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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통령에 힘 보태야"...여의도 모인 보수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1 1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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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집회서 '탄핵 무효' 등 구호

1일 오후 12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모인 보수 지지자들이 세이브코리아의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김동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반 집회가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가운데 탄핵 반대 집회가 예고된 서울 여의도에도 태극기를 손에 든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1일 오후 2시부터 보수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의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는 여의도에는 집회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12시부터 시민들로 북적였다.

집회가 열리는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사전집회에서 참석자들은 '탄핵 무효', '부정선거 몰아내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교회 청년부 봉사자 본부에서는 '힘내라 대한민국' 영화 포스터를 배부하는 모습도 보였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 30분께 여의도공원에 모여든 지지자들은 김밥과 샌드위치 등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었다. 당산동에서 왔다는 윤모씨(65)는 "밥 먹을 시간이 마땅하지 않아 여기서 김밥을 먹고 있다"며 "빨리 먹고 나라 구하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여의도역 인근에서 만난 70대 중반 백모씨 역시 "집회에 참석하려면 힘을 내야 하므로 간단히 요기하고 있다"고 했다. 지인들과 여의도를 찾은 백씨는 집에서 가져온 과일, 달걀 등으로 끼니를 때웠다.

미성년 자녀 둘과 집회에 나온 이모씨(43)은 "마땅히 점심을 먹을 곳이 없어 집에서 싸 온 샌드위치를 이곳에서 먹고 있다"며 "아이들이 있어 집회에 오래 참석하지는 못할 것 같지만 일단 힘을 보태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집회가 열리는 여의대로를 부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여의도 탄핵 반대 집회에는약 5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여의도 집회에는 국민의힘 의원 30여명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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