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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호 테마 (ft.회도)

문맨 2005.08.05 12:02:35
조회 68179 추천 4 댓글 202


영자님 지우지 마세요? 예전에 올렸다가 또 지우셨어요? 풍호 테마. 작곡: 후로듀서 작사.노래: 문맨 featuring: 회도 안녕! 디씨 인사이드 훃들, 근성갤의 문맨~앤~회도~야. 근데 김화백님 작품 럭키짱에서 나오는 풍호 란 애 알아? 몰라? 아, 그래, 오늘 그런 풋 사과 훃들을 위하여 풍호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자구. 자 함 잘 들어봐. 풍호, 그는 수원 z 고교의 황제, 양무도, 배기산과 수원을 3등분하여, 싸우는 최강의 남자, 또 여자, 에게 유난히 약한, 페미니스트 이기도 하대. 어 그는 그의 여자 예쁜 숙희에게 차였어.가난하고, 주먹만 쓰는 남자들은 싫대. 하지만 풍호는 그녈 잡았어, 정말 구차하게, 자존심도 버리고 빌었어 숙희는 무시하고 서울로 갔어, 갔어, 갔어. 그 때 양무도에게 연락이 왔어, 수원짱들 심복 인천 전사독, 서울 정복 실패했다는 소식을 양무도는 전했어. 그리고 풍호는 결심했어.강한 남자, 멋진 남자,의 모습이 어떤건지, 숙희의 생각을 고쳐주기로 했어. 그는 열차를 타고 서울에 내려갔어. 예예예 그는 서울에 왔어, 왔어, 왔어. 쾌산고 다리밑에 왔어, 마예원은 풍호에게 사귀자고 했어 그러자 페미니스트 풍호, 그는 이렇~게 대답했어.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는게 아냐. 남자가 여자를 선택하는거지) 그렇게 말하고 멋있게 돌아섰어. 그리고 지대호, 마영웅, 나도하 ,강건마, 서울4대 천왕들을 신나게 개발살을 내버렸어. (ft.회도)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의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주가를 올리고 있던 풍호, 비극이 왔어. 수원에 있는 3대짱중, 양무도와 백기산이 풍호를 배신하고, 수원을 둘로 갈라 나눠 먹기로 한거야. 배신을 누구 보다 싫어하는 풍호, 수원으로 찾아가 그들을, 쳐봤지만, 협공당하고 다구리 맞는 모습~을, 수원 온 강건마에게 보이게 된거~야. (이제부터 내 공격을 막는데 애로 사항이 꽃 필 것이다! 리듬과 파워 그리고 집중력! 끼야하아!) 결국 100m 15초! 튈때는 11초! 인 풍호와 강건마는 서울로 도망쳤어. 그리고 이 참에 백기산과 양무도는 서울을 제패하기 위해 따라갔어. 당장은 아니고 내일. 왜? 백기산이 영어학원에 가야 했기 때문이었어. 어쨋든 일단 강건마는 풍호를 데리고 서울에 갔어. 그리고 곧 서울 연합군이 형성 되었어. 1:1 돌아가기 토너먼트, 숙희가 수원측 인질로 있고 서울이 밀리는 상황, 이 때 풍호가 나섰어. 풍호가 나섰어. 풍호가 나섰어. (놀지마! 그따위 잔재주로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아!) 이..이게 갑자기 뭐야! (풍호! 회전 풍차차기! 잔인한 결과 때문에 내 자체도 자제하는 기술이다!_ 아..안돼! (돼! 느끼거라 나의 우정을! 너를 향한 이 풍호의 진실한 마음을!!!!!!!!!!!) 결국 풍호 혼자 4대 성왕들을, 해치우고 탈진했어, 쓰러졌어. 다행히 4대 천왕의 활약으로,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어. 그리고 수원은 서울과 불가~침, 조약을 맺었~어. 게다가 숙희는 풍호의 진실한 마음~을 드디어 깨달았어. 풍호와 다시 재결합 했어. uh happy E.N.D (ft.회도) 깊은 산속 옹달샘~누가 와서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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