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략] 퍼스트 디센던트, 초보 계승자를 위한 기초 지식 및 꿀팁 모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2 12:07:31
조회 1581 추천 0 댓글 0


퍼스트 디센던트 / 넥슨게임즈


넥슨의 야심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정식 출시 이후 꾸준히 순항 중이다. 다만 신규 유입이 많은 만큼 루트슈터에 익숙치 않은 이용자의 유입 또한 많은 상황이다. 때문에 게임을 새로 시작한 이용자, 혹은 게임을 진행 중이나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이용자를 위해 퍼스트 디센던트 파밍의 기본 지식과 꿀팁들을 모아봤다.

◇ 퍼스트 디센던트, 파밍의 기본

1. 무기 숙련도와 캐릭터 레벨, 마스터리 랭크


마스터리 랭크 / 게임와이 촬영


계승자 레벨, 마스터리 랭크, 무기 숙련도 등 / 게임와이 촬영


먼저 무기 숙련도와 캐릭터 레벨 각각 40까지 올릴 수 있다. 캐릭터는 40레벨까지 올리는 동안 능력치가 늘어나지만 무기는 늘어나지 않는다. 캐릭터는 레벨 40은 최종 목표가 아니다. 후술될 모듈과 문양 작업으로 인한 n회차 초기화가 기본이다. 캐릭터 레벨 초기화를 통한 이득을 얻고 모듈을 모두 장착해 빌드를 짜는 것이 최종 목표다.

마스터리 랭크의 경우 한 번도 초기화를 한 적 없는 무기 및 캐릭터 레벨을 올리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으며 마지막 등급은 30 마스터리 랭크다. 캐릭터와 무기 레벨이 곧 등급이 아닌 해당 게임에서 마스터리 랭크가 곧 이용자 등급의 지표가 된다. 마스터리 랭크를 올리면 캐릭터, 무기에 들어가는 모듈 수용량이 증가하며 인벤토리, 창고 크기 또한 증가한다. 마스터리 랭크를 올리기 위해 결국에는 모든 계승자와 무기를 얻어야 한다.

2. 모듈


계승자 모듈 / 게임와이 촬영


모듈은 무기와 캐릭터 등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부착물이다. 고 마스터리 랭크 기준으로 각각 10개까지 모듈 장착이 가능하다. 모듈은 파랑, 보라, 노랑, 주황색 등 등급이 존재한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옵션이 등장하고, 등급이 낮을 수록 직관적인 옵션이 등장한다. 다만 반드시 높은 등급의 모듈을 장착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각각의 최종 빌드 구성에 맞춰 능동적으로 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모듈은 무기에 부착 가능한 종류와 캐릭터에 부착 가능한 종류가 있다. 붙여진 이름과 같이 무기 모듈은 무기와 관련된 옵션을, 캐릭터 모듈은 캐릭터 능력치와 관련된 옵션을 부여한다. 캐릭터 모듈의 경우 각 계승자에 맞는 전용 초월 모듈 또한 존재한다. 최종 빌드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모듈은 등급에 관계없이 전부 최종 컨텐츠에도 쓰이므로 파랑 등급도 모듈 강화가 필요하다. 특히 강선 강화의 경우 단순 총기 공격력을 강화해주는 만큼 웬만하면 채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강화해 놓으면 유용한 모듈이다.

3. 무기 숙련도, 캐릭터 40레벨 초기화(모듈 소켓 타입 부여)


모듈 소켓 타입 부여의 경우 40레벨 달성 시 1회 사용 가능하다 / 게임와이 촬영


부여가 완료되면 계승자 레벨이 초기화 된다 / 게임와이 촬영


무기 숙련도와 캐릭터 레벨이 40을 달성하면 초기화를 할 수 있다. 단순 레벨 초기화가 아니라 모듈을 여러 종류 장착하고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과정이다. 모듈에는 아이콘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문양과 수용량이 있는데, 무기 모듈과 캐릭터 모듈 모두 장착할 수 있는 수용량 한계치가 존재한다. 이 한계치로 인해 10개의 모듈칸을 전부 채우거나 강화할 수 없으므로 계승자/무기 모듈 칸에 소켓 타입을 부여해야 한다. 이 모듈 칸에 소켓을 부여하는 작업 한 번당 레벨의 초기화가 한 번 일어난다. 

문양이란 모듈 상단에 적혀있는 다섯 가지 기호를 말하며 이를 무기, 캐릭터 모듈 장착 칸에 있는 기호와 같은 것을 넣어주면 수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최종적으로 총 10개의 모듈을 장착하고 또 강화할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4. 무기 전승, 특성 재조정, 고유 능력 강화


무기 레벨 전승 / 게임와이 촬영


스토리 레벨링 구간이라면 무기에는 필드 별로 월드 레벨이 존재한다. 진입하는 맵 별로 무기의 기본 레벨이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새로 주워 쓰는 것이 아니라면 사용하는 무기에 새롭게 파밍한 무기를 전승시켜 줄 수 있다. 특히 전설 무기를 사용 중이라면 이는 드랍되는 형태의 총기가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전승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게임에 박식한 이용자라면 흔하게 접해왔던 그 전승 시스템들과 같은 개념이다.


무기 옵션 재조정 / 게임와이 촬영


보라 등급부터는 무기에 여러가지 랜덤 옵션이 붙는데, 총기의 경우 이를 재조정할 수 있다. 옵션은 총 네 가지가 존재한다. 이 네 개의 랜덤 옵션을 매번 랜덤으로 돌리는 것은 아니고 이미 원하는 옵션이 한 개가 붙었다면 그 것을 고정하고 나머지를 돌리는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 MMORPG에서 랜덤 옵션을 돌러본 이용자가 있다면, 그것과 유사한 형태다. 옵션은 총 세 개까지 고정해서 돌려 네 개의 옵션을 맞출 수 있다. 다만 고정하는 옵션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필요 재료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고유 능력 강화 / 게임와이 촬영


전설 등급 무기부터는 고유 능력이 붙는데, 이를 강화해 줄 수 있다. 강화에는 같은 등급의 동일한 무기가 필요하다. 수집형 RPG에서 보아왔던 초월 등과 같은 기능이다.

5. 반응로와 외장 부품


반응로와 외장 부품 / 게임와이 촬영


반응로는 스킬 위력, 보조공격 데미지를 올려주는데 각 반응로마다 속성 스킬 강화, 스킬 위력 강화, 스킬 지속시간 증가, 스킬 쿨타임 감소 등의 옵션이 붙는다. 자신이 쓰는 빌드에 맞게 파밍을 해야한다. 보라 등급부터는 랜덤 옵션이 두 개씩 붙는다. 때문에 이 부분까지 최종 파밍의 대상이 된다. 여기서 반응로는 총기와 다르게 랜덤 옵션 재설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롭게 파밍해야 한다.

반응로 밑에 나열된 네 가지의 장비가 외장 부품이다. MMORPG로 치면 악세서리와 같은 개념이다. 외장 부품에는 체력, 방어력, 실드량 증가가 메인 옵션, 랜덤 옵션으로 특성 속성 저항, 경험치 증가 등의 다양한 옵션이 붙는다. 보라 등급부터는 세트 옵션이 있는 외장 부품도 존재하는데, 요격전 등 콘텐츠를 통해 파밍해야 한다. 외장 부품 역시 총기류와 다르게 월드 레벨 전승 기능이 없으므로 저레벨 외장 부품을 나중에도 쓸 수는 없다.

◇ 초보 계승자를 위한 꿀팁 모음

1. 무기 추천


대세 무기 조련사 / 게임와이 촬영


현재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무기는 조련사 (기관총)다. 아그나 사막, 요새에서 드랍된다. 장탄수, 발속, 반동 등 모든 스탯 면에서 사용이 편리한 총기다. 보라색 무기는 일반 필드/메인 미션에서는 런쳐 종류, 요격전에서는 저격총 종류가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 전까지는 DPS 높은 아무 무기나 장착하되 탄 종류는 각각 다른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계승자 추천


엔조 / 게임와이 촬영


(얼티밋 글레이)얼티밋 계열의 계승자는 투자 가치가 있다 / 게임와이 촬영


현재 엔조, 유진, 에이잭스 등 서포터 계승자들의 성능이 괜찮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유진의 경우 힐러 직업군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가 없고, 엔조는 스킬로 보라색 탄 자가 수급 가능해 범용적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그 외 일반 메인 미션이나 특수 작전, 레벨링 등 돌파가 편한 것은 버니, 밸비 등이다. 이 중 기본적으로 게임 플레이만 해도 얻어갈 수 있는 버니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현존하는 얼티밋 캐릭터들은 과금이 가능한 이용자라면 서술된 설명과 관계 없이 육성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유의할 점은 버니는 메인 퀘스트를 쭉 밀면 얻을 수 있고, 프레이나는 서브 퀘스트를 밀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결제를 통한 구매를 해서는 안된다.

3. 무기 모듈


계승자 모듈 강화 / 게임와이 촬영


퍼스트 디센던트는 루트슈터다. 기본적으로 RPG의 성질을 동시에 띄고 있는 슈팅 게임이기 때문에 내 에임이 좋지 않아 약한 경우는 드물다. 내 캐릭터 혹은 내 장비가 강해지면 자연스럽게 난이도가 낮아지는 게임이다. 스토리를 밀다가 막히는 구간이 있다면 알비온에 있는 실리온에게 가서 무기 모듈부터 강화해야 한다.


무기 모듈 강화 / 게임와이 촬영


모듈 강화는 공격력, 발사 속도, 속성 데미지 순서로 강화하되 장탄수가 낮고 한 발당 데미지가 높은 총기류의 경우 치명타 확률, 치명타 데미지, 약점 배율을 올려주면 좋다. 장탄수가 높고 타수가 많은 기관총 등의 총기에 치명타 관련 옵션은 낮은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학인된 상태다. 모듈 강화만 제대로 돼도 화력 부족으로 막힐 일은 없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확인해 주도록 하자.

앞서 언급했듯이 공격력을 올려주는 강선은 풀강이 필수적이다. 보라색 모듈보다도 스탯 증가율 자체는 파란색 모듈이 높다. 일단 공격력과 발속은 파란 모듈을 꼭 강화해서 장착하는 것이 좋다. 

5. 카이퍼 조각 파밍, 레벨링


게임와이 촬영


모듈 강화에 필요한 카이퍼 조각은 침투 작전이나 일반 미션 반복 작업을 통해 모듈을 모은 후, 분해하면 모을 수 있다. 알비온의 NPC 실리온에게 가서 모듈 분해 버튼 클릭 후 중복 모듈 분해로 분해하는 것이 정석이다.


베스퍼스 보이드 실험 무력화 / 게임와이 촬영


계승자 레벨, 무기 숙련도, 마스터리 랭크 등 모든 레벨링의 경우 특수 작전 반복 작업 효율이 좋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베스퍼스 지역의 특수 작전에서 첫 중간 보상 받을 때까지만 플레이하고 퇴장 투표를 통해 나가고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한다. 필드에 입장했을 때 파티원 스펙이 높다면 그 이상 플레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수 작전의 경우 알비온에 입장해서 왼쪽으로 돌면 있는 노란색 구체 모양 NPC를 통해 간단히 플레이할 수 있다.

6. 연구


연구 / 게임와이 촬영


계승자, 재료, 무기 등을 만들 때는 연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재화는 차치하더라도 연구 완료에 필요한 시간이 들어간다는 것이 포인트다. 때문에 연구의 경우 위상 치환기 (무기 레벨 전승), 조정 제어축(무기 옵션 재조정) 두 가지는 주기적으로 돌려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과금 유저라면 필요할 때마다 연구를 진행하고 이 과정을 스킵할 수 있다.

본인이 필요한 전설 총기 혹은 조련사 등 1티어 무기를 들고 다녀야 할 경우가 많다. 아울러 옵션이 잘 붙은 무기를 손에 쥐었다면 이 총기의 레벨을 주기적으로 전승하게 될텐데, 해당 소모품을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안 쓰는 무기를 분해하면 자동으로 쌓이인다.

7. 인벤토리 관리 

인벤토리가 모자란 경우가 굉장히 많다. 이 때 이용자는 총기 분해, 반응로, 외장 부품 분해, 모듈 분해 등 인벤토리를 주기적으로 비워줘야 한다. 분해의 우선 순서는 먼저 저레벨 반응로, 외장 부품이다. 앞서 언급했듯 저레벨 반응로나 외장 부품은 쓸 일 자체가 없다. 이후 중복 모듈을 분해한다. 무기의 경우 한 개씩 구비해 놓고 파랑, 보라 등급 무기를 모두 분해하면 된다.

8. 얼티밋 계승자


얼티밋 버니 / 게임와이 촬영


추후 얼티밋 계승자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같은 종류의 기본 캐릭터는 모듈 소켓 초기화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추후 습득할 얼티밋에 투자하도록 하자. 다만 얼티밋 캐릭터와 일반 캐릭터는 마스터리 랭크가 따로 오르기 때문에 결국 모두 육성해야 하는 것은 맞다. 물리적으로 많은 시간이 들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다.

9. 모듈의 장착과 해제

플레이어가 높은 등급이 모듈을 습득해 이를 같은 탄 종류의 총기에 장착했을 때, 다른 무기로 갈아타기 위해 기존에 장착했던 모듈을 해제할 필요는 없다. 모듈은 한 개만 있어도 모든 탄 종류 무기에 장착이 가능하다. 해당 무기가 분해된다고 해도 모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나중에 같은 무기를 다시 얻었을 때 역시 모듈 장착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는 계승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넥슨, '넥슨 오픈API'에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데이터 신규 업데이트▶ [기획] 장마 한겜! 방구석에서 장마를 보내는 이들을 위한 PC 게임 5종▶ [공략]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 전 알아야 할 '그라인딩'과 빌드 구성의 핵심은?▶ 여름 맞이 업데이트 풍년...'배그M' 신규 테마·'클로저스' 윤리아 '눈길'▶ 400명이 함께 했다...13주년 의미 더한 네오플 '사이퍼즈' 쇼케이스▶ [공략] 퍼스트 디센던트, '얼티밋 글레이' 활용법...대세는 '무한 런처 빌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7410 [기자수첩] '스톰게이트'는 RTS의 부활을 보여줄 수 있을까 [2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2543 4
7409 [프리뷰] 언디셈버 시즌5 '엑소디움' 변화 5가지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2094 0
7408 쿵야ㆍ원신ㆍ쿠키런 콜라보는 지속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130 0
7407 [공략] '로드나인' 복잡한 인벤토리 정리ㆍ파악하는 방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98 0
7406 '로드나인' 한재영 PD "원활하지 못한 서비스, 죄송" [1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785 1
7405 애니팡ㆍ홈런클래시 신작 출시...사전등록 모바일 게임 4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21 0
7404 레트로 감성을 자극한다...웹젠, 신작 '뮤 모나크2' 하반기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23 0
7403 담화린은 매운맛...찰떡 궁합 '술X게임' 콜라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39 0
7402 일본ㆍ미국도 합세...더 묵직해진 '닥닥M' 2차 테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19 0
7401 '던전 스토커즈'도 참전...게임스컴 빛낼 K-게임 6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12 0
7400 스텔라블레이드 이렇게 개발됐다...'언리얼 페스트 서울' 시간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46 0
7399 400명이 함께 했다...13주년 의미 더한 네오플 '사이퍼즈' 쇼케이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031 1
7398 '젠지는 강했다' 8연승 단독 선두...한화생명 2위에 올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117 0
7397 넷마블ㆍ크래프톤 활짝...게임주 4종 증권가 분석 리포트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1939 0
7396 10주년 기념 문양 받는다...'서머너즈 워', 아레나·월드 아레나 이벤트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102 0
7395 로드나인 운영진 "돈 복사 없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117 0
7394 아이스퀸, 기존 영웅의 모든 능력 계승...'울프 게임' 1주년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95 0
7393 콘진원, 2024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86 0
7392 [공략] 로드나인 6장 탐욕의 심판 보스(앙쿠스트) 처치하는 방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286 0
7391 [리뷰] AI를 활용한 추리 게임…'언커버 더 스모킹 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389 0
7390 [공략] '비정상의 정상화' 로드나인 40레벨 쾌속 성장 비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806 0
7389 30주년 기념 패키지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발매 [6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0520 23
7388 '웰컴 투 뉴에리두!'…세빛섬에서 펼쳐진 '젠레스 존 제로' 오프라인 행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18 0
7387 닌텐도 스위치, 패밀리 컴퓨터 제치고 오랜 기간 인기 유지한 닌텐도 콘솔 등극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01 0
7386 게임에서 돈 내고 하는 '유료' 이벤트는 처음이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24 0
7385 대작 '퍼스트 디센던트'와 '원스 휴먼' 치열한 경쟁 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00 0
7384 여름 맞이 업데이트 풍년...'배그M' 신규 테마·'클로저스' 윤리아 '눈길'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334 3
7383 엔씨 'TL', 대규모 업데이트 쇼케이스 '비상' 라이브 방송 진행한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52 0
7382 100일 '별되2', 신규 캐릭터 등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21 0
7381 로드나인, 인내가 필요한 시간...오후 4시로 오픈 연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41 0
7380 웹젠, GIGDC 금상 '르모어'의 블랙앵커 스튜디오에 추가 투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25 0
[공략] 퍼스트 디센던트, 초보 계승자를 위한 기초 지식 및 꿀팁 모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581 0
7378 '블루 아카이브' 용하형, 인디 게임을 논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50 0
7377 인플루언서 동원한 '호연' 쇼케이스..."덱 빌딩에 초첨 맞춘 게임"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809 2
7376 "닥닥M 갤럭시Z 폴드 6에서 잘 돌아가요" 삼성 언팩 행사에 깜짝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41 0
7375 이어지는 신캐 열전...마영전 '사냐'·세나키우기 '레긴레이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45 0
7374 로스트아크, 맘스터치와 콜라보...'모코코 맘스 세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412 0
7373 [금주의 게임 순위]'니케', 업데이트로 단숨에 10위권↑...'퍼스트 디센던트' 인기 지속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39 0
7372 [개발자 토크] "갑옷이 파괴된다" 한대훈 PD가 말하는 '던전 스토커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51 0
7371 [공략] 쿠폰 8개 챙겼니?...로드나인, 게임 시작 전 챙겨야 할 보상과 혜택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100 0
7370 시프트업 상장 첫날 엔씨 시총 넘겼다...2Q 예상 매출액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48 0
7369 애니팡과 짱구가 만났다...'애니팡3X짱구는 못말려' 콘텐츠 선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34 0
7368 [금주의 신작] 기대작 로드나인 VS 원스휴먼 맞대결 '눈길'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894 2
7367 11회 소환권 300장...'로드나인' 공세 막아낼 카겜 MMORPG 4종의 무기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54 0
7366 [기획] 말 장난 안 통한다...로드나인, '비정상의 정상화' 명성 이룰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17 0
7365 지스타 2024, D-126일 카운트 다운 시작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602 0
7364 점령전까지 있었던 엔씨의 혁신적인 퍼즐 '퍼즈업' 서비스 종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5 0
7363 [공략] 로드나인에 방어구 마스터리도 있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432 0
7362 엑스박스, 게임패스 1년만에 가격 인상 결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21 0
7361 올 여름 만나는 대작 MMORPG '로드나인'은 어떤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2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