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네모난꿈 3D Mark 스틸 노마드 테스트 결과 메르카바 교황청, 중국에 대표부 설치... 대만은 초긴장 상태 난징대파티 쓰레기통 들고 오더니...24억 원어치 명품가방 싹쓸이 야갤러 중국제품 백도어 무섭다는 사람들 특징 ㅇㅇ 드디어 대구도 두창이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병자 인천, '물병 투척' 124명 팬에게 '조건부 무기한 출입 금지' 해갤러 "굶겨서 데려오세요"... 강형욱 '혼내지 않는 교육' 이거였나? ㅇㅇ 임요환과 홍진호가 생각하는 임요환 vs 페이커 ㅇㅇ 블라)조건 괜찮은 남자가 국결고민하자 회유하는 한녀들 주갤러 거대한 바다 어류들의 어린시절...jpg 설윤아기 Kpop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 탈북민 일본반응...jpg 설윤아기 유명인이 응원하는 축구팀 밝히면 안되는 이유.jpg 해갤러 오늘자) 연기할 때 캐릭터 ON/OFF 확실하다는 천우희.jpg ㅇㅇ 싱글벙글 유럽 북해 원양어선의 삶 ㅇㅇ ㅅㄱㅂㄱ 국장 근황 복슬복슬Teemo 그 시절 음주단속 풍경.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 이게 맞냐 ? 틀리냐 ? 의견좀..- dc official App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 전 결혼할 때 축의금 3만원 넣었으니 자기도 3만원만 넣겠다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해 대학교도 같이 나온 친구다. 군대도 근처 사단이라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냈다"고 운을 뗐다.A씨는 친구인 B씨가 지방에 자기 명의 아파트를 3채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도 고물상을 하며 한 달에 용돈을 100만원 넘게 받았던 부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A씨는 "B씨가 결혼을 10년 전 대학교 재학 중일 때 했다. 저는 그때 대학생 신분이라 돈이 없어서 3만원밖에 축의를 하지 못했다. 다른 친구들도 저와 비슷하게 축의 했다"고 말했다.10년이 지나고, A씨도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후 축의금을 정산하던 A씨는 B씨가 낸 축의금 액수를 보고 정이 뚝 떨어졌다고 한다. A씨는 "B씨가 5만원도 아닌 3만원만 축의 했다"며 "B씨 혼자만 온 게 아니라 애들까지 데리고 왔는데 너무한 것 아닌가"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는 그때 당시에도 성당에서 결혼해서 만 원짜리 한식뷔페를 대접했고, 저는 호텔에서 결혼해서 식사가 호텔 뷔페였다"며 "정이 뚝 떨어진다. 친구들에게도 말해봤는데 그렇게 이기적으로 축의를 할 줄 몰랐다고 욕하더라"고 말했다.A씨는 속상한 마음에 B씨에게 연락해 축의금에 관해 물었으나, B씨는 "너도 3만원 했으니 나도 3만원을 냈다"고 태연하게 답했다 한다. A씨는 "저는 B씨 아들 돌비용에, 집들이 선물에 다 퍼줬는데 씁쓸하다"며 "오래 사귄 친구 중 하나인데 저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 친구 사이를 끊는 게 답인가"라고 의견을 물었다.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 들어가며 점점 친구들이 적어지는 이유가 있더라", "싸게 잘 털어냈다", "애들까지 데리고 와서 밥 먹었다는데 3만원은 좀", "요즘 축의금 5만원부터 시작하는 거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몇몇 누리꾼은 A씨에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 C씨는 "20년 전도 아니고 10년 전이면 아무리 학생이라도 3만원은 좀 그렇다"며 "제가 16년 전에 결혼했는데도 3만원은 못 봤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은 품앗이 개념이라 받은 만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며 "나였으면 이랬을 텐데 등의 생각을 하지 말아라. 그러면 인간관계에 실망만 쌓이고 자기만 상처받는다"고 조언했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당시 그 친구 결혼식 때 돈을 좀 더 넣지 그랬냐", "친구도 10년 전에 실망해서 마음에 품고 있다가 복수한 듯", "3만원 냈으면 3만원 받아야지", "그때나 지금이나 3만원은 좀", "축의금 받으려고 결혼하나" 등의 의견을 나눴다.한편 지난 17일 서울 시내 웨딩홀 6곳의 예식 비용을 살펴보면 1인당 식대는 평균 8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 최소 6만6000원에서 최대 10만8000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했으며, 호텔 웨딩홀의 경우 평균 식대는 1인 기준 16만원으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달 신한은행이 발간한 '보통사람 금융생활보고서 2024'를 보면, 지인 결혼식 축의금 액수는 참석 여부와 결혼식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참석 없이 축의만 하는 경우 5만원을 지불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52.8%), 평균 금액은 8만원이었다. 직접 참석 시에는 10만원이 가장 많았고(67.4%), 평균 금액은 11만원이었다.- 10년전 결혼할때 축의금 3만원 받았으니 자기도 3만원만 하겠다는 친구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왜 민원 해결 안해?"... 공무원 향해 테이블 던져 '와장창'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에 사형 구형...檢 "중한 처벌요소 차고 넘 파이낸셜뉴스 2024.01.10 17:36:55 조회 2156 추천 21 댓글 39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2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8504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7인 선임[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1.11 65 0 8503 '63시간 도주극' 김길수, 특수강도 혐의 공판 또 연기 [1] 파이낸셜뉴스 01.11 100 0 8502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재판부 변경 없다…"재배당 사유 아냐" 파이낸셜뉴스 01.11 66 0 8501 대검, 스토킹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일선 검찰청 지시 파이낸셜뉴스 01.11 57 0 8500 경찰청·금감원·건보공단, 보험사기 대응 협력 [1] 파이낸셜뉴스 01.11 99 0 8499 검찰 '새만금 수상 태양광' 무자격 계약 의혹 현대글로벌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1.11 82 0 8498 故이예람 중사와 통화 녹취록 요구 '직권남용'? 대법 '무죄' [종합 파이낸셜뉴스 01.11 71 0 8497 편의점 직원 흉기로 위협해 40만원 훔친 30대 검거 [1] 파이낸셜뉴스 01.11 80 0 8496 아이 가방에 녹음기 넣어 교사 음성 녹취, 증거로 쓸 수 있을까[서초 [12] 파이낸셜뉴스 01.11 849 2 8495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또 승소 확정, "2018년 전까진 권리행사 파이낸셜뉴스 01.11 54 0 8494 음주운전하며 경찰차 2대 들이받고 2㎞ 도주한 40대 [12] 파이낸셜뉴스 01.11 1503 4 8493 [속보]"초등학교 아동학대 '몰래 녹음' 증거 능력 부정" 대법 [1] 파이낸셜뉴스 01.11 61 0 8492 '1년 4개월 추적 끝 검거'...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필리핀 [1] 파이낸셜뉴스 01.11 49 0 8491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2차전…치열한 공방 예상 파이낸셜뉴스 01.11 43 0 8490 故이예람 중사와 통화 녹취록 요구, 직권남용? 오늘 대법원 선고 파이낸셜뉴스 01.11 50 0 8489 초등학교 아동학대 '몰래 녹음'의 증거 능력, 대법 판단은?[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01.11 46 0 8488 檢, 최재경 전 민정수석 조사…'가짜 녹취록 의혹' 참고인 신분 파이낸셜뉴스 01.10 50 0 8487 끝나지 않은 형제복지원 소송…정부, 배상 인정 판결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01.10 47 0 8486 "주식백지신탁제도 강화해야 해" 경실련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안 입법 파이낸셜뉴스 01.10 45 0 8485 한강 여성 시신서 발견된 흉기, 변사자가 직접 구입 [1] 파이낸셜뉴스 01.10 78 0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에 사형 구형...檢 "중한 처벌요소 차고 넘 [39] 파이낸셜뉴스 01.10 2156 21 8483 檢, '박수홍 출연료 가로챈 혐의' 친형 부부 징역 7년·3년 구형 [1] 파이낸셜뉴스 01.10 86 2 8482 [속보] 檢 '신림역 흉기난동' 조선 사형 구형 [1] 파이낸셜뉴스 01.10 61 0 8481 "75만원 주고 룸으로 예약 했는데....", '대게 룸' 사건, 파이낸셜뉴스 01.10 67 0 8480 "이재명 대통령 되는것 막으려 했다"...6개월 준비한 이재명 습격 파이낸셜뉴스 01.10 60 0 8479 '공수처, 존속 가능한가'...공수처 3년, "공수처법의 한계" [1] 파이낸셜뉴스 01.10 60 0 8478 가짜 난민 브로커 어쩌나...난민소송 1000여건 조사해보니 3건만 [2] 파이낸셜뉴스 01.10 204 0 8477 檢 '용산 집단 마약 모임' 참석자 2명에 실형 구형 파이낸셜뉴스 01.10 48 0 8476 임종성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건설사 법인카드 사용 혐의 파이낸셜뉴스 01.10 44 0 8475 경찰 "이재명 습격범, 주관적 정치 신념으로 범행" [1] 파이낸셜뉴스 01.10 44 0 8474 '수술실 사망' 故권대희 유족, 간호조무사 상대 손배소 패소 파이낸셜뉴스 01.10 53 2 8473 조국 ‘국정원 불법 사찰’ 항소심도 승소, 위자료는 감액 파이낸셜뉴스 01.10 50 0 8472 檢, '지하철 스티커 무단 부착' 전장연 기소 파이낸셜뉴스 01.10 45 0 8471 퇴사하며 업무파일 4000개 지운 30대 벌금형 파이낸셜뉴스 01.10 60 1 8470 와인 동호회서 폭행해 사망…檢, 40대 피의자에 1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1.10 57 0 8469 [속보]경찰 "이재명 습격범, 재판 연기에 불만" 파이낸셜뉴스 01.10 48 0 8468 [속보]경찰 "이재명 습격 배후세력, 현재까지 없어" 파이낸셜뉴스 01.10 42 0 8467 [속보] 경찰 "습격범,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것 막으려 범행" 파이낸셜뉴스 01.10 47 0 8466 검사도·판사도 줄줄이 총선행, 법적 문제 없지만... 파이낸셜뉴스 01.10 44 0 8465 '공수처 1호 기소' 김형준 前 검사, 뇌물 혐의 2심도 무죄 파이낸셜뉴스 01.10 43 0 8464 단독 범행 주장한 이재명 습격범, "변명문 보고 참고하세요"(종합) 파이낸셜뉴스 01.10 45 0 8463 오스템 2000억 횡령 사건 前직원 항소심도 징역 35년 파이낸셜뉴스 01.10 59 0 8462 이재명 캠프 관계자 2명 구속 기로…김용 재판 위증교사 혐의 파이낸셜뉴스 01.10 38 0 8461 '신림 흉기난동' 조선, 오늘 재판 마무리…檢 구형 주목 파이낸셜뉴스 01.10 38 0 8460 검찰, '돈봉투 수수' 의혹 임종성 의원 소환 파이낸셜뉴스 01.10 36 0 8459 비·김태희 집 수차례 찾아가 '딩동'…40대 스토킹범 실형 파이낸셜뉴스 01.10 45 0 8458 "걱정끼쳐 미안" 이재명 습격범, "변명문 보시고 참고하세요" [14] 파이낸셜뉴스 01.10 1874 1 8457 혐의없음 송치된 '가락회' 사건, 1·2심 모두 유죄 파이낸셜뉴스 01.10 43 0 8456 "현금 2조원 달라"…노소영, 최태원에 재산분할 요구액 상향 파이낸셜뉴스 01.10 63 0 8455 이재명 피습사건 수사결과 오늘 발표…범행 동기는? 파이낸셜뉴스 01.10 47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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