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횽이 올려주고 있는 뮤지컬
나는 소설 오유 2

우선 작가는 가스통 루르 씹는 걸로 시작해
니껀 말이 안 돼 웨버 짱 하면서....

시작은 지리 아줌마가 죽으면서 고해성사 하는 걸로 시작해
그러면서 에릭한테 편지를 남겨
크리스틴 애 니 애....
죽을 때 옆에 있었던 죄로 웬 아저씨가 미국가서 찰스 블룸이라는 사람을 만나 팬텀에게 가게 돼.
찰스 블룸은 해설자 캐릭...

미국 간 에릭은 돈 잃고 집 잃고 사랑 잃고
사연 많은 악당이 아닌 사악한 싸이코패스가 되어 뉴욕의 세력가가 되었지
그 밑의 부하가 다리우스...
고아로 홧김에 길러 준 신부님 찔러 죽이고
술집에서 프룹스 같은 인간들에게 시달리다가
미국으로 튄 케이스....
팬텀 캐릭인데-원작-
음악은 싫어하고 관심도 없음
에릭의 오페라 하우스 출입 계획도 얘가 막았는데
사연 모르고 빡돈 에릭이 아예 극장 차리고 크리스틴 부름

크리스틴은 애랑 가정교사와 시녀 겸 비서 멕 지리 데리고 미국 옴
오자마자 선물 도착
마스커레이드 연주하는 원숭이인형
사람들은 팬텀이 왔다고 직감하지
크리스틴은 인형 출저가 어디냐 묻고 놀이공원으로 감

거기서 팬텀과 크리 재회
여전히 편팀은 매달리고
크리는 양다리걸침
팬텀 왈
니 애 내 애니까 돌려주삼
크리
나중에
근데 그 이야기를 다리우스가 들음
그 후 오페라 공연 성공적으로 마치고..
가기 전날
크리가 팬텀에게 애 보여주러가는데
다리우스가 죽이려 함
그걸 크리스틴이 맞고 죽음
개념없는 애새끼는 출생의 비밀 듣고
바로 친아빠 선택....
라울은 홀로 부인 생각하며 쓸쓸히 죽고...
에릭과 그 자식 새끼는 잘 먹고 잘 살았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