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답답한건 - 사랑의 이해 갤러리

수영이 답답한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7.160) 2023.02.16 10:00:21

조회 135 추천 2 댓글 1

자기 마음과 다르게 말했으면 끝까지 가야지. 동거까지 한 마당에

상수가 들이대도 명확하게 끊어내지를 못한다.

보는 사람에 따라 어장이라고 할수도 있고, 그동안 들이대는 계장대리들에게 철벽친거 보면 그런 것도 아닌것 같고

3회정도에 명확히 이야기했으면, 계속 스탠스를 유지해야지. 상수에게 마음은 있지만, 자신을 선택해준 종현에게 실망감을 줄수 없다고 또 그 관계는 유지.

아무리 상수가 미쳐도 동거하고 너한테 관심없고 우리사이 방해하지 말라고 확실히 선 계속 그으면 더는 못다가감.

더 넘으면 명확하게 범죄의 영역이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31561	니들내가왜수영포기못햇는지궁금하지? [1]	청경(223.38)	23.02.16	156	0
31560	if씬처럼 통영에서 상수가 수영이를 마지막까지 잡았다면 [2]	ㅇㅇ(211.246)	23.02.16	241	0
31559	1화 알구하는 신 [6]	ㅇㅇ(115.137)	23.02.16	239	0
31558	씨디 20일 발송이니 담주에 오겠네	ㅇㅇ(116.44)	23.02.16	51	1
31557	안수영도 마지막화에서 보면 성장한게 보이지	ㅇㅇ(115.23)	23.02.16	169	8
31555	안수영 그저 ㅈㄴ기엽다.. [2]	ㅇㅇ(118.235)	23.02.16	237	6
31554	미경이가 남자였음 아무문제 안됨	ㅇㅇ(106.101)	23.02.16	116	0
31553	숨바꼭질에서 결국 하상수가 이긴거네 [5]	ㅇㅇ(112.157)	23.02.16	1069	37
31550	상수의 잃어버린 7년은 아깝네 [17]	ㅇㅇ(106.243)	23.02.16	1380	33
31549	여긴 안수영 이해하는 사람 밖에 없네 [45]	ㅇㅇ(118.235)	23.02.16	1280	22
31548	다시보면 수영이가 화내는 사람은 가족+상수 밖에 없음. [6]	ㅇㅇ(121.143)	23.02.16	940	23
31547	수영이도 변하고 성장한거 충분히 보여줌 [6]	ㅇㅇ(180.69)	23.02.16	719	32
31546	드라마 2화까지 봤는데 수영이 지인 2명이랑 잠? [2]	ㅇㅇ(14.32)	23.02.16	188	0
31545	원작충들아 ㅆㅂ 좀 나와봐라 [2]	ㅇㅇ(118.235)	23.02.16	265	0
31544	원작 읽는중인데 안수영 진짜 개시발년이네ㅋㅋㅋㅋ	ㅇㅇ(106.101)	23.02.16	278	3
31543	경필의 원나잇은 좀 너무 가지 않았나. [2]	ㅇㅇ(106.243)	23.02.16	303	0
31542	일반적으로 대본집 사면 비공개 씬 많았어? [1]	ㅇㅇ(112.157)	23.02.16	287	2
31541	도서관에서 원작 빌리기 빡세네 [2]	ㅇㅇ(106.243)	23.02.16	229	0
31540	2번째 정주행 중 소소한 발견 [4]	ㅇㅇ(23.241)	23.02.16	328	3
31539	이제 사이해 메이킹 영상 같은거 안올라오니까 개허전하다 [4]	ㅇㅇ(125.138)	23.02.16	264	5
31538	이드라마 넷플에서비상이래	청경(110.15)	23.02.16	350	0
31537	근데 안수영이 화낼때 PTSD 오긴 하더라 ㅋㅋㅋㅋ [2]	ㅇㅇ게히(211.116)	23.02.16	366	0
31536	질문)12화에서 수영이 런하고 [7]	ㅇㅇ(222.100)	23.02.16	339	0
31535	10회까지 봤는데 [2]	ㅇㅇ(222.98)	23.02.16	162	0
31533	수수커플의 미래 [3]	ㅇㅇ게히(211.116)	23.02.16	224	0
31532	널 바라만 본다는 건 이 노래 왤케 아련하냐	ㅇㅇ(59.9)	23.02.16	102	1
31531	10화까지 본 소감 [4]	ㄴㅁ(112.157)	23.02.16	259	4
31529	나 지금 13화 보고있는데 [3]	ㅇㅇ(121.158)	23.02.16	236	0
31528	[비평] ‘사랑의 이해’가 실패와 망설임을 마주 보는 방식 [6]	ㅇㅇ(118.235)	23.02.16	1096	23
31527	시즌2 결혼의이해 시작 이렇게 되면 어쩔거임 ? [3]	ㅇㅇ(121.145)	23.02.16	231	1
31526	안수영이는 ㅋㅋㅋ 전형적인 흙수저 여친이잖아 ㅋㅋㅋ	ㅇㅇ게히(211.116)	23.02.16	142	1
31525	결말이 아쉬운 건 수영의 성장이 안보인다는것 [4]	ㅇㅇ(106.243)	23.02.16	851	15
31524	연출 너무 좋아요 [5]	ㅇㅇ(211.195)	23.02.16	714	24
31523	망각의 언덕 ㅈㄴ감동적이네 씨발것ㅋㅋㅋㅋ [5]	ㅇㅇ(211.38)	23.02.16	1150	15
31522	미경이가 수영이랑 친하게 지낸것도 상수 때문이지? [6]	ㅇㅇ(59.9)	23.02.16	316	2
31521	메이킹이 연출이면 자막으로 더 부각시키고 배우도 [2]	ㅇㅇ(39.7)	23.02.16	265	4
31520	오스트 뮤비 모음집	ㅇㅇ(59.1)	23.02.16	74	8
31518	사랑의 이해는 안수영 얼굴이 캐리한것도 있는듯 [11]	ㅇㅇ(211.38)	23.02.16	636	29
31517	사랑의 이해 너무 재미따.. 이거 시청률 왜케 낮았대 [3]	ㅇㅇ(211.38)	23.02.16	255	1
31515	마지막화는 다시 볼 수록 그냥 해피엔딩이다..ㅠㅠ [1]	ㅇㅇ(121.143)	23.02.16	230	18
31514	상수도 속으로는 천불나긴 할듯	빵꾸(118.42)	23.02.16	130	0
31513	상수가 성곽 카페 종종 오는 이유	Hh(84.254)	23.02.16	200	0
	수영이 답답한건 [1]	ㅇㅇ(27.160)	23.02.16	135	2
31511	리뷰 너무 좋아서 퍼옴 [8]	ㅇㅇ(39.7)	23.02.16	1732	32
31509	안수영 걍 걸레인데; [3]	ㅇㅇ(175.214)	23.02.16	246	5
31506	내가 어린건가 미경이 걍 남자한테 최악 아니냐? [31]	ㅇㅇ(221.165)	23.02.16	1628	34
31505	조영민 감독님 한테 흠뻑 빠짐	ㅇㅇ(116.44)	23.02.16	143	3
31504	지인 두명이랑 잔 여자를 받아들일수있냐? [5]	빵꾸(211.234)	23.02.16	383	0
31503	ㄹ	ㅇㅇ(112.152)	23.02.16	50	0
31501	상수개새끼야 [2]	빵꾸(211.234)	23.02.16	13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