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대학한녀 여시n번방사건반응-2 (양비론) 객관적고찰 아포칼립스가 따분한 여고생 (2).manhwa 메멘토모리_ 아프리카 현지 차량 수리점 방문 후기 ㅇㅇ 미국 검찰.... 테슬라 자율주행 사기 가능성 조사 ㅇㅇ 흙수저와 금수저 집안 자식이 바뀐 사건..JPG 이시라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 정치마갤용계정 꽃 없는 프로포즈라 거절한 여성 결갤러 싱글벙글 주인이 귀찮은 댕댕이.jpg Secretpie 간지간지 만화 속 기술 이름 ㅇㅇ 부활심사하는 만화 머클 해피한국뉴스 11 ㅇㅇ 요즘 대파 물가 잡힌 이유....news ㅇㅇ 싱글벙글 빅뱅 승리 근황 ㅇㅇ 윤종신이 썰 푸는 강호동이 제일 화났을 때 ㄷㄷㄷ.jpg ㅇㅇ 싱글벙글 취사병 김준현이 알려주는 건빵의 신세계 수인갤러리 뒤집어입을수 있는 옷 휴가나왔습니다 작성자 : 금요정고정닉 싱글벙글 큰 아버지가 짓궂다라는 말은 삼촌이 짓궂다는 말은 내가 들어봤어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진짜' 중세유럽 갑옷에 대해 알아보자.jpg 판타지 영화나 게임에서 철제 갑옷은 진짜 개나소나 입고다니는 물건이지만 당연히 실제는 그렇게 풍족하지 않았다 농기구 수준을 벗어난 '괜찮은 군대'는 누비갑옷을 입었다 옛날 전쟁에선 무기 공격력도 중요했지만 무기 자체를 오래 아껴서 쓰는것도 중요해서 무기를 생각보다 날카롭게 갈아내지 않았다 덕분에 천과 직물로 된 누비갑옷도 생각보다 괜찮은 방호력을 낼 수 있었다 뚜따 당하면 훗날을 기약할 수 없으니 철제 투구 정도는 돈을 더 들여서 구입했고 방패가 1차적인 방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니까 몸에 걸치는 금속제 방어구는 투구가 전부였고 한계였다 15세기는 백병전 무기들의 기술이 좋아진 시대였다 이때 팔이 슥삭 잘리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얇은 철판을 팔에 댄 염가 보호구를 썼는데 이걸 잭체인이라 부른다 디아블로2 같은 게임에서 맨날 보이는 가죽갑옷 후술할 사슬갑옷에 비해 20배 쯤 저렴해서 (13세기 영국 기준 5실링으로 맨앳암즈 5일치 일당) 누비갑옷 위에 입어서 방어력을 보완했다 이걸 보통은 경화시켜서 입는데 보일드 레더 공법이 생기기 전에는 무두질로 굳혔다 우리가 생각하는 가죽은 사실 무두질 과정에서 긁고 때리고 당기고 괴롭히면서 유연하게 만드는 동시에 두께를 얇게 한거라 부드러운거고, 실제 가죽은 최대 0.75인치(거의 2cm)로 상당히 두껍다 즉 가죽갑옷도 상당한 방어력을 낼수 있었음 보일드 레더, 혹은 퀴르 부이는 나중에 생겼는데 흔히 꺼무위키발 글로 돌아다니는것과 다르게 실제로는 80도 정도의 뜨끈한 물에 '데치는'거다 더운 물에 데치고 말리면 가죽이 수축하는데 이걸 이용하는것 아예 끓으면 가죽이 상하니 요는 온도 조절이 중요했단거다 삶는 물에 추가로 기름과 왁스, 오줌 등을 추가해서 가죽 삶는 용액을 만들어 더 단단하게 만들수 있었다 단점은 전투중에 땀과 열로 일시적으로 물러진다는것 벗어서 말리면 돌아오긴 했지만 하필 전투중에? 그리고 가죽이니만큼 관리도 힘들었다 사슬갑옷은 중세의 기사들이 입던 갑옷이다 https://youtu.be/cx8SMrhDRFg?si=-r3FgS_boS40X3sm [4K] 20만개의 철사로 만드는 대장장이의 예술품 - 사슬 갑옷 I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 인게임 다큐멘터리 4화▷ 후원(도네이션) : https://twip.kr/pkrgrom▷ 그롬마쉬TV 멤버쉽 가입 : https://www.youtube.com/channel/UCiPfPbwBcNO1ATK_QIYQTEA/join▷ 그롬마쉬TV 트위치 채널 : https://www.twitch.tv/pk...youtu.be영상에서 보듯 사슬갑옷은 만드는 과정부터 빡셌다 철사를 일일이 당겨 뽑은 뒤, 두가지의 사슬고리(메일)를 만들고, 이를 4대1 비율로 일일이 조립해, 대략 20만개의 고리로 하나의 갑옷을 만들었다 낭비되는 사슬고리를 한개라도 줄이기 위해 (무거우니까) 모든 사슬갑옷은 맞춤제작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슬갑옷은 누비갑옷 위에 입었다 찰갑은 미늘조각을 끈으로 엮어 만든 갑옷으로 고대부터 19세기까지 전세계적으로 오랜기간 사용되었다 한국 사극에서 보이는 두정갑도 찰갑의 일종임 철판은 철판인지라 사슬갑옷보다 단단해서 사슬갑옷에 철판도 엮은 경번갑도 존재했다 판금갑옷은 중세 야금술이 정점에 달했을때 등장한 그야말로 입고다니는 쇳덩어리다 사슬갑옷으로도 막을수 없는 무기가 생기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판금 갑옷을 부위별로 챙기기 시작했고 (사슬에 판금을 곁들인 과도기 시절의 트랜지셔널 아머) 이후 파워 인플레가 심해지면서 전신을 판금으로 두른 갑옷이 등장하고 말았다 https://youtu.be/EtzlJZcHczM?si=GoCilhX5BGadDU6H [4K] 말이 필요 없는 기사의 상징! 판금 갑옷 I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 인게임 다큐멘터리 6화▷ 후원(도네이션) : https://twip.kr/pkrgrom▷ 그롬마쉬TV 멤버쉽 가입 : https://www.youtube.com/channel/UCiPfPbwBcNO1ATK_QIYQTEA/join▷ 그롬마쉬TV 트위치 채널 : https://www.twitch.tv/pk...youtu.be강철이 형태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는 점, 금속 처리에 따라 강철이 어떤 성질을 띠는지 야금에 대한 당시의 이해가 모두 융합된 결과물이었다 판금갑옷을 입고 말에 탄 기사는 현대의 탱크와 비슷했다 물론 아주 약점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전신에 쇳덩이를 두르다보니 무게중심이 위로 쏠리게 된것 그래서 넘어뜨리는 공격에 취약했고 장비가 빈약한 농민들이 이 방법으로 기사들을 죽이곤 했다 작성자 : 모르네요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첫 출근 20분 만에 절도...20대 남성 경찰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 2024.03.06 14:26:59 조회 81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첫 출근 20분 만에 현금을 들고 달아났으나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최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께 종로구 한 편의점에서 현금 80여만 원과 담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편의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를 시작한 첫날 출근 20분 만에 범행을 저지르고 계산대를 열어둔 채 사라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4번 결혼' 박영규, 연하 아내 공개...나이 차이가 무려▶ "남편과 텐트서 자는데 남성 7명이 들어오더니..." 끔찍▶ 배우 남친에 잠수 이별 당한 女 "관계 엄청했고, 신체 사진도.."▶ 티아라 출신 아름 "전 남편이 대소변을..." 충격 주장▶ "결혼 앞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의 정자를..." 사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9716 SK하이닉스→美 마이크론 이직한 전 연구원...法, "7월 26일까지 [1] 파이낸셜뉴스 03.07 86 0 9715 '채상병 사건' 수사중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윗선 수사 가능한가 파이낸셜뉴스 03.07 56 0 9714 공수처, '채상병 사건' 피의자 이종섭 前 장관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 03.06 63 0 9713 의협 간부, 경찰 첫 출석해 "혐의 불인정"...10시간 만에 조사 파이낸셜뉴스 03.06 63 0 9712 '분신 시도' 국힘 前 당협위원장 영장 기각..."증거인멸·도망염려 파이낸셜뉴스 03.06 57 0 9711 송영길 석방될까…”총선 기회 달라” vs “증거인멸 우려 여전” 파이낸셜뉴스 03.06 61 0 9710 수도권 일대 카페서 현금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 경찰 추적 중 [2] 파이낸셜뉴스 03.06 1507 1 9709 법무법인 바른, 반정모·이강호·김태형 전 부장판사 등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06 54 0 9708 변협 "비밀유지권 입법 제안…변호사 아닌 국민을 위한 것" 파이낸셜뉴스 03.06 61 0 첫 출근 20분 만에 절도...20대 남성 경찰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 03.06 81 0 9706 [르포]증원신청에 뿔난 의대생…대학, 개강 연기 이어져 [16] 파이낸셜뉴스 03.06 908 1 9705 "공무원은 못 받는 휴업급여·상병보상연금, 합헌" 헌재 [8] 파이낸셜뉴스 03.06 910 0 9704 'SM주가 조종 혐의'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 보석석방 파이낸셜뉴스 03.06 56 0 9703 '뇌물 혐의'로 법정 선 노웅래 "재판 때문에 총선 타격…너무 억울" 파이낸셜뉴스 03.06 58 0 9702 경실련, "윤석열 정권 부동산 정책, 시장 메커니즘과 맞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03.06 55 0 9701 투자리딩방·연애빙자…경찰, "악성 사기와 전쟁 치르겠다" 파이낸셜뉴스 03.06 54 0 9700 경찰, 집회시위 소음 규제 나선…드론으로 증거 수집 파이낸셜뉴스 03.06 51 0 9699 주수호 의협 간부, 경찰 소환…"파업은 비폭력·무저항 자발적 포기" [1] 파이낸셜뉴스 03.06 75 0 9698 메가시티가 뭐길래.."단순 행정구역만 커진다고 능사 아냐" [7] 파이낸셜뉴스 03.06 1771 1 9697 '딸 특혜 채용 의혹' 송봉섭 전 선관위 사무차장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03.06 49 0 9696 공천 탈락에 분신 시도한 국민의힘 장일 예비후보...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03.06 57 0 9695 '전공의 파업 공모 혐의' 주수호 의협 간부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03.06 53 0 9694 ‘백현동 수사무마’ 정바울 “곽 변호사에 8억2000만원 줘” 파이낸셜뉴스 03.05 75 0 9693 유아인 지인 "대리처방 부탁 받아…메시지 삭제 지시는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03.05 99 0 9692 檢, '자녀 채용 의혹' 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 03.05 72 0 9691 불법 저지르고 면허 다시 받는 의사들...재발급 심사기준 까다로워지나 파이낸셜뉴스 03.05 76 0 9690 의협, 문서 파쇄로 고발당해…"개인정보 폐기" 파이낸셜뉴스 03.05 71 0 9689 檢,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한 의사' 징역 3년 구형 [9] 파이낸셜뉴스 03.05 41891 3 9688 “이화영, 대북송금 이재명에 보고”…."묻지 않았는데 스스로 진술" 파이낸셜뉴스 03.05 71 0 9687 의료파업 2라운드…경찰 전공의 수사 본격화 되나 파이낸셜뉴스 03.05 64 0 9686 공수처, '채상병 피고발인'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에 "방안 검토 중" 파이낸셜뉴스 03.05 55 0 9685 "마약류 범죄 낮추려먼 사회경제적 재활프로그램 병행해야"[마약중독과 파이낸셜뉴스 03.05 64 1 9684 공천탈락 반발 이틀 연속 분신 시도...與 공천 탈락자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03.05 53 0 9683 "접근금지 명령 어겼다면 출입절차 지켰어도 건조물침입" 대법 파이낸셜뉴스 03.05 58 0 9682 심야 지하철서 잠든 승객 휴대폰을 슬쩍…2명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03.05 65 0 9681 "임대의무기간 종료한 주택의 등록 자동 말소 부동산 대책, 합헌" 헌 파이낸셜뉴스 03.05 63 0 9680 노소영, 26억여원 빼돌린 혐의로 비서 고소 파이낸셜뉴스 03.05 79 0 9679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전 대법원장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합류 파이낸셜뉴스 03.05 57 0 9678 현직 경찰관이 강남서 성매매…단속반에 적발 파이낸셜뉴스 03.05 74 0 9677 래퍼 비프리, 국힘 선거 운동 방해 혐의로 입건 파이낸셜뉴스 03.05 126 0 9676 경찰,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 개발…선거 여론조작 소탕 [9] 파이낸셜뉴스 03.05 1746 0 9675 '민노총 탈퇴 강요' 황재복 SPC대표 구속…"증거인멸 염려" [1] 파이낸셜뉴스 03.04 104 0 9674 '‘故이예람 수사 개입 혐의' 전익수…2심도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3.04 86 0 9673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남아공男…구속 [1] 파이낸셜뉴스 03.04 163 0 9672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우정·최태영 전 부장판사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04 68 0 9671 스위스인에게 로맨스 스캠…2억원 뜯어낸 30대男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3.04 89 0 9670 송영길 "檢, 돈봉투 안 되니 먹사연 별건수사…관여한 바 없다" 파이낸셜뉴스 03.04 99 0 9669 남경필, 차인표 등 이끄는 마약 치유 단체 '네버 기브 업(NGU)' 파이낸셜뉴스 03.04 76 0 9668 '김건희 특검법 부결'에 고심 빠진 檢 파이낸셜뉴스 03.04 72 0 9667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경찰 의협 지도부 수사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03.04 73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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