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美 최정예 공수부대 아프간 긴급투입.. 그들이 본 카불공항 모습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8.23 09:59:27
조회 2593 추천 11 댓글 6



아프가니스탄에 남아있는 미국인 등의 철수작전 지원을 위해 투입된 미 최정예 공수부대원들을 태운 미 수송기가 카불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미 국방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아프간 철수작전 지원을 위해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C-17 글로브마스터 Ⅲ 수송기 영상을 지난 20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지난 15일 탈레반의 아프간 수도 카불 함락 이후 미 수송기의 카불 국제공항 착륙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아프가니스탄 긴급투입을 위해 미 82공수사단 요원들이 탑승한 미군 C-17 수송기 내부 모습./미 국방부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협력자를 비롯한 아프간 주민 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일렬로 수송기 탑승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과 각종 헬기들이 주기돼 있는 모습 등이 나타나 있다.


지난 14~15일 카불 함락과 함께 몰려든 수천명의 주민들이 미군 수송기 바퀴에 까지 매달리는 등 극도의 혼란상이 벌여졌던 때보다는 비교적 안정된 모습이다. 현재 카불 국제공항은 미군 통제하에 있다.


미국은 카불 공항 통제권을 확보한 뒤 미 대사관 직원과 시민권자, 미국에 협력한 현지인, 동맹국 요원 등의 철수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 아프간을 떠나고 싶은 모든 미국인이 대피할 때까지 필요하다면 약속한 철군 시한인 8월 31일을 넘기더라도 미군은 아프간에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카불 국제공항에서 미국 시민권자와 일부 아프간 주민들이 미군 C-17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미 국방부


미 정부는 대피를 원하는 미국인은 1만~1만5000명, 미군에 협조한 아프간인과 그 가족 등은 5만~6만50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미군에 협조해 몸을 피할 필요가 있는 아프간인과 가족은 최소 8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 국방부는 카불 국제공항에서 하루에 해외로 이송할 수 있는 인원은 5000~9000명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카불이 함락되기 직전인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철수한 인원은 6000명에 불과해 미군의 실제 지원은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은 이번 철수작전을 위해 82공수사단 등 미군 6000여명을 투입하고 있다. 미군 당국은 철수작전 지원을 위해 C-17 수송기에 탑승하는 미 82공수사단 영상도 공개했다. 82공수사단은 101공중강습 사단과 함께 미군의 대표적인 공수부대로 꼽힌다. 신속한 투입을 위해 경량화된 장비로 무장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미군 C-17(글로브마스터Ⅲ) 수송기가 국외로 탈출하는 주민들을 가득 태운 채 카타르로 향하고 있다. 수송기 정원의 3~4배에 달하는 640여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101공중강습사단은 주로 헬기를 활용해 적진에 투입되지만, 82공수사단은 낙하산을 메고 수송기에서 강하하는 정통 공수부대다. 82공수사단 첫 사단장은 6·25전쟁 때 미8군 사령관으로 참전했던 매튜 리지웨이 장군이다.


82공수사단 투입에는 카불공항 철수 때와 마찬가지로 C-17 수송기가 주로 투입되고 있다. C-17은 미군의 주력 대형수송기로 비포장 활주로에서도 단거리 이착륙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최대 중량이 265t에 달하지만 길이 910m, 폭 18m의 작은 간이 비포장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다.




최대 77.5t의 화물과 최대 189명의 무장병력을 수송할 수 있다. AH-64 아파치 공격헬기 3대나 M1 전차 1대 등을 한번에 수송할 수 있다. 지난 14일 카불 함락 때 정원의 3~4배에 달하는 640여명의 아프간 주민을 빼곡히 태우고 카불 공항을 이륙한 내부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구독




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 유용원의 군사세계 >

https://bemil.chosun.com/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374 북한 탄도미사일, 최초로 열차에서 쐈다.. 기습 발사 가능 [25]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7 1634 10
373 5년전 성공한 北 SLBM 빼고... 정부 “세계 7번째 성공” 발표 [17]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6 1789 7
372 무게 1톤의 MK-84 공대지 폭탄을 투하하는 공군 F-15K 전투기 [12]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5 1731 10
371 '북한판 토마호크' 포복하듯 낮게 비행, 오키나와도 사정권 [16]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1765 13
370 험비 대체할 최신형 '강철군화'..주한미군에도 배치됐다 [15]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3 2247 16
369 발사 후 망각이 가능한 3세대 대전차 미사일 '현궁'의 백발 백중 실사격 [16]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0 2292 5
368 신형 호위함(FFX Batch-II) 6번함 포항함 진수식 거행 [8]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9 1333 5
367 한국군 ‘독침’ SLBM 개발, 마지막 비행시험만 남았다 [28]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8 1789 16
366 문재인정부 군수뇌부의 잇딴 야당 대선캠프행 [24]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7 2333 17
365 '22년 국방예산, 4.5% 증가한 55.2조원!… 장병복지 증진에 집중 [4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6 1928 5
364 아프간 최후의 미군.. 난민처럼 빼곡히 수송기에 실려 떠났다 [15]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3 2886 12
363 미 로스앤젤레스급 공격원잠 시카고함의 하푼 잠대함 미사일 실사격 훈련 [4]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2 1306 9
362 기지 순찰과 폭발물도 제거하는 미 공군의 로봇 군견 '로보틱 K9' [9]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1 1628 19
361 한국군도 '킬러 드론' 시대 열렸다 [3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2264 9
360 상대는 최강 '가상 북한군'.. 육군 소위 3200명, 4일 밤낮 전투 [49]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0 4090 13
359 3사단 혜산진여단과 5사단 독수리여단의 여단급 쌍방 과학화전투훈련 [12]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7 1864 7
358 미국은 왜 전쟁에서 실패하는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50]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6 2267 6
357 33억 장비 때문에 950억 벌금, 국산 3000t급 잠수함서 벌어진 일 [2]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5 759 12
356 태평양부터 지중해까지 동시다발… 美해군, 40년만의 최대 훈련 [7]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4 1266 25
美 최정예 공수부대 아프간 긴급투입.. 그들이 본 카불공항 모습은 [6]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3 2593 11
354 싱글벙글 무인공격기까지 등장한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 현장 [15]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20 1683 17
353 러시아군 중국 105밀리 강습포 장갑차 등 중국군 무기로 실사격 훈련 [9]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9 2233 27
352 국산 전략무기 ‘대표선수’ 등극한 도산안창호함 [28]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8 1658 11
351 美고속도로에 갑자기 착륙한 '탱크 킬러', 무슨 일이 있었길래.. [1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7 2549 15
350 국내 독자 설계·건조한 3,000톤급 도산안창호함 취역! [18]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3 1475 5
349 세 차례 초대형 폭파 충격에도 건재한 미 해군 슈퍼핵항모 [28]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2 2348 41
348 사막 고온 운영 능력을 향상시킨 중동형 K2 흑표 전차의 현지 기동 시험 [13]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1 1835 12
347 文정권에 어른거리는 ‘유화정책 루저’ 체임벌린의 망령 [62]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0 2478 79
346 남북 통신선 재개된 날 밤낮으로 전투기 띄운 군산 미군기지 [18]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09 2116 57
345 호주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 현지 시험 평가 첫 공개! [2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06 1584 3
344 1사단 '천하제일 쌍용여단' 과학화 전투훈련 영상 첫 공개! [1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05 1550 10
343 물위의 건쉽! 미 해군 특수작전 전투정 '크래프트-리버라인' [9]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04 1699 22
342 文정부와 여당에 직격탄 날린 한.미 예비역 대장 [36]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03 3859 83
341 호주서 쏘아올린 로켓 수십발… 중국 향한 미국의 무력 시위 [29]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02 2998 37
340 준비 시간 절반으로 단축한 신형 81밀리 디지털 박격포-II 실전배치! [15]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30 1722 8
339 F-35 덤벼! 러 신형 스텔스 경전투기, 3분의 1 값으로 도전장 [39]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9 2392 37
338 방역 취약 지역으로 갑작스러운 작전구역 변경… 청해부대 집단감염 원인? [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8 926 35
337 <단독> “英항모 방한은 한국과 함께한다는 의지 표명” [62]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7 2115 160
336 경쟁 가열되고 있는 공군 조기경보기 2차 사업 [1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6 1271 7
335 AN-2기로 저고도 강하 훈련을 하는 러시아 공수부대 [16]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1610 13
334 사막을 고속으로 질주하는 세계 최정상급 국산 전차 K2 '흑표'! [38]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2 1649 10
333 '러시아판 F-35' 신형 단발 스텔스기 '체크메이트' 첫 공개! [26]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1 1905 17
332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가 초래한 초유의 일들 [13]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0 1764 15
331 "중국 보고 있나" 美 수직이착륙기-헬기들 끝없는 행렬 [25]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9 2693 52
330 눈물 콧물 쏙 뺀다는 미 육군 신병훈련소 화생방 훈련 영상 [20]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6 2322 39
329 21년 미 육군 최고 사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여군 [29]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5 2429 45
328 미 공군 MC-130H 컴뱃 탤런Ⅱ 비포장 활주로 강습 착륙 영상 [7]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4 1369 36
327 지금 한국군 주적은 북한군 아닌 군내 성범죄? [5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3 2180 8
326 ‘백선엽 1주기 추모’ 전현직 한미연합사령관 8명 나섰다 [50]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2 1434 81
325 침수 전차를 비상 탈출하는 러시아 육군 전차병 [6]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9 2097 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