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국의 많은 이용자들을 지휘관으로 재입대시켜버렸던 '소녀전선'이 7년만에 차기작 '소녀전선 2: 망명'으로 다시금 돌아왔다.
하오플레이는 12일 선본 네트워크에서 개발한 '소녀전선 2': 망명(이하 소녀전선 2)'의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녀전선 2'는 3D 모델링 기반의 모바일 SRPG로, 전작의 지휘관이 그리폰을 떠나 현상금 사냥꾼이 된 후 인형들과 함께 여정을 떠나며 생기는 스토리를 가지고있다.
이번 '소녀전선 2'의 CBT는 11월 12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PC, 안드로이드, iOS를 통해 진행된다. CBT 인원의 경우 11일 클라이언트 배포시점부터 모집했으며, 12일 오전 10시 정식 테스트 시작 약 1시간만에 정원에 도달하여 현재 신규 참여는 불가능하다. 테스트 종료시 계정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며, CBT간의 결제는 지원되지 않는다.
'소녀전선 2' CBT 플레이는 계정을 만들 때 사용했던 플랫폼 및 로그인 방식으로만 가능하며,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았으나 아직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들울 위해 금일(12일) 추가 가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소녀전선 2'는 글로벌 사전 예약자 300만 명을 달성하며 이용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한국어 더빙도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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