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운도  그저 그렇고..

하드웨어나 소프웨어  하나 쯤은 잘난게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나이는 점점 처먹어가고 부모는 나가라고 패드립 시전에

중소를 선듯 가볼려고 하지만 환경은 최악, 

중소기업에서  계약직 들어가면 죽을떄까지 계약직 하다가 죽고 가고

정규직 전홚도  거기서 좋금이나 잘나거나 친화력도 좋아야하고.

자격증 을가지고 괜찮은 대기업 생산직  정규직 이나 혹은 기능직 들어야 갈레면  부모 뺵이나 있어야 되고 

조선에 지표 항상 꼬라박기만하고

원하는것 은많고 시발

시간을 투자해도 결과물은 안나오고.. 스트레스 만빵   어느순간 승질만 늘어나고 ..  인생 참 막막하네

나는 그곳에 해당되지도 않으니 참.. ,, 답답하다.

29살에 공백 3년

노기사 노산업기사  토익토플에다ㅣ..   기능사는 종이 쪼가리 취급하고 시발 

부모가 넣어주는곳은  괜찮은곳은 전화도 안오고. 

좆소에서 경력직 보고  다 파견직 계약직 보고 시발같더라 시발

노오력을 못해서 단추를 잘못 달아서  또 부모놈은 졸리택가라고 하는데 또또 졸릭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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