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전국80여개 대학 교수 3천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쏟아지는중 정갤러 日자위대 간부가 도게자... 시민 갑질에 무너진 항자대 난징대파티 노르웨이 vs 한국 연어 조선인의안락사 싱글벙글 여성의 집단환각 현상.jpg ㅇㅇ 주말 사이 루머 '급격 확산'…해명도 했지만 롯데 주가 '급락' 앨런 YTN, KBL 김승기 감독 선수폭행 논란 전화 인터뷰 나불알 캄캄한 어둠 속 울려 퍼진 대남방송...주민들 긴장감 '최고조' 마스널 동계청소년올림픽 외국 코치, 70대 한국인에게 추행 당해.. ㅁㅇㄹ 옛날 훈련소 VS 요즘 훈련소.JPG 멸공의길 슬라브 개발사 중에서 존나 불쌍했던 놈들..JPG 한지은 프랑스, 농민들의 분노 폭발. 대규모 시위의 시발탄 되나? 도시드워프 싱글벙글 미소녀와 샤워하기 ㅇㅇ 레이블 공모 선정 작가를 만나뵙고 왔습니다. 취재용아이피 [요동] 다롄에서 투먼(도문)까지 -1- 신의주 접경 통상구 '단둥' FallOut 흑백요리사 파브리가 한국에 온 이유...eu 칠삼칠삼 진짜 이렇게 보니까 남자와 여자의 사고방식이 아예 다르구나 남자 - 완벽한 알파녀보다 자신의 유전자를 보존시켜 줄 수 있는 베타녀를 원함여자 - 완벽한 알파남만을 원함아.......... 작성자 : 인터네코고정닉 무기징역 판결에 박수 '짝짝'...부산 살해범 태도 공분 - 관련게시물 :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겁만 주려 했다" 우발적 범행 주장- dc official App- '생방송 살인 유튜버' 무기징역 선고에 '감사' 손뼉...jpg[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부산지방법원종합청사 앞에서 자신을 수차례 고소·고발한 유튜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유튜버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선고를 받고 “감사하다”며 손뼉을 치는 등 기행을 보였고 항의하는 유족에게는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씨(50대)에게 무기징역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날 “피고인이 피해자 동선을 파악하고 흉기 구입, 렌터카 계약 등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다”며 “또 흉기로 2차례 관통상을 입힌 뒤 바닥에 쓰러져 완전히 제압당한 피해자를 8초간 칼을 휘둘러 12차례 깊은 상처를 낸 것 등을 고려할 때 보복 목적으로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판단된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피해자에 대한 사죄나 죄책감은 찾아보기 힘들고, 피고인은 살인의 목적성과 계획성을 부인해 범행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폭력범죄 전력을 보면 살인범죄를 또다시 범할 위험성이 인정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피고인 홍씨는 선고가 끝나자 “감사합니다”며 손뼉을 쳤고 “내 동생을 살려내라”는 유족 측에 욕설하며 퇴정했다.홍씨는 지난 5월 9일 오전 9시 52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법원 종합청사 앞에서 생방송 중이던 다른 유튜버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범행 후 미리 준비해둔 렌터카를 타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홍씨와 피해자는 비슷한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지난해부터 서로 비방해 200건에 달하는 고소·고발을 주고받는 등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홍씨는 범행 당일에도 피해자가 자신을 상해 혐의로 고소한 재판에 참석해 진술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50대 유튜버도 저 유튜버를 죽임으로서 무기징역을 받는다.영원히 감옥에서 못 나오고 자유를 제한받는다.친구들끼리도 칼부림 나더라맨날 친구 뒤에서 욕하고 무시하고 그러다가 칼부림 났자나.친구가 부랄 친구한테 영화에서 나온거 보고 너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인간 쓰레기새끼야. 정신 차려.먹고 살기 힘든 친구 욕하면서 넌 좀 맞아야 한다는둥 그랬다가 소주병으로 맞고 칼부림 난 사건있자나.이것도 먹고 살길 알려주면서 도우면서 그래야지.칼부림 나는 사건 보면 다 그러더라.도와주진 않고 갈구기만 하닌깐 칼부림 나는거지.저 유튜버가 다른 유튜버 죽이려고 했는데 그 유튜버가 사과해서 살인 사건 안 터졌다며말 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고 말 한마디가 살인 사건을 유발한다.남 욕하고 무시하고 그러다 보면 칼 맞는다닌깐권리가 아니야.살인이라는 결과를 피해자가 피할수있었지만 피해자는 피하지 않았다.사실 이런 사건은 인과관계를 따져서 가해자만 욕할게 아니다. 작성자 : 마스널고정닉 방언으로 불리는 이름이 ㅈ쟁이인 물고기 작성자 : 미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만취한 같은 학교 재학생 성폭행' 2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 2024.01.22 09:20:05 조회 73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만취한 같은 학교 재학생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 새벽 4시께 서울 종로구의 한 골목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9일 오전 5시께 "길거리에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의식을 잃은 B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B씨의 옷이 흐트러져 있는 점 등을 보고 강력 범죄로 판단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사건당일 오전 8시 40분께 A씨를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B씨 등 일행과 술을 마신 뒤 취한 B씨를 데려다주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20일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혜진, 故이선균 떠나보낸 후 근황 "졸음 퇴치엔..."▶ "항상 나를 벗겼다" 20대 시절 모델의 상처 고백▶ 홍석천과 유부남 배우 입술 뽀뽀... 논란된 상황이▶ 임신 중 성병 걸린 아내 "해외출장 잦은 남편이..."▶ 한동훈에게 묵직한 한 방 날린 정청래 "본인은..."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4841 檢, '미공개 정보 이용' LS증권 임직원 3명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 12:26 2 0 14840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직 전공의 혐의 부인…"스토킹 아냐" 파이낸셜뉴스 12:23 3 0 14839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범인도피교사 혐의 '무죄' 이유는[서초카 파이낸셜뉴스 12:12 5 0 14838 검찰, '선거법' 이재명 징역 1년 집유에 항소..."사실오인·양형부 파이낸셜뉴스 11:12 7 0 14837 조국, 내달 12일 '운명의 날'…입시비리 의혹 대법 선고 파이낸셜뉴스 11:10 7 0 14836 [속보] 대법, 조국 '입시비리' 내달 12일 선고...의원직 박탈 파이낸셜뉴스 10:54 8 0 14835 운전석에서 신발 신다가 식당 돌진…4명 경상 [2] 파이낸셜뉴스 10:49 294 0 14834 '불법집회 혐의' 양경수 경찰 출석..."경찰 탄압 기획된 것" 파이낸셜뉴스 10:48 7 0 14833 법무법인 광장, 아시아 IP 어워드서 국내 최초 2관왕[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10:42 6 0 14832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총경 출신 변호사 오늘 1심 결론 파이낸셜뉴스 06:00 19 0 14831 ‘뒷돈 수수 혐의’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 구속 파이낸셜뉴스 11.21 33 0 14830 연세대·동국대·이화여대 교수 시국선언…"민주주의 위기" 파이낸셜뉴스 11.21 49 0 14829 '150억 부당대출 혐의' 김기유 전 태광 의장 구속영장 또 기각 파이낸셜뉴스 11.21 39 0 14828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2라운드 간다...법원에 항소장 제출[종 [1] 파이낸셜뉴스 11.21 51 0 14827 [속보]이재명, 공직선거법 사건 '의원직 상실형' 불복해 항소 파이낸셜뉴스 11.21 42 0 14826 박성재 장관, 태국 하원 외교위원장과 출입국·이민 상호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11.21 38 0 14825 '아들 특혜채용 의혹'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내일 구속기로 파이낸셜뉴스 11.21 44 0 14824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중단 파이낸셜뉴스 11.21 50 0 14823 경찰, '티메프 사태' 해피머니 발행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11.21 42 0 14822 법무법인 율촌,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전략' 세미나[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11.21 61 0 14821 검찰, '검사 3명 추가 탄핵'에 "사유 있는지 의심...소추권 남용 파이낸셜뉴스 11.21 39 0 14820 '성별 바꾼 사기극' 전청조 2심서 징역 13년…"재범 위험성 높아" 파이낸셜뉴스 11.21 42 0 14819 시민단체, '백지신탁 불복 사퇴'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 고발 파이낸셜뉴스 11.21 37 0 14818 초콜릿포장지 마약 포장, 20만명분 밀반입 [6] 파이낸셜뉴스 11.21 5043 4 14817 어려운 사건은 수두룩, 처우는 밑바닥 [서민 '법조력자' 국선변호인 파이낸셜뉴스 11.21 35 0 14816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전 회장 이틀째 소환 파이낸셜뉴스 11.21 35 0 14815 10대 몰던 차량 청와대 분수광장 '쾅' [11] 파이낸셜뉴스 11.21 5797 1 14814 中에 '2400억 규모' 핵심기술 빼돌린 전직 연구원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11.21 44 0 14813 상사 지시받고 "강제추행 본 적 없다"…위증 밝혀낸 검찰 파이낸셜뉴스 11.21 43 0 14812 철도노조 내달 5일 총파업, "노동자 안전이 시민 안전" 파이낸셜뉴스 11.21 41 0 14811 '금품 수수'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오늘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11.21 44 0 14810 '화천대유 고문활동' 권순일 첫 재판 순식간에 종료 파이낸셜뉴스 11.21 55 0 14809 업비트서 1조4700억원 이더리움 탈취, 범인은 북한이었다. 파이낸셜뉴스 11.21 69 0 14808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도 생중계 안 한다…"법익 고려" 파이낸셜뉴스 11.21 50 0 14807 [속보]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생중계 않기로 [1] 파이낸셜뉴스 11.21 54 0 14806 남의 얼굴에 '두꺼비' 합성한 유튜버…대법 "모욕죄" 파이낸셜뉴스 11.21 86 0 14805 남성에게 흉기 휘두른 40~50대 여성들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11.21 74 0 14804 화재 취약한 전기차..."화재 확산 방지 대책 세워야" [2] 파이낸셜뉴스 11.21 239 0 14803 [단독] 법률플랫폼 가입 변호사 징계 재추진...서울회, '조사특위' 파이낸셜뉴스 11.20 73 0 14802 '수업 중 욕하고, 유튜브 영상 구독 강요하고' 중학 진로담당 교사 파이낸셜뉴스 11.20 108 0 14801 "왜 안 만나줘" 주차장서 70대男에 흉기 휘두른 50대女 [1] 파이낸셜뉴스 11.20 92 0 14800 세종대로서 전농·민노총 집회...물리적 충돌 없어 [종합] 파이낸셜뉴스 11.20 67 0 14799 "농정 실패 정권 퇴진해야"...세종대로에 모인 농민들 파이낸셜뉴스 11.20 69 0 14798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무기징역 확정 파이낸셜뉴스 11.20 67 0 14797 '부산 180억 전세사기' 징역 15년 확정…법정 최고형 파이낸셜뉴스 11.20 75 0 14796 '공학 전환' 두고 강대강 치닫는 동덕여대…"재학생 99% 전환 반대 파이낸셜뉴스 11.20 101 0 14795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석방…구속 5개월여만 파이낸셜뉴스 11.20 67 0 14794 노래방서 처음 만난 40대 남녀 '쌍방폭행', 여성은 흉기 휘둘러 파이낸셜뉴스 11.20 72 1 14793 붉은색 래커칠에 멍든 여대...'민·형사상 책임 가능성 높아' [48] 파이낸셜뉴스 11.20 6686 27 14792 법원, 연세대 이의신청 기각...'문제 유출' 논술시험 효력 정지 유 파이낸셜뉴스 11.20 74 0 뉴스 디즈니+ 흥행작 주역 모인 '파인'…"치열한 수 싸움 기대해달라" 디시트렌드 11.21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9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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