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에 출시한 '멍멍삼국'과 '검은신화: 오공'은 출시와 함께 구글 인기와 스팀 매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출시와 함께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그라비티가 서브컬처 RPG 신작 '뮈렌: 천년의 여정'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팡스카이의 '멍멍삼국'은 삼국지 영웅들이 강아지로 변해 주인과 함께 뒤뜰에서 집을 지키며 각종 퀘스트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보스레이드를 떠나는 등 판타지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개성 넘치는 귀여운 강아지 장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가 특징이다.
또한 방치형 요소로 통해 오프라인 접속 중에도 풍부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매주 이벤트로 진행되는 미니게임에서 보상을 얻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어 스트레스 요소를 크게 줄였다.
'멍멍삼국'의 특징 중 하나는 포로 콘텐츠로 결투에서 승리하면 상대 플레이어를 포로로 삼을 수 있으며 포로가 된 플레이어가 획득하는 금화의 일부를 가져갈 수 있고 포로가 된 플레이어는 성장하고 다시 결투에 도전하여 승리 시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식으로 PVP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전부터 이용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검은신화: 오공'은 출시 첫날 최고 동시 접속자 222만명을 기록,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스팀
'검은 신화: 오공'은 풍부한 스토리텔링과 놀라운 비주얼, 독창적인 액션 RPG 공식을 결합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고대 중국 신화의 매력적인 영역을 탐색하며 숨막히는 풍경과 서유기에 등장하는 유명한 캐릭터들을 만나게 된다. 지팡이를 사용한 근접 전투 시스템은 화려하고 정밀하며, 주문, 변신, 마법 도구 등을 활용하여 강력한 적들과 싸울 수 있다. 다양한 주문, 능력, 무기 및 장비를 자유롭게 조합하여 어떤 전투 스타일에도 맞는 최적의 전략을 찾아내는 것이 게임의 묘미다.
그라비티가 20일 모바일로 선보인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은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로, 마녀와 성흔이 존재하는 고유의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이 특징이다. 고퀄리티 라이브 2D 일러스트는 물론 매력적인 애니매이션풍 3D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컷신이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마녀와 성흔을 조합한 총 12인의 파티 배틀 시스템으로 기존 수집형 RPG와 차별화했으며 성스러운 탑, 환몽 던전, 성장 던전, 도전 스테이지 등 풍성한 콘텐츠도 가득하다. 정식 버전은 한국어 더빙을 추가해 국내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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