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스펙 경쟁율과 실무능력은 비례하지 않는다고봄

실무능력에 비해 과열된 경쟁 및 스펙은 이미 정상범주를

넘어선거고 사실 스펙은 일정기준만 충족되면 됨 

그이상을 바라면 그건 그인재의능력을 보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몰리니까 어거지로 꼬투리 잡아서 거르는것임

냉정히 말해서 그냥 거기부턴 얼마나 성향이 잘맞고 노예로써 적합하는지를 테스트하는것임.. 먹을수있는 메뉴들이 많으니까  아무거나 먹어도 탈이 없거든  굳이 의미없이 꼬아서 꼬리

질문이어가고  그런시스템은 사회만 병들게 하고 사회에

아무 아웃풋도 낼수없다고 본다 

게다가 경기가 좋을수록 모든 청년들이 아웃풋이 올라가는건

객관적인 사실임.. 

흔히 회사는 인재를 키워주는곳이 아니다 이러면서 취준생들 늬그들이 알아서 실무능력 키워서 오라지만 정작 학교에선

입시중심이라 그런기회도 적을뿐더러

시키는대로 사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취준생입장에선

어지러운것도 사실..

그럼 그들말대로 회사가 인재를 키워주는곳이 아니라면..취준생도똑같이  취준생들은 노예가 아니다 라고 받아칠수있음

ㅋ.ㅋ

황본썰중에 이런말이 있다 지원자가 면접을 보다가 나가면

잠재적고객에 포함되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그걸 염두에 두고

존중해준다고 한다

그러나 심각한 블랙기업의  경우 너 아니여도 일할놈 많아

라는식의 안일한 발언으로 정상적인 인재들을 유치하지 못하고

설령 정상인들이 그시스템에 들어갔다해도 좆소식시스템으로

인해 정상인들도 좆소화 되가는 소위  좆소인이 변질이되면서

성장보다는 현상 유지가 목표가 된것임

물론 중소기업중에 이런 좆소가 몇프로나 되는진 모르겠지만

대충 사람들이 좆소를 까는 맥락은 이러함

취준생들이 줄어가는 치킨을 먹기위해 아득바득 사는것보다

이러한 좆소부터 개선시키는게 훨씬 더 사회적비용을

줄일수있다고 봄   그래야 인재들이 사회진출도 일찍하고

사회가 돌아감  애매한 좀비기업들 왜 지원하며 살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