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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레트로 게임 미녀들의 사복 패션, 미모가 완전 달라보이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4 16:48:23
조회 92 추천 0 댓글 0
(해당 기사는 지난 2022년 10월 20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 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레트로 게임 속 미녀들의 사복 패션들은 과연 어땠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그래도 미인인데, 사복입으니 너무 멋져]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재미난 주제로군요. 레트로 게임에 등장하는 그녀들의 사복 패션이라니..



검떠 : 그렇죠. 게임 내에서도 충분한 매력을 뽐내는 그녀들이지만 가끔 엔딩이나 서비스컷 등을 보면 사복 패션이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미녀 캐릭터들에 대해서 살펴볼 겸 이런 주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흥미가 있고요. ㅎ



조기자 : 그러게요. 재미난 주제인 것 같습니다. 익히 알던 여성 캐릭터들이더라도 사복 패션은 찾아보지 않는 한 좀처럼 접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색다르게 이런 모습을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






[미녀들의 사복 패션, 살펴보자!]




조기자 : 흠.. 그럼 바로 시작해보시죠. 미녀 게임 캐릭터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그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영원한 히로인, '춘리'를 빼놓을 수 없겠죠. 영원한 게임 계의 마스코트 같은 캐릭터 아닙니까. 그런데..지금 프로필을 보니 나이가 상당한데요;;



검떠 : 그렇죠; 무려 1968년생!! 처음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출시되었을 때에는 꽃다운 나이였겠습니다만.. 지금은 만 54세 원숭이 띠로, 환갑이 다가오는 나이입니다; 저희가 기억하는 외모로는 상상할 수 없는 나이라고 할 수 있죠;



조기자 : 아.. 정말 그렇군요. 이렇게 시간이 지난 후에 살펴보니 나이가 많으시네요; 최근 '스트리트 파이터 6'에서도 열혈 활동중이신데.. 외모는 갈수록 젊어지지만.. 초반에 설정된 나이로 보면 5년만 지나도 환갑인 그녀가 되겠네요..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춘리!! 생일과 키, 혈액형 등이 자세히 표시되어 있다





검떠 : 이러한 '춘리'의 사복은, 사실 '스트리트 파이터 2' 엔딩부터 나옵니다. 원래 춘리의 직업은 경찰 아니겠습니까. 게임 내에서는 '얍' 소리와 함께 잘 잡고, 빠른 기본기를 통해서 상대방을 압박하는 캐릭터인데요 사복을 입은 춘리는 그렇게 청초할 수가 없습니다.




긴 머리에 노란색 탱크탑, 그리고 짧은 청바지라니..




다양한 버전에서도 다양한 사복 매력을 뽐낸다




어떤 옷을 입든 우리의 영원한 히로인이 될 수 밖에 없는 모습





검떠 : 그리고 이러한 춘리의 사복 패션은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요.




누.. 누님...




사복 차림으로 발록(꼬챙이)에게 스핀버드킥을 작렬시키는 춘리





검떠 : 이렇게 사복 패션을 보니 확실히 춘리라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올라가는 느낌이죠;



조기자 : 네. 확실히 그렇네요. 캐릭터에 대한 생각에 입체감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매번 살벌한 살육의? 전투 현장이 아니라 분위기도 좀 느슨해지는 것 같고 사복이라는 묘한 매력이 더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검떠 : 이렇게 춘리를 봤으면 이번에는 마이를 봐야죠. 마이는 SNK 시리즈를 대표하는 히로인 캐릭터로, 춘리처럼 몇 년생이라고 못박혀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찾아보니 '아랑전설 2'와 '스페셜' 시절에는 18~19세라고 되어 있고, 킹오파 94에서는 19~20세로 추정되는군요. 춘리와 달리 몸무게도 설정이 된 것 같은데요, 시리즈 별로 46~50kg 정도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조기자 : 그렇군요. 개발사에 따라 설정에 차이가 있군요. 이 마이는 당시에 워낙 파격적이라고 할 정도로 노출이 심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춘리 만큼이나 강렬하게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요.




기본 복장 자체가 겨우 중요한 곳을 가린 정도...;





조기자 : 이 마이는 일단 앤디와 결혼을 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복이 많이 공개가 되었었는데요. 우선 앤디와의 애틋한 모습. 부채를 던지며 남성들을 패는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지 않습니까? 특히 빨간 탱크탑에 짧은 운동복은 청춘을 즐기는 젊은 여대생과 다를 바 없죠.



검떠 : 맞습니다. 원래 눈에 독기가 좀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무방비의 여대생 같아서 느낌이 다르네요.




쥬베이 할아버지가 젊은 여성을 밝히는 주책바가지 할아버지 설정인 것 같다..




이런 느낌의 사복도 좋다





검떠 : 이러한 엔딩씬 외에도 마이의 사복 모습이 최근 추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요, 바에서 다소 성숙한 느낌으로 중국 차이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있었죠.




SNK의 미녀들이 나란히! 혹시라도 꼬시려했다가는 목숨 부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검떠 : 그리고 애니메이션에도 마이는 큰 활약을 하는데요, 아까 소개했던 춘리 만큼이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죠.




애니메이션에서의 사복 모습.




부럽다.. 앤디...







검떠 : 이렇게 대표적인 두 히로인 이후에 저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캐릭터 중 하나가 바로 '다크 스토커즈' 시리즈의 모리건이었습니다. 서큐버스 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원래부터 최고의 미모를 갖춘 요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게임 내에서도 워낙 매력적이어서 시선이 가는 캐릭터였거든요.



조기자 : 아.. 정말 매력적인 히로인 캐릭터죠. 괴물들의 대전.. 어두침침한 '다크 스토커즈'에 한줄기 빛 같은 캐릭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스탠다드 형태의 캐릭터였지만 기본기도 좋고 잘 쓰면 강력한 캐릭터 중 하나였죠. 필살기가 다소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인 게임의 모습





검떠 : 특히 '다크스토커즈' 시리즈에서 강조한 것은 시리즈별 다양한 모리건의 모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검떠 : 위의 이미지들은 다 '다크 스토커즈' 부터 시작해서 '뱀파이어 헌터', '뱀파이어 세이버' 등 4개로 파생되는 후속작들의 오프닝인데요, 매번 청초하면서도 끌리는, 모리건 특유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하나 하나가 너무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조기자 : 맞습니다. 오락실 시절에 저 오프닝의 모리건만 멍하니 바라본 적이 있다니까요. ㅎㅎ 애처롭게 보여서 남자로써 무척 다가가고 싶고, 또 다가갔다가 뭔가 털릴 것 같아서 위험해보이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캡콤이 굉장히 잘 묘사해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리건도 게임 내에서 여러 형태의 사복 패션을 보여주고 있지요.




이런 패션.. 각선미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죠?






또 세이버 엔딩에서도 평소와 다른 복장을 보여준다





검떠 : 확실히 사복으로 묘사됐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몸매에 자신이 있는 캐릭터군요.. ^^



조기자 : 그리고 제가 현역 시절에 엄청나게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가 이 '다크 스토커즈'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여기에서도 또 모리건이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로 묘사가 되거든요. 간단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모리건의 게임 내 공격이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되면 이런 느낌... 부유하는 느낌





검떠 : 애니메이션에서도 당연히 사복으로 표현이 되는데요, 저는 사복도 사복이지만 긴 생머리가 물에 젖어서 내려와 있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아름다운 전투 모드로의 변신씬




모리건의 다양한 매력 발산.. 영원하기를~









검떠 : 자아 그러면 다음 캐릭터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캐릭터도 아주 인상깊죠.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의 사라입니다.

사실 사라는 5로 넘어와서는 다양한 코스튬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인상적인 스타일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시리즈 별로 포함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검떠 : 목각인형 형태였던 1을 보시면, 그래도 캐릭터 중에 미인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파이 보다 훨씬 낫죠; 그리고 나름대로 PS2로 나올 때 여러가지 코스튬 컬러를 수정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버추어 파이터 2 시절로 넘어오고, 3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세가새턴 등의 포트레이트 CD 등을 통해 여러가지 사복 이미지가 보여졌는데요, 개인적으로 2 사라가 굉장히 좋았는데 3 때는 다소 아줌마 같아서 별로였거든요. 그런데 그 중간 과정의 사라는 또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사라의 사복 모습




당시의 표현력으로는 상당한 미모를 자랑한다.




청초한 테니스복을 입은 사라





검떠 : 그리고 3로 오면서 다시 또 여러가지 사복 모습을 보여주는데, 주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이었습니다;




3D 그래픽의 급진적인 발전을 보여줬던





검떠 : 그리고 이후에는 원초적인 코스튬 지원 쪽으로 넘어가면서 완전히 다른 느낌의 캐릭터로 소화가 되었는데요, 저는 파이날 쇼다운 같은 경우 두 번째 기본형 코스튬인 B 형태가 가장 좋더라구요.





조기자 : 그리고 '버추어 파이터 애니메이션'에서도 사라는 비중 있게 등장하지요. 아키라의 연인으로 썸을 타는 파이 보다는 덜하지만 나름대로 미소녀 캐릭터로 활약합니다. 여기에서도 다양한 사복 느낌을 확인할 수 있죠.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의 사라







검떠 : 이러한 사라를 지나 SNK 진영에서 또 다양한 사복으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가 있으니.. 바로 '아테나' 입니다.



아테나는 현역 여고생이면서 아이돌, 그리고 초능력을 쓴다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킹오파 시리즈에 나오기 전에 SNK의 원조격 히로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최고참 캐릭터 중 하나죠.




SNK 40주년 기념 콜렉션에도 당당한 여주인공으로 자리잡고 있다.





검떠 : 이런 아테나의 킹오파 진출과 함께 화려한 변신이 시작되는데요, 매 버전 마다 새로운 복장으로 등장해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아테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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