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법무법인 광장, 아시아 IP 어워드서 국내 최초 2관왕[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2 10:42:57
조회 75 추천 0 댓글 0
특허분쟁·상표출원 부문서 올해의 한국 로펌 선정

/사진=법무법인 광장

[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광장이 '2024 아시아 지식재산권 어워즈(2024 Asia IP Awards)'에서 대한민국 특허분쟁과 상표출원 부문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으로 선정되며 국내 최초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광장은 지난 1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4 아시아 IP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특허분쟁과 상표출원 2개 부문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 IP 어워즈는 특허와 상표, 저작권 등 3개 부문에서 아시아 각국의 우수 로펌 5곳을 후보로 선정한 후, 전 세계 5000명 이상의 사내변호사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광장은 국내외 IP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의약, 바이오, 화학,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의 특허 분쟁에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광장의 서비스는 특허·상표 발굴부터 권리화,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지식재산권 전 주기를 포괄한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하의 벗겨진 채 안방에서 발견된 母 시신, 18년만에 잡힌 범인은▶ "개X끼들이.." 故이주일 사망 직전 '분노'에 최양락 의외 반응▶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 개그우먼,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대장암 완치' 인기 개그맨, 충격적 몰골에 우려 "병원에선.."▶ 군인 넋 기리는 위령탑 앞 수건 한장 걸친 채 춤춘 女, 이유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14911 '뿔난' 검찰, 이재명 무죄에 2시간 30여분만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7 0 0
14910 [부고] 윤준씨(서울고등법원장) 모친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6 0 0
14909 "인권 탄압 중단하라"...일본 정부 비판 나선 한국 시민단체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7 0
14908 검찰, 이재용 2심 징역 5년·벌금 5억원 구형...1심 선고 9개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3 17 0
14907 검찰, 이재용 2심 징역5년·벌금 5억원 구형..."헌법가치 훼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17 0
14906 이재명 VS검찰 '1대 1'..이재명 사법리스크 '오리무중' [종합2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8 14 0
14905 동덕여대·총학생회 면담 결렬...'본관 점거 철회' 의견 팽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2 8 0
14904 이재명 '무죄' 선고에 희비 엇갈린 지지·규탄집회 참가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15 0
14903 [속보] 검찰, 이재용 2심 징역5년·벌금 5억원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8 22 0
14902 이재명 '무죄' 선고한 재판장은 누구? "강제 소환 고려" 언급하기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3 0
14901 "고의성 없어" 위증교사 무죄 이재명...."재판부에 감사" [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3 0
14900 이재명 "진실과 정의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 [상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4 15 0
14899 '불법추심 싱글맘 사망'에 경찰 "피해자 신변보호 추가지시"(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9 0
14898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위증 결의의사 있다고 보기 어려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8 0
14897 [속보]"이재명 (위증) 교사의 고의가 있다고 볼 수 없다" 법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4 16 0
14896 [속보] 이재명 "진실과 정의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15 0
14895 [속보] 김진성 유죄 벌금 500만원, 법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4 15 0
14894 [속보] 李재판 '위증' 당사자 김진성 벌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9 15 0
14893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6 15 0
14892 [속보] 이재명 변론요지서 제공, 방어권 벗어난다고 보기 어려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16 0
14891 [속보] 법원, "이재명, 김진성에게 거짓 진술 요구했다 보기 어려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2 19 0
14890 "영등포역에 폭탄 설치했다" 술 먹고 거짓 신고한 50대男 체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27 0
14889 [속보]법원, "김진성, 과거 이재명 재판 진술 일부 위증 해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14 0
14888 [속보] 법원 "김진성, 과거 이재명 재판서 기억과 다른 증언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3 15 0
14887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법원 도착...'묵묵부답' 일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6 0
14886 침묵한 채 법정 향한 이재명, 민주당 의원과는 웃으며 악수 [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5 0
14885 "고의성 입장 있냐" 질문에 이재명 "...." [상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 15 0
14884 '선거운동기간 아닌데 마이크 유세' 안귀령, 벌금 70만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5 0
14883 창문에 매달린 남성 구해보니…마약류 투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5 0
14882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 공판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9 15 0
14881 '불법숙박업' 문다혜, 지난 23일 경찰 출석조사…조만간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9 0
14880 반도체 등 해외 기술유출 25건…국수본 출범후 '최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6 0
14879 직장 동료 가스라이팅하고 폭행·감금한 40대女 '징역 4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3 0
14878 "軍 무료 경제 교육" 초급간부에게 5200만원 뜯어낸 30대 집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7 1781 1
14877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앞둔 법원...열흘 전보다 '조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1 22 0
14876 '횡령·배임 등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 여부 28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8 18 0
14875 '한반도 지도' 모양으로 상표 등록…대법 "식별력 없어 불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0 0
14874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오늘 항소심 결심…1심은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7 95 0
14873 "근로계약 종료되도, 갱신기대권 인정되면 '부당해고'" 법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28 0
14872 이재명 '위증교사' 오늘 선고…'고의성' 인정될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31 0
14871 지하철 충정로역 → 아현역 정전, 전원하차 '시민불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56 28 0
14870 암호 '1rntmfdltjakfdlfkehRnpdjdiqhqoek7'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26 0
14869 '신림동 흉기난동 때' 20대 "내일 칼부림, 어디서 할까" 예고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73 0
14868 '부당합병' 이재용 2심 결심, '위증교사' 이재명 1심 선고 [이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48 0
14867 소파 뒤·쓰레기통, 클럽과 유흥주점 점령하는 마약...압수량 6배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8 0
14866 층간소음에 흉기 들었는데, 엇갈린 판결 '집유 또는 징역 30년' [4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230 3
14865 꼬리 무는 이재명 사법리스크…두 번째 관문 '위증교사'[법조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3 0
14864 진료비 '지인 할인' 받았다면…보험금 산정 기준은[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05 0
14863 "특정 의료진 없다"며 환자 거부...법원 "의료 거부·기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7 0
14862 23만원 대출에 하루 연체 이자 6만6천원 받았는데, 처벌은 고작.. [2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8700 13
뉴스 올해 톱 수능 위로곡 ‘나는 반딧불’, 수능 끝나도 큰 인기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