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기분나쁘다고 도로에 차 세우고 음주운전 영상찍은 대리기사 감돌 공학찬성쪽도 나오기 시작하는듯... ㅗㄱ 디즈니 공주(디즈니 프린세스)에 못들어간 캐릭터들 ㅇㅇ 다이버스트 1화 미쿡 내년에 OTT 판 뒤집힌다…디즈니+ 근거 있는 자신감 ㅇㅇ 최근 너무 예뻐서 떡상한 남자 유투버...jpg ㅇㅇ 증거인멸 시도했지만 부검으로 사인이 밝혀졌던 수련원수강생 폭행사건 슈붕이 TV 패널교체후 기사님이 파손했는데요 부갤러 게임 덕후 연예인이 PC방 차리면 오는 손님들.jpg ㅇㅇ 개고기집 오명벗을 NC신작<저니 오브 모나크>공개.jpg ㅇㅇ 싱글벙글 싸이가 신인시절 강호동 어깨에 손 올린 썰 니지카엘 [단독] 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감독, 2위 득표자였다" ㅇㅇ 日 "中14세 소년 체포장.. 야스쿠니 신사 낙서 혐의" 홍련이 서현진 : 여러분은 늦지 않았습니다 ㅇㅇ 야구가 편한 운동이란 말에 억울해서 축구, 격투기 선수 긁는 이대호 해갤러 갑각류로 장난치는 법 - 심화편 나는 갑각류를 좋아한다. 새우도 좋아하고 게도 좋아함 다만 새우보단 게를 조금 더 좋아한다 그런의미에서 현재 털게를 강력추천하는 바이다.(그새 또 먹으러 갔다옴)이 가격이면 킹크랩보다 싼건 당연하고, 대게랑 비슷한 수준이거든 킹크랩이나 대게 먹을바엔 털게 함 시도해보는거 추천 서론이 길었다. 내 글을 봐오신 분들이라면, 또 관련 유튜브를 보신 분들이라면 대표적인 갑각류 장난질은 다 알거다 저울치기라던가 물치기라던가 그러나 명백히 불법이자 사기인 저런 장난질과 달리, 말 그대로 편법이지만 불법은 아닌 장난질이 존재한다. 오늘은 그걸 이야기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11월 추천어종은 동덕이편을 참고하시라) 바로, B급 A급인 척 팔기 생선은 상태에 따라 드라마틱하게 가격차이가 나지 않는다. 기껏해야 뭐 좋냐, 나쁘냐, 죽었냐. 이 셋 정도 그러나 갑각류, 특히 킹크랩이나 대게같은 친구들은 다르다. 1. 완벽한 A급이냐? 2. 준 A급이냐? 3. B급이냐? 4. 아예 폐급이냐? 로 크게 나뉘고 저 중에서도 1절지냐, 2절지냐, 3절지 이상이냐 전부 가격이 다르다. 심지어 꼬물이냐 선어냐에 따라서도 다름 즉 조합 경우의 수가 4*3*2= 24라는 거다. 같은 '2kg짜리 레드킹크랩' 인데 스물네개의 가격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거지. 여러분이 킹크랩 사먹었을 때 생기는 문제점은 대부분 여기서 발생한다. 여러분한테 갑각류를 판매하는 상인은 저 구분을 일부러 뭉그러뜨린다...! 예컨대? 2번, 준 A급을 A급 가격에 팔아버리는 거지. B급을 A급으로 파는건 티가 나는데, 저건 티가 덜 나거든 어차피 일년에 킹크랩 한두번 먹는 손님들은 잘 구분 못 하니, 판매자는 땡잡는 거다. 아니면 4번을 3번 가격에 팔거나 3번을 2번 가격에 팔거나 ㅇㅇ 정말 갑각류 장사꾼들이 많이 써먹는 수단이다.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한 번 시뮬레이션을 해보자. *** "연말이니 킹크랩이 먹고 싶은걸?" "수산시장 함 가볼까?" "어플 보니까 가격 다 나와있는데, 그 물치긴가 저울치기 아니면 호구잡힐 일 없는 거 아님?" . . . "어서 오세요! 싸게해 드릴게! 가격만 물어봐!" "그 킹크랩 얼마에요?" "좋은거는 킬로 8만원이에요~" '아! 어플에서 본 가격이다!' "상태 괜찮죠?" "우린 물치기 저울치기 그런거 안해~ 요즘 하면 큰일나~" '음... 확실히 그런 건 없는 것 같다.' "알았어요! 이걸로 주세요!" "뭐야 수산시장 별 거 아니네? 이 정도면 살도 괜찮은 것 같고..." "오길 잘했다!" 아니다. 당신은 당했다. 사실 상인이 판 건, 완전 A급이 아니라 준 A급, 좋은 B급에 해당되는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그걸 누가 정하냐고? 상인이 떼오는 가격이 정하지. 완전 씹정품 A급이냐, 준 A급이냐, B급이냐, 폐급이냐. 떼오는 가격이 다 다르고 심지어 현업자들은 나보다 더 세세히 구분해서 물건 사입한다. 씹정품 A급을 그 가격에 팔았으면 상관없다. 그러나 준 A급을 A급 가격에 팔았다면 문제가 된다. 그러나, 상인들은 물건 팔때 굳이 여기까지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저 좋은 것, 나쁜 것. 둘로 뭉퉁그릴뿐.... 다른 예시를 들어보자. "이건 살이 좀 약할 순 있는데, 대신 만원 빼드릴게요." > B급이란 뜻이다. B급은 만원 빼는 정도로 절대 안 된다. 적어도 난 안 사먹는다. "이건 다리 좀 떨어져 있는데, 대신 좀 깎아드릴게요." > 절지란 뜻이다.(새끼다리제외, 다리 떨어졌단뜻) 좀 깎아주는 걸론 안 된다. > 심지어 다리가 몇개 떨어졌는지도 얘기하지 않았다고? 3절지야? 그럼 가격이 반토막이다. "...이거 살아 있는 거에요. 움직이는 거 보이시죠?(다급히) 살 만져보세요. 좋죠?" > 꼬물이일 가능성이 높다. 거의 반값인데, 정품값을 받으려 하고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A급을 8만원에 떼와서 12만원에 파는 것? 그럴 수 있다.(난 안 사먹지만) 그러나 B급을 5만원에 떼와서 11만원에 파는 건. 3절지를 4만원에 떼와서 10만원에 파는 건. 꼬물이를(떼왔든, 떼온게 죽었든) 정품 가격 12만원을 다 받는 건. 설령 얼마 빼주더라도. 분명 상술이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이 이걸 모르니까 그러는거잖아. 그러다 너무 꼬리가 길면, 그때 밟혀서 뉴스 나오는거고.... 이게 하인리히 법칙이지ㅋㅋ 여러분이 이거 믿고 가면 좆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리고 상인들은 이걸 포기하지 않을 거다. A급 떼와서 A급 가격에 파는 것보다. 꼬물이, B급, 준A급, 절지를 떼온 뒤 A급가격에(혹은 약간의 할인이 들어간 가격에) 판매하는게 훨씬 돈이 되거든. B급이 나쁜 게 아니다. 절지가 나쁜 게 아니다. 꼬물이가 나쁜 게 아니다. 당장 나도 정품보다 저걸 더 많이 사먹는다. 왜? 가성비가 좋아서. 조금 살이 덜 나올 뿐 맛은 똑같거든(단, 털게는 제외. 털게는 맛 차이 나더라) 다만 그건 합리적인 가격에 팔았을 때의 이야기다. "내가 이래서 수산시장 안 가~" ...수산시장에서만 이럴 거라 생각하는가? 대게 전문점, 킹크랩 전문점에선 왜 안 그러리라 생각하지? 아 물론 좋은 상인들도 많다. 좋은 전문점들도 많지. 근데 이런 상술이 있으며 불법이 아닌 편법이기 때문에, 물치기 저울치기 따위보다 많이 성행한다고 "아니 씨발 그럼 어쩌라는 건데!" 사실, 개인 입장에선 해결법이 마땅찮다. 저걸 하나하나 다 구분할 줄 알면 그게 상인이나 미친놈이지 손님인가? 근데, 노량진수산시장엔 저런걸로 장난질 안치는 점포가 둘 있다. 이 브라운 킹크랩은 킬로에 1.7만원입니다. 대신 개 폐급이니까 뭐라 하지 마세요~ 이 다리 하나 잘린건 키로 4.3만원이고, 정품은 6.3 만원입니다~ 다른 가게들이랑 차이점이 뭔지 아는가? 상태별로 각각 가격을 정확히 제시해놨다는 점이다. A급 베이스에 즉석해서 흥정을 통해 만원 이만원 삼만원 빼주는 게 아니라 ㅇㅇ 이렇게 수율보상제를 실시하는 경우도 많다. 너 돈 많냐? 왜 맨날 킹크랩 쳐먹냐 하는데... 난 가성비픽 주로 먹는다 그렇게 먹으면 초장집 이용해도 인당 5만원정도 찍히는데 요즘 삼겹살집가도 그러잖아 심지어 매일매일 밴드 쳐다보다 비싼날엔 가지도 않음 나는 장기적으로 모든 업체가 이런식으로 영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어디냐고? 줄포상회(대신씨월드)랑 믿음수산임 만약 이렇게 운영하는 다른 점포 있으면 말해주셈 방문 뒤 다음부터 추가함 [시리즈] 수산시장 관련글 · 동덕여대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11월 어종 ·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면 실망하는 이유 · 숙성회? 활어회? 회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 민어에 대해 알아보자. · 메이저한 게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 잡어에 대해 알아보자. · 속초 수산시장 방문기, 속초관광수산시장편 · 까자, 속초 대포항 수산시장! · 2편. 현실적인 1티어 고급어종을 알아보자 · 1편. 현실적인 1티어 고급어종에 대해 알아보자 · 참치에 대해서 알아보자 · 특수어종 '방시리'에 대해 알아보자. +꿀통공개 · 한국에서 제일 비싼 생선, 0티어 어종에 대해 알아보자 · 5월 제철 해산물 추천 ·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글 3편 · 수산시장에서의 흥정법 · (完)3편. 부산에 가면 어디서 어떤 회를 먹으면 좋을까요? · 2편. 부산에 가면 무슨 회를 어디서 먹어야 하는 게 좋을까요? · 1편. 부산에 가면 무슨 회를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요? · 2편. 노량진 수산시장 모둠숙성회의 가성비에 대해 알아보자. · 1편. 노량진 수산시장 모둠숙성회의 가성비에 대해 알아보자. · 4월이 된 지금, 무슨 수산물을 먹으면 좋을까요?(서울기준) ·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무슨 회를 먹어야 할까요? · 알고 까자, 소래포구! · 광어의 진실, 광어는 고급 생선인가? · 싱벙갤 게이들을 위한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글 TXT. 2편 · 싱벙갤 게이들을 위한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글 TXT. 작성자 : 수산물학살자고정닉 싱글벙글 일론머스크 수면 시간의 비밀 자서전 작가가 밝히길 일론 머스크 사실 잠 충분히 잔다 ㅋㅋㅋ 작성자 : 나경원고정닉 日이시바 총리, 외교무대 데뷔전에서 대참사... 일본 민심은 부글부글 일본의 이시바 총리가 본격적인 첫 국제무대 데뷔를 하며 참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일본 내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는 소식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 신임총리인 이시바에게는 이번 국제회의가 본격적인 국제무대에의 데뷔라서 의미가 큰 상황인데 어찌된 건지 입장하자마자 다른 정상들과 달리 삐딱한 자세로 의자에 기대어 앉은 뒤 스마트폰만 보고 있음 거만하기로 유명한 시진핑도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고 세계 최강 패권국 미국 대통령 바이든조차 친히 일어서서 타국 인사와 악수를 하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임 심지어 이웃나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도 오스트레일리아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반면 이시바는 폰을 다 보고 나서는 할 게 없는지 뚱한 표정을 짓고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있다가 아는 척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의자에 기대 앉은채로 악수나 하고 있음 일본에서는 앉은 채로 악수하는 결례를 한 차례도 아니고 수차례 반복했다고 또 욕 먹는 중 식전 행사에서는 어땠을까? 홍콩 행정장관, 중국 국가주석,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은 모두 페루 측이 준비한 공연을 유심히 관람하고 있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박수까지 쳐줬음 반면 이시바는 거만하게 팔짱을 끼고 한심하다는 표정인지 관심없다는 표정인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일관함 이런 상식 이하의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고 일본에서는 이시바가 '일본의 수치'라는 강도 높은 비난까지 쏟아지고 있음 이번 이시바의 외교 데뷔전을 본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20대 여성 A] 확실히 '일본의 수치'라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제가 이시바 총리였다면 이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았을 거예요 (앉아서 악수하지 않고) 같은 눈높이에서 일어서서 악수를 하겠죠 [20대 여성 B] 일본을 짊어지고 정치를 하는 최전선에 계신 분이 그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일본 국민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지 않을 거예요 이런 한심한 모습만 보이니 오프라인에서도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 물론 이시바 총리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음 [70대 여성 A(좌측)] 악수하는 것도 굳어있었어 [70대 여성 B(우측)] 긴장했던 거라고 생각해 조금 더 응원해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모처럼 모두가 뽑았으니까 [60대 여성] 분명 뭔가 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고령 여성들처럼 이시바를 옹호하는 의견도 없는 건 아니지만 온오프라인 모두 비판 여론이 압도적인 건 분명한 사실임 대체 이유가 뭘까? 오비린 대학 니시야마 마모루 준교수는 이렇게 분석함 이시바 총리 자체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들어 정치라는 것이 논란에 휩싸이기 쉬워지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게 작용했겠죠 총리로서 성과가 없는 가운데 외교 무대에서 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타겟이 되기 딱 좋은 거죠 이시바 총리가 그런 점을 잘 의식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았을 겁니다 다른 정상들은 사진도 같이 찍고 화기애애한데 혼자만 멀뚱멀뚱 찐따 같이 서있는 이시바... 외교 참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음 심지어 정상들 기념사진 찍을 때도 혼자 없었음 실제로 사진을 보면 윤석열, 바이든, 시진핑 등등 전부 있는데 이시바만 없음 왜 없었을까? 페루에서 독재를 했던 일본계 대통령 후지모리가 올해 9월 죽었는데 그 놈 묘지에 헌화하러 갔다가 교통 정체 때문에 제때 못 돌아왔던 것 ㅋㅋㅋ 이것도 욕먹을 걸 예감한 걸까 머쓱한 표정으로 머리만 긁적긁적 거리며 퇴장함 역시나 시간 하나 제대로 못 비켜서 지각하는 바람이 사진조차 제대로 못 찍냐고 비판 작렬 [니시야마 마모루 준교수] 극민도 타국분들도 포함해서 어필하는 능력은 역시 필요하죠 태도나 말의 사소한 부분으로 이미지가 형성되는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이미지 전략은 조금 더 확실히 만드는 편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인기 없는 총리라서 첫 외교무대에서 성과를 냈어야 했는데 예상치도 못한 비난에 직면한 이시바 총리 비호감만 쌓여가는 상황을 타개할 묘수는 과연 존재하는 걸까? '아싸 찐따의 극치' '일본의 수치' '품격이 없다' '앉은 채로 악수는 외무성의 대참사' 총맞고 뒤진 아베는 물론이고 인기 없어서 끌려내려온 기시다와도 비교당하며 욕먹는 이시바 이 양반의 말로는 어떨지 궁금해짐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북한 도발 경고! 4년 5개월만에 동해 공해상에 전개한 미 핵추진 항모 BEMIL 2022.04.15 10:00:47 조회 2059 추천 20 댓글 10 https://youtu.be/MD5MU7io71Y12일 오전 동해 공해상에 전개한 미 해군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과 일본 항공 및 해상 자위대의 연합훈련 영상입니다. 미 해군 항모전단이 동해에 전개한 것은 4년 5개월만인데요. 미 해군 항모전단의 동해 전개는 오는 15일 김일성 생일 110주년과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주년 등을 계기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높아지자 경고성 차원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세계를 호령하는 미 해군력의 상징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구독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20 1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3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128 KAI, 페루와 KF-21 부품 공동생산… 중남미 시장 개척 교두보 [1] BEMIL 11.20 328 1 1127 HD현대, 페루와 잠수함 공동개발…함정 공동생산에 이은 후속 협력 확대 [2] BEMIL 11.20 266 0 1126 현대로템, 페루와 K2 전차·차륜형장갑차 수출 총괄협약 체결 BEMIL 11.20 67 0 1125 방사청·방진회, '2024 국방반도체 발전 포럼' 개최 BEMIL 11.20 57 0 1124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 건설 BEMIL 11.20 51 0 1123 K-방산의 지평, 중남미까지 확장… 한-페루 지상·해상·항공 MOU체결등 BEMIL 11.20 48 0 1122 HD현대重, 캐나다에 3000톤급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 잠수함 제안 BEMIL 11.18 330 0 1121 한미일, '24-2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훈련 종료 BEMIL 11.18 2293 2 1120 대한민국 고공강하 최강자 가렸다!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대회 BEMIL 11.18 94 1 1119 육군,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참전용사에 새 보금자리 선사 [10] BEMIL 11.18 2080 11 1118 서애류성룡함, 미 항모, F-35A 등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시행 BEMIL 11.18 79 0 1117 독도함에서 미 킬러드론 '그레이 이글' 개량형 사상 첫 이륙 성공 [1] BEMIL 11.18 1859 2 1116 방사청, '국제 잠수함 기술 컨퍼런스' 개최 BEMIL 11.18 77 0 1115 해군 창설 79주년 기념식 개최… 창군정신 계승 다짐 BEMIL 11.18 73 0 1114 김명수 합참의장, 동부권역 접적 지·해역 작전부대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 11.18 70 0 1113 한화오션, 美 함정 정비사업 추가 수주…트럼프 “한국 조선업 협력 필요” [3] BEMIL 11.13 860 0 1112 캐나다 해군사령관, HD현대중공업 찾아 잠수함 건조 현장 둘러봐 BEMIL 11.13 158 0 1111 시코르스키, 국내 첫 미디어 데이 개최…‘특수전 대형헬기’ 파트너십 강조 BEMIL 11.13 149 0 1110 한일 국방차관급 회의 개최… 러·북 전방위적 군사협력에 대한 심각한 우려 BEMIL 11.08 245 0 1109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서북도서 방어훈련 실시 BEMIL 11.08 237 0 1108 軍, 현무-II 지대지미사일 실사격 훈련 실시 BEMIL 11.08 223 0 1107 큰별쌤 최태성과 M프렌즈,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을 찾아 유해발굴 현장 BEMIL 11.08 214 0 1106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군부대 특식 제공… 장병 격려 및 급식 혁신 의견 BEMIL 11.08 225 0 1105 천궁-II·패트리어트 유도탄 실사격… 북 미사일 위협 대비 유도탄 요격 BEMIL 11.08 185 0 1104 故김수덕 일병, 73년 만에 귀환… 동생은 신원확인 3개월 앞두고 별세 BEMIL 11.08 199 0 1103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 간 회담 개최 BEMIL 11.08 175 0 1102 24년 학군사관후보생(ROTC) 모집 최종 마감, 9년 만에 지원율 상승 BEMIL 11.08 216 0 1101 병무청, 2025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 신청(본인선택) 접수 BEMIL 11.08 440 0 1100 미, ‘E-7 조기경보기’ 4대 판매 승인… “아직 결정된 바 없어” BEMIL 11.05 248 0 1099 최신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 해군 인도…“악천후에도 조난 승조원 구조” [1] BEMIL 11.05 1900 2 1098 국산 조류형 드론이 UAE에 수출됐다고?…K방산에 힘 보탠 국방 스타트업 BEMIL 11.05 249 0 1097 김명수 합참의장, 해병대 제2사단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 11.05 191 0 1096 한-EU 양자회담 개최, 러·북 군사협력 심화 등 EU와의 안보·국방협력 BEMIL 11.05 177 0 1095 북한, 폭파한 경의·동해선 연결도로에 대전차 장애물 설치 및 인공기 게양 [2] BEMIL 11.05 814 1 1094 육·해·공군·국군간호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 출항 BEMIL 11.05 203 0 1093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 전개 하 한미일 공중훈련 실시 BEMIL 11.05 172 0 1092 한-캐 2+2 장관회의 계기 한-캐나다 국방장관회담 개최 BEMIL 11.05 162 0 1091 미 MQ-9 리퍼 무인 공격기, 한국 내서 첫 실사격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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