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후 최초 맛집은 크래프톤이었다. 타이틀마다 줄을 서기 시작했다. /게임와이 촬영

2전시장 아키텍트도 만만치 않은 줄이 형성됐다. /게임와이 촬영

펄어비스 부스 시연줄 /게임와이 촬영

펄어비스 부스 시연줄 /게임와이 촬영

펄어비스 부스 시연줄 /게임와이 촬영

펄어비스 부스 시연줄. 여기가 반환점이다. /게임와이 촬영

어쩌면 가장 길었던 것은 펍지 카페일 수도 있다 /게임와이 촬영

어쩌면 가장 길었던 것은 펍지 카페일 수도 있다 /게임와이 촬영

사람들로 붐볐던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가장 길었던 인조이 부스. 120분에서 한 두명이 모자랐다.

빨간색 옷을 입은 이용자가 마지막이다. 그 옆의 사람과 사이에 줄이 있다. /게임와이 촬영

넥슨 부스 /게임와이 촬영

넥슨 부스는 줄이 잘 빠지는 느낌이었다. /게임와이 촬영

하지만 꽉꽉 채워진 사람들. 환세취호전은 약 40분이 걸린다고. 넥슨 부스 /게임와이 촬영

넥슨 카잔 부스는 105분이라고 적혀 있었고, 안내 요원은 2시간이라고 얘기했다. /게임와이 촬영

넷마블 부스 코스어도 인기가 있었따 /게임와이 촬영

넷마블 부스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이용자들 /게임와이 촬영

넷마블 부스 오른쪽에 위치한 왕좌의 게임도 인기가 높았다.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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