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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련 남았나?"류준열- 혜리와 결별에도 SNS에 같이 찍은사진,팔로우 지우지 않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5 09:00:06
조회 218 추천 0 댓글 0
														


인스타그램 갈무리


대한민국 장수 연예인 커플인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공개 열애 7년 만에 결별했습니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와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양측에 의해 공식 인정되었습니다. 양측은 이들이 오랜 고민 끝에 결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SNS에 남겨진 추억


온라인커뮤니티


이들의 결별 후에도 두 사람의 SNS에는 과거 함께 찍었던 사진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혜리는 류준열의 계정을 여전히 팔로우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류준열과 혜리는 2015년부터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98'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2017년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공식 석상과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혜리의 카톡 메시지 공개와 결별 암시


ENA


혜리는 최근 자신의 카톡 메시지 현황을 공개하며, "난 하루에 한 개도 안 올 때가 있다"라고 밝히며 이별을 암시했습니다. 이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한 영상에서 공개된 내용입니다.

류준열은 '외계+인 2부'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혜리는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치고 차기 행보를 검토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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