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살사람은 살아야지"피프티피프티 충격적인 폭로 이어지는 가운데, 멤버 키나 홀로 "소송"취하했다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7 16:00:02
조회 164 추천 0 댓글 0
														


피프티피프티/피프티피프티 키나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내년 데뷔를 목표로 새 걸그룹 프로젝트 시행을 전한 가운데,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마지막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부 결정 모의, 불만 공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소속사 대표가 투자회사의 선급금 해소용도로 걸그룹의 정산을 모의했었다고 주장하며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멤버들은 건강 관리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주장과 병원 진단서를 함께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피프티피프티


피피티 피피티 멤버들은 사전 고지 없이 투자설명회에 참여하게 됐고, 이 자리에서 전홍준 대표가 멤버들의 능력치에 대한 질의에 거짓된 대답을 할 것을 종용하는 분위기에 충격과 불신감이 들었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법적 분쟁 진행, 키나의 독단적인 결정


피프티피프티 키나


피피티 피피티 멤버 중 키나(송지경)가 어트랙트(대표이사 전홍준)와의 법적 분쟁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세계적 주목을 받은 K팝 그룹의 분쟁이 장기화되자 정부도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피프티 피프티 사태와 관련해 "사태를 공정성이란 잣대로 주목하고 있으며 상황을 검토하면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2년 11월 데뷔한 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2023년 2월 발매한 첫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큐피드"로 데뷔 4개월 만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신입 그룹으로서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습니다.



▶ "KISS ME 펫말 보면 키스 안 할 수가 없다"가수 비비, '키스 퍼포먼스' 논란... 인터뷰에서 솔직 고백▶ 강원도 대학생의 호소, 부모 사고로 샤인머스캣 농장 맡아▶ "69억 다 갚은것도 말 못해.."이상민,뇌출혈로 쓰러져 5년째 투병중인 어머니 근황전해 오열▶ 바르보자, 유수프에 역전 판정승 1라운드 위기 이겨내고, 3라운드 뒤돌려차기로 녹다운▶ 배우 이도현, 공군 복무 중 근황 공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558 "에티켓 위반시 고소및 제명"아이유, 살해 협박 당한 후 팬 에티켓 강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40 0
557 "이병헌 협박녀" 과거 글램 출신 BJ이시원 충격적인 별풍수입 공개에 모두 경악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71 1
556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부상으로 메인 이벤트 변경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86 0
555 운동 유튜버 김계란, 걸밴드 QWER, 오늘 쇼케이스로 정식 데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23 0
554 "3000만원 용돈해라"탁재훈의 단독 콘서트, 송가인 출연해 용돈 줬다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35 0
553 SG워너비 이석훈, 잘못된 다이어트로 건강 악화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19 0
552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터뷰 동영상 논란, "갤럭시 쓰는 남성은 만나지 않는다" 주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61 0
551 "일단 자숙의 시간을 갖고"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전홍준 대표에게 돌아간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03 0
550 "최근에 돈이 생겨본 적이 없다" 배우 박한별, 경재적인 어려움 고백하며 안타까운 근황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30 0
549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과.."나는 솔로 16기 옥순, 연애설에 논란 상대는 누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83 0
548 "남편 불륜 맞다" 나는 솔로 16기 순자, 이혼 소송 고백으로 안타까운 심경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44 0
547 박수홍, 가족 간 불화 속에서 지지자들에 고마움 표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81 0
546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트와이스 지효의 동생, 이하음, 촬영 현장 공개 [8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7362 3
545 소희와 선미, 20년지기 '찐친 케미' 뽐내며 비키니 돌직구 날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36 0
544 방탄소년단 뷔, 어린 시절 가출 경험 고백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21 0
543 나영석 PD, 세븐틴 유튜브 라이브 도중 '디노 스포일러 발언'…팬들 당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75 0
542 엑소 멤버 찬열-세훈 이적설 부인…SM "전속계약 상황 유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76 0
541 김기수, 사이버 악플러들에게 일침 "죽음을 상기하는 집단 폭력"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8 152 1
540 "조심해라"김숙과 홍진경 소속사, 아티스트 사칭 광고에 강력 대응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98 0
539 "YG주가 휘청"블랙핑크 로제,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레코드 CEO미팅 이에 YG입장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209 0
538 '가장 좋은 어른'리포터 출신 뮤지컬 배우 하지영, 김혜수에 대한 감사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87 0
537 교수 권영찬, 친구 박수홍에 대한 마음 털어놓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00 0
536 "극단적 선택 추정"일본 배우 키이아이, 18층에서 추락해 사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263 0
535 프랑스 파리 엠카운트다운 공연, 현장에서의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91 0
534 '이태원 참사' 1주기, 이번 핼러윈 이태원 방문은 '무개념'인가 "개인의 자유"인가 갑론을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66 0
533 "남녀 사이 친구 없어"선미, 남자사람친구를 만들지 않는 이유에 대한 털어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51 0
532 "또 터졌다"넷플릭스 드라마 'Mr. 플랑크톤' 촬영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비난 받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06 0
531 "너는 여자가 아니다"김혜선, 독일 유학 시절 전 남자친구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말에 모두 경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26 0
530 에드손 바르보자, UFC 경력 14년째로 12번째 보너스 수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78 0
529 박서준, 할리우드 데뷔작 '더 마블스'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13 0
528 UFC, 볼카노프스키의 급작스런 대회 참가 확정에 팬들 놀라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61 0
527 "키스신에 입냄새난다"문채원, 위생 관련 루머에 결국 폭팔했다 [1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20265 53
526 "손 넣어 XX만져 주세요"압구정 박스녀아인의 충격적인 정체,퍼포먼스 이유는?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340 0
525 에드손 바르보자, 11년 만에 역전승...UFC 페더급 랭킹 상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63 0
524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소송 취하하고, 감격의 눈물로 어트랙트로 복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86 1
"살사람은 살아야지"피프티피프티 충격적인 폭로 이어지는 가운데, 멤버 키나 홀로 "소송"취하했다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64 0
522 "당분간 4인체제"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 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39 0
521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 학폭 논란이후 2년 8개월만에 불구하고 솔로 가수 데뷔 준비 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7 136 0
520 "이젠 사람 목술도 살려"백종원,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로 구조에 모두 감탄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59 2
519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신화 이민우,전재산 사기 당한 안타까운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66 0
518 "사설 구급차로 행사장까지.."김태우를 태운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 실형 선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57 0
517 "밀물에 휩쓸려.."김종민, 아버지의 사고사 고백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93 0
516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박보검, 셀프 칭찬으로 매력 과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02 1
515 기차 내 등받이 논란, 승객 간 갈등 확산... 내 공간 확보VS 상호 예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00 0
514 "KISS ME 펫말 보면 키스 안 할 수가 없다"가수 비비, '키스 퍼포먼스' 논란... 인터뷰에서 솔직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33 0
513 "기분 좋고 신기해"송중기, 아들의 닮은 입술에 기쁨 표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17 0
512 신부와의 백년가약, 손헌수의 결혼식 박수홍과의 관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86 0
511 UFC 파이트 나이트: 유수프 vs 바르보자, 대결 전 계체 결과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69 0
510 빌 게이츠의 딸, 비틀즈 손자 폴 매카트니의 손자와 열애설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8669 12
509 "몰입이 확 깨진다"드라마 '연인2'의 '놀면 뭐하니?' 출연, 시청자들의 냉담한 반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6 114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