를 떠난 이유 jpg.. 인터넷 방송에 '비행기 테러' 예고 댓글 30대 징역형 집행유예 스압)싱글벙글 우주 문명의 5단계 (카르다쇼프 척도) 홍범도 흉상 '육사 존치' 적극 검토 "한국인은 안받아요" 일본 식당근황...jpg (스압)뉴비 용왕새우의 어항세팅기_징징이의 분노 2 해병사령관 "장관 통화기록 삭제" 증거인멸 있었나? 충격, 중국인이 점령한 도쿄... 초등학교도 중국인이 바글바글! 신도림 보는 만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없는 에피소드.jpg 익산역 피순대와 3500원 탕수육.jpg 음침한 쪽본, 928만건 개인정보 유출한 NTT는 약한 제재 “시끄럽다” 이웃에 가스총 발사 60대 체포.news "꼰대·열정민폐"...유노윤호 저격한 전직 아이돌, 충격적인 폭로 일본 궁도의 과녁 거리가 심히 짧은 이유 현재 논란중인 블라인드 공무원 vs 중소기업 어제자 일본 주오대학 똥군기 영상 논란 해피일본뉴스 117 김성모 신작 자기패러디 모음 이쁘지도 않은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의외의외 아직까지도 이어지는 가문.jpg [8년 개발] 호응이 좋아서 중요 기능 소개 올려봄 #4 등기부등본 믿고 집 샀는데, 경매로 넘어간 60대의 눈물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조용철의 마음풍경] 흘러가는 꽃잎처럼 세월이 흐르네 세계화의 교훈- 자발적으로 개방하고 포용하는 사회만 살아남는다 ‘범죄도시 4’ 개봉 나흘 만에 300만명 돌파…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지금 일본 가면 망합니다"…日 '이것' 시작해서 난리났다는데 EPL 올해의 팀 20명에 손흥민 뽑혔다… 8번째로 높은 평가 "고통 줄여주려고" 임종 중 환자에 마취제 놓은 獨 의사…살인 '유죄' 민희진 욕설·오열에 가려졌다…'뉴진스 카피' 논란 중요한 이유 타이태닉호 탑승객 중 최고 부자 금시계 경매 나온다 '30억 대박' 로또 1등 9명 나왔다…'4800만원' 2등도 94명 계단 1층만 올라도 숨차는 당신…암보다 위험한 치명적 질병 위험 스포츠 아나운서 만취 운전 적발, 면허 취소 위기 "원나잇은 멀티비타민", 남친 바람 피워 원나잇 시작.. 딘딘 "전형적 범죄자 마인드" "내 아입니다" 장이수 박지환, 오늘 27일 '늦깎이 결혼' 범죄도시4 흥행과 겹경사 화제 '가진건 돈뿐"배우 고준희,소개팅 어플로 남자 만난다 "메타 직원 연봉 5억 이상" 하지만 구조조정 중... 무슨 일? '빅5' 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결정…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범' '러블리즈' 이미주, ♥송범근과 열애설 이후 데이트 통장에 폭발..."왜 헤어질 생각만 해?" "꼰대·열정민폐·화장실 흡연"...유노윤호 저격한 전직 아이돌, 충격적인 폭로 내용 (+논란) '미성년자 낙태 논란' 영제이, 병역 기피 의혹 드러나 모두 충격..."안식년 개념으로 휴식할 예정?" 네이처 하루, 일본 유흥업소 근무 의혹 입장 발표 "지금도 할 말은 많지만..." 1 쌀밥보다 떡이나 빵이 소화에 더 좋은 이유 2 똑똑 토끼 6 (데이터 주의)영원할 순 없지만 아름다운 동반을 위하여. 7 2 대 1로 승리하는 울브스 3 팜하니 단발하고 이영아가 되 4 집에 들어갈 때마다 원통해 하는 후이바오 5 비슷하다 말나오는 뉴진스와 아일릿 도입부 안무 8 엄마에게 우산을 선물한 제이쓴, 그리고 제이쓴이 우산을 선물한 이유.jpg 9 [선재업고튀어] 초반 까칠하고 예민했던 34류선재.gif 10 백승호 강등위기
개념글[해외축구] 1/18 이전 다음 [팩트] 같은 극장골 어시스트... 다른 유관력....gif 이강인이 진짜배기 축구 선수인 이유..mp4 이강인 십자인대 손상 이강인 햄스트링 파열 대강인 어시 현장 분위기 ㄷㄷㄷㄷ 대강인 어시 하무스 극장 동점골.....gif 모나코가 PSG 우승뺏는법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