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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더섬 with BTS의 글로벌 인기 비결은 '이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19 14:14:49
조회 105 추천 0 댓글 0
인더섬 with BTS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BTS를 소재로 했다 하여 주목을 받은 경우는 많지만 100억 원대의 실질적인 대박 매출을 올린 회사는 많지 않다.

이 100억원 대 실적은 매출 순위로 매출을 산정하는 앱 분석 사이트 앱매직의 추정데이터로, 실제 매출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 게임은 BTS가 속한 하이브의 자회사 하이브IM이 직접 만든 게임이다. 이번 게임으로 성공적인 게임계 진출을 한 만큼, 추후 소속사 연예인을 소재로 한 게임의 출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하이브IM 게임 개발을 맡은 오영균 게임 기획팀장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었다. 

인더섬 with BTS를 만든 하이브IM은 어떤 회사?

Q1. 인더섬 with BTS의 기획을 담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본인 소개를 해달라.

하이브IM에서 '인더섬 with BTS'의 기획팀장 역할을 맡고 있는 오영균이라고 합니다. 여러 게임 회사를 거쳐, 하이브IM에 합류해 '인더섬 with BTS'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영균 게임 기획 팀장 /하이브IM


Q2. 회사 소개를 해달라. 게임 사업을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하이브IM은 인터랙티브 미디어(Interactive Media)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하이브에서 상호작용하는 미디어와 관련한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입니다. 하이브가 다양한 영역으로 경계 없는 확장을 해 온 것처럼, 하이브의 강점인 아티스트 IP와 인터렉티브 미디어의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산업으로 팬분들에게 더욱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게임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Q3. 첫 타이틀이 인더섬 with BTS인 것을 보면 아티스트 관련 게임이 계속해서 나오리라는 생각이 든다. 연예기획사의 서브 개념인지, 본격적인 게임 사업이 진행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하이브IM은 단순히 서브 프로젝트로서가 아닌, 게임 및 인터랙티브 미디어 사업에 진정성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더섬 with BTS와 리듬하이브를 서비스하고 있고, 퍼블리싱 사업에서도 하이브IM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게임으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계 없는 확장을 위해 게임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인터렉티브한 미디어 속성을 갖춘 다양한 콘텐츠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섬 with BTS /게임와이 촬영


Q4. 관련 게임 개발 인력을 얼마나 확보했는지 궁금하다. 시니어나 메인 경력자의 경우 어디 출신인가?

현재 구성원은 약 90명 정도이고, 게임 뿐 아니라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미디어 산업의 인재들이 모여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Q5. 개발자 인원 구성은 어떠한지?

'인더섬 with BTS'는 20여 명이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업계에서 10년 넘게 호흡을 함께 맞춰오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개발 방식을 통해 완성하였습니다.


인더섬 with BTS는 퍼즐게임...어떤 재미를 갖췄나?

Q1. 인더섬 with BTS 게임 소개를 해달라.

간단하게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만든 매치 3 퍼즐 장르의 캐주얼 퍼즐 게임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언제든 간편히 플레이할 수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힐링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개발했습니다.

Q2. 인더섬 with BTS에서 '인더'의 의미는 어떤 것인가?...설마 '섬 안에서'라는 단순한 의미인가?

인더섬 with BTS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정한 게임 타이틀입니다. 이전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던 자체 콘텐츠 시리즈 '인더숲'과의 연계성을 갖고 착안한 아이디어로, 멤버들이 '인더숲'에서 경험했던 일상을 벗어난 힐링을 인더섬 with BTS에서도 경험하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타이틀과 연관해 게임을 살펴보면, 아름다운 작은 섬을 배경으로 소소하게 수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한 상호작용을 경험하며 마치 친구들과 모여서 놀면서 힐링하는 공간이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Q3. 역시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예약이나 다운로드 수다. 예약 100만은 마케팅을 얼마나 한 것인지?

결과적으로 200만 건의 사전 예약을 달성하였습니다. 마케팅적인 요소 보다는 게임 자체가 가진 상징성이 초반에 큰 화제의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더섬 with BTS은 타이틀부터 로고, 퍼즐 제작, 캐릭터 제작과 이스터 에그에 이르기까지 방탄소년단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게임입니다. 이러한 상징성과, 팬뿐만 아니라 팬이 아닌 유저분들에게도 모두 귀여운 그래픽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 장르라는 점이 어필되어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영균 게임 기획 팀장 /하이브IM


Q4. 게임 재미 요소는 어떤 것이라 보나?

인더섬 with BTS의 재미는 크게 세가지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 가장 기본이 되는 퍼즐 플레이는 퍼즐 본연의 재미를 최대한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아슬아슬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 캐릭터가 나타나 많은 블록을 파괴하며 BTS Bomb과 같은 요소를 추가해 두었습니다.

둘째로는, 퍼즐 플레이 외에도 '오늘 할 일'을 통해 방탄소년단 캐릭터와 함께 진행하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방탄소년단의 답변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제작하여, 마치 한 편의 예능 콘텐츠를 보는 것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데코 아이템을 통한 꾸미기 기능을 통한 나만의 섬을 만들어가는 재미입니다. 취향에 맞게 섬을 꾸미거나, 캐릭터들을 마음에 드는 코스튬으로 꾸며주고, 캐릭터들 간의 상호 작용을 감상하는 등, 팬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디테일한 요소들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인더섬 with BTS의 제작에 참여했다고?

Q1. 방탄소년단이 게임 제작에 참여했다는데, 기획 중 어떤 부분이었나?

'인더섬 with BTS'는 최초 컨셉 단계부터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개발된 프로젝트입니다. 작게는 캐릭터의 형태부터, 크게는 게임의 방향성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후로도 10여 차례의 미팅을 진행하며 개발 진행된 내용을 공유하고,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함께 게임을 완성시켰습니다.

특히, 게임 내 미션인 '오늘 할 일' 콘텐츠는 멤버들이 작성한 휴가 버킷리스트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는데, 실제로 '오늘 할 일'이라는 표현도 멤버 진 씨가 제안한 아이디어입니다. 이외에도 캐릭터들의 상호작용, 퍼즐 내 파워업 사용 방법 등에 대해서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인더섬 with BTS /게임와이 촬영


Q2. 관련 음반도 낸 것으로 안다. 정규 앨범과 비교해서 반응은 어떤가?

인더섬 with BTS의 OST인 'Our Island (Prod. SUGA of BTS)' 는 슈가씨가 먼저 제안하여 프로듀싱한 곡입니다. 게임 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멜로디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하이브의 폭 넓은 음악 제작 역량을 다양한 콘텐츠에 접목시킬 수 있는 하이브IM만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퀄리티 높은 음악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다른 게임과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요소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게임에 대한 반응이 궁금해...재미있다, 없다?

Q1. 1,000개의 퍼즐이라고 했는데, 맵 방식이 아니라 불편하다는 지적은 없나?

퍼즐은 1단계부터 순차적으로 주어지고, 천천히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밸런싱되어 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서비스하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저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꾸준히 소통해나갈 계획입니다.

Q2.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2개 이상의 스테이지가 이어지는 것은 어떤 작품의 영향을 받았나?

유저분들이 이미 다양한 매치3 퍼즐 게임을 경험해온 만큼,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장르의 기본을 충실히 구현했습니다. 여기에,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도움 요소들을 더했습니다. 한가지 색의 블록을 모두 없애주는 블라스트가 다른 파워업이 터질 때 유폭되지 않도록 하거나, 일정 개수의 파워업을 폭파시키면 방탄소년단 캐릭터가 등장해 장애물을 없애주는 것과 같은 요소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게임 속 미션인 '오늘 할 일'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재미있는 연출을 보여주고자,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이런 식의 선택적 이야기 진행은 퍼즐 장르 게임 중에서도 인더섬 with BTS만의 특별한 부분인데, 이야기 속 멤버들의 선택지 대사들은 실제로 방탄소년단의 답변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멤버마다의 다양한 반응과 이야기를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Q3. 챕터별로 스테이지 구성이 많이 바뀌기도 한다. 이용자들이 재미있어 했던 퍼즐은 어떤 것이고, 향후 업데이트에서 고려되고 있는 퍼즐은 어떤 것인가? 

퍼즐 레벨의 장애물은 현재 40여 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여 종이 추가로 제작되어 유저분들에게 선보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게임 요소 중 유저분들은 귀여운 '새' 장애물이나 방탄소년단의 노래인 'Butter'를 모티브로 한 장애물 등을 재밌게 생각해주신 것 같습니다.

추후, 일정 개수의 블록을 모으면 한 줄의 블록과 장애물을 모두 없애주는 '기차'와 아무 곳으로나 이동해 다니는 '문어' 장애물의 작은 버전인 '아기 문어'와 같은 재미있는 장애물들이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퍼즐을 클리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퍼즐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유저분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놀라운 게임 성적표

Q1. 6월 28일 출시, 3일만에 200만, 12일만에 500만 다운로드라는 실적이 놀랍다. 역시 팬덤 게임이라 그런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로 티저 때부터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즐 장르라는 특성과 아티스트를 사랑해주는 팬분들의 관심이 초반 흥행몰이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IP 기반 게임은 초반 화제성이나 성과는 좋을 수 있으나, 이용자수와 유저 세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단순히 IP에만 편승하기보다 게임 본연의 재미와 완성도 면에서도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는 고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더섬 with BTS는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 및 스토리를 통해 아티스트의 팬이라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팬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게임 속 캐릭터들이 하는 대사에서 '음성 지원'된다는 호평이 많고, 이스터에그 요소들을 찾아 유저분들끼리 서로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퍼즐 레벨과 블록, 아슬아슬하게 구현된 난이도를 통해 퍼즐 장르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며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라이트 유저분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게임 업데이트 계획은?

Q1. 랭킹 1위가 1362인데, 1400 스테이지까지 업데이트된건가?

퍼즐 레벨은 매주 40개씩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14일 기준 1440 스테이지까지 출시되어 있으며,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25일 기준 총 1,520 스테이지까지 제공될 예정입니다. 유저분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퍼즐 레벨뿐만 아니라 게임 내 콘텐츠, 스토리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Q2. 캔디사가와 로얄매치는 미국 톱10안에 든다. 이들 게임의 매력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벤치마킹한 부분이 있는지, 차별화 전략은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인더섬 with BTS는 단순히 아티스트를 IP로만 활용한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생각을 게임에 담고, 기획 단계부터 함께 만들어낸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귀여운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한 모험 이야기와 가볍고 상쾌한 퍼즐이 있는 대중성 높은 게임입니다. 아티스트와 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면 좋겠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바람이 제대로 방향을 잡아 나온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알면 알 수록 더 재미있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게임으로 인더섬 with BTS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Q3. 퍼즐 업데이트 속도는 어떻게 가져갈 생각인가? 2챕터까지 나왔던데, 3챕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나?

퍼즐 레벨은 매주 40개씩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고, 유저들의 진행 상황을 보며 조금씩 더 많은 레벨을 전달드릴 계획입니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현재 여러 가지 색다른 컨셉의 섬과 모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어떤 순서로 오픈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유저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으니, 앞으로 계속해서 추가될 방탄소년단의 재기발랄한 모험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인더섬 with BTS /게임와이 촬영


어떤 회사, 어떤 게임으로 남고 싶은가?

Q4. 마지막으로 어떤 회사, 어떤 게임 개발사로 남고 싶은지 알려달라.

하이브IM은 게임뿐만아니라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바탕으로 더욱 폭 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서비스,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소통하며 완성한 이번 인더섬 with BTS처럼 유저분들과도 꾸준히 소통하는 개발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을 하며 불편한 경험이 있었다면 귀담아 듣고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할테니 유저 분들의 많은 이야기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균 게임 기획 팀장 /하이브IM



Q5. 이 외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인더섬 with BTS'는 방탄소년단이 직접, 팬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게임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 방탄소년단을 알면 알 수록 더 즐길 거리가 많아지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팬이 아닌 사람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을 목표로 제작진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모두 한 뜻으로 만들어온 만큼, 누구에게나 바쁜 일상 속 잠깐의 쉼이 될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면 좋겠습니다.



▶ 방탄소년단+3매치=느낌있네? 하이브, '인더섬' 28일 출시▶ 리니지 시리즈 주년 기념 업데이트▶ 2022년 가장 빛난 게임은?...11월 16일 '대한민국 게임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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