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가 찐으로 이수현 죽였다고 믿는 멍청이들은 뒤로가기누르고

엄마는 딸이 죽였다고 오해해서 묻다가 최영민한테 걸린거고

최영민이 어케 알고 거길갔나 부터 정리해줌

일단 이수현,최영민,윤지수,집주인,담임 이관계를 어떻게 풀까하다가

집주인<->담임 최영민<->집주인 관계에서 답을찾아냄
1.집주인-담임은 사귀는 사이였음

2.가출팸은 첨엔 그냥 세입자였을뿐임

3.최영민이 집주인한테반함 집주인도 담임두고 바람핌

4.그때 가출팸에 이수현이들어옴

5.이수현이 최영민-집주인관계를 알고있었는데

담임 여친이 집주인이란걸 알게됨

6.이때쯤 집주인도 이수현의 존재를알게됨 담임이 가출한애 얘기하면서 사진보여주다 알게됨

7.집주인도 이수현이 안다는걸알게됐고 큰일이다싶어서

입막음 할게 필요해짐

8.담임도 이수현이 가출팸아래층에 산다는걸 알게됨

차라리 자기근처에서 살고있는 상태가 낫다고판단

여러번 회유하며 챙겨주고있는상황

9.집주인은 언제걸릴까 노심초사하다가 아래층가출학생 이수현이 나쁜애라고 담임한테가스라이팅함

10.계속 가스라이팅하다가 담임도 결국 수현이를 좀 차갑게대함 서운함을 느낀 이수현은 2층에서 담임 집주인 이수현 셋 있는상태에서 최영민-집주인바람 관계 폭로하려다 집주인과 이수현이 몸싸움이일어났는데  어디 잘못부딪쳐 의식잃음
(아주 흔한 스릴러물 설정인데 몸싸움하다 실수로 죽여버리는설정)


11.4화에서 아들이 이수현 사진보고 흠짓놀란 이유가 아들은 방에서 몰래 이광경을 본거임

12.둘은 놀라서 오또케오또케 하고있는중 이때 최영민이 올라와서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산속에다 버려두고 뒤처리 할거 가지러감

13.이때 약간 살아있던 이수현은 아빠한테 살려줘..라고 문자남김

14.이때 오늘 4화의 엄마명의 핸드폰이 등장하는데

자기명의 폰이없던 이수현을 엄마명의로 된 엄마가 폰빌려줘서 그걸이수현이 쓰고다님 근데 엄마는 자기딸 걱정때문에

이수현폰에 몰래 도청프로그램 깔아놔서 문자 전화 싹다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있었음 (평소 이수현은 딸말곤 연락하는사람이없었음)

15.그래서 뭔가 이상한 엄마가 위치추적으로 산으로갔는데 이미죽어있음 그걸 엄마가 발견하고 모든의심이 딸한테로갔고 어릴때부터 딸을 믿지만 혹시나하는 의구심을 갖던 엄마는 결국 딸이죽였다생각해서 몰래묻고있었음 그러다가 뒤늦게온 최영민한테 걸림

16.이 뒤론 다들알다시피 협박당하며 돈뜯기다가 자살엔딩

17.최영민이 담임한테 이수현 살아있다고 딴데있으니까 신경끄라고함

18.오늘 본편에 본것처럼 담임은 그래서 몇달동안 진짜 살아있는거맞는지 찾아다닌거
결과적으로 엄마는 죽이지않음

그리고 제목은 그렇게썼지만 결과적으론 담임이아닌 집주인이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