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미소녀 게임 '에버소울'및 '루시다'와 MMORPG '라그나로크X'가 새해 포문을 열었다. 무게감 있는 모바일게임 3종이 3일과 5일 연달아 출시된 것. '루시다', '라그나로크X', '에버소울' 3종 모두 예약 100만명을 돌파한 대형 모바일게임이기에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네르바 게임즈의 '루시다'는 3일 출시됐다.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서브컬쳐 전략 수집형 RPG이다. 아득하고 신비로운 오메가별에 사는 100명 이상의 원주민 캐릭터를 만날 수 있으며, 각각의 특성을 고려해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사운드를 통해서도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캐릭터 광악 부족 '리야스'이다. '리야스'는 뛰어난 치유사면서도 고통을 주는 쪽에도 특화된 캐릭터이다. 죽음을 혐오하기 때문에 누군가를 도우며, 치료의 대가로써 고통을 주면서 절대 양보하지 않는 예술을 즐긴다.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PV 애니메이션, 유리사 '테오도라' 코스프레 영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트릴로지의 세 번째를 장식하는 타이틀인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X)'를 5일 출시했다. 부제인 'Next Generation'에 어울리는 새로운 세대의 탄생을 알린 새로운 스토리와 의미를 담았으며, 아기자기한 인터페이스로 캐주얼적인 부분을 강화했다. 장난감 열차, 회전목마 등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해 유저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서 진행한 CBT에서 라그나로크X는 '라그나로크 세계관과 직업관이 잘 구현되었다는 평을 들었다.
국내 유저들에게 라그나로크X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보모델로 김희철과 임윤아를 발탁했다.
같은날 카카오게임즈도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을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에 출시했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강력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고퀄리티 3D 애니메이션 그래픽 ▲독보적 세계관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정령과 교감하며 즐기는 인연 시스템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런칭 PV 영상도 선보인다.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가 담긴 '탈리아'의 테마곡 'Shooting Star'가 OST로 삽입되었으며, 힘찬 분위기 속에서도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의 설렘을 영상에 담아냈다.
'에버소울'은 출시 전부터 'AGF 2022', '지스타'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늘려왔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