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증거는 없었다.."지드래곤, 유흥업소 실장A씨의 진술로 입건 된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2 19:00:06
조회 115 추천 1 댓글 0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35세)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사건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채널 A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의 전개는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여실장의 진술에서 시작되었다. 여실장은 배우 이선균에게 마약 투약 장소를 제공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녀의 진술 중 지드래곤의 이름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조사와 지드래곤의 반응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은 업소 화장실 사용 후 수상한 포장지가 발견된 것과 관련하여 입건되었다. 경찰은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형사 입건 절차를 진행했으나, 법원은 휴대폰 통신내역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은 변호사를 통해 마약 사용을 부인했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어 지드래곤이 온 몸을 제모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이를 증거 인멸 시도로 해석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평소에도 제모를 해왔다"고 해명하며, 그의 변호사는 이러한 보도를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며 경찰의 태도를 비판했다. 지드래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진 출석해 소변, 모발, 손톱, 발톱까지 임의 제출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고 전해진다.

권다미의 SNS 발언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러한 상황에 대해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분노를 표출했다. 그녀는 "진짜 참다 참다 XX, 어지간히 해라. 진짜. 아주 소설을 쓰네 XXX"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현재 지드래곤은 정밀검사를 위해 모발과 손톱을 국립과학수사대에 보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진행된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온 바 있다.



▶ "노래는 수현이누나가 다 해"가수 방예담, 이찬혁 디스곡에 공개해 웃음 안겼다▶ "수면제와 마약 먹이고... 성관계 영상찍어.."제주 집단 성폭행 사건 확인된 피해자만 "21명"모두 경악▶ "너무 완벽해서.."타블로,악뮤 첫 앨범 프로듀싱 거절한 이유는?▶ "내 은인은 박재범 한명 뿐"정찬성, 가수 박재범과의 우정과시▶ 김연아,고우림 군대가기전 부산여행에서 근황 전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1054 "유흥업소 실장 누군지도 몰라.."지드래곤,답답함에 직접 인터뷰로 결백 주장했다 인터뷰 내용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217 1
1053 배우 유아인의 상습 마약 투약 혐의 재판, 12월로 연기...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86 0
1052 "응답하라 커플"류준열과 혜리, 7년 만에 결별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4 174 0
1051 양현준, 셀틱에서 환상적인 데뷔 골로 스코틀랜드를 매료 시켰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23 1
1050 "목줄 채우고 쇠사슬로 감금"알코올 중독 아내 폭행 사망 사건, 남편 징역 9년 선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92 0
1049 안소미, 신성♥박소영에게 500만원 '결혼 공약' 제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203 0
1048 "서동주 母"서정희, 재혼 전제로 건축가 A씨와 교제중임을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84 0
1047 "보험금 내놓으라"암투병 사연자,남편 극단적 선택후 시댁에게 계속 괴롭힘 당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56 0
1046 피프티 피프티 키나,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홀로 참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249 1
1045 딘딘, 데뷔 10주년 인터뷰에서 전 애인들 언급에 모두 당황 [4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8273 5
1044 "무슨 선물이길래"홍윤화, 김민기한테 받은 빼빼로데이 선물에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23 0
1043 "초반에 잡았다면 쉽게 치료할 수 있었는데.."황혜영, 폐렴 진단으로 의료 서비스에 불만 표출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81 0
1042 "45살 맞아?"배우 김사랑, 농구경기 직관하는 모습 포착됐다 [18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4630 35
1041 "사회는 김날길"고규필♥에이민, 9년 장기 연애 끝에 드디어 결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85 0
1040 "딸이 나중에 검색할까봐 두려워.."이동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별명 '의자왕'에 대한 솔직한 심경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215 0
1039 "왜 피해자가 일자리를 잃어야 하냐"유재석, 전소민 눈물의 "런닝맨 하차"에 악플러들에게 일침 날렸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73 0
1038 소녀시대 제시카, 6년 만에 새 미니앨범 'BEEP BEEP'으로 컴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99 0
1037 피프티피프티 나머지 3人, 키나 첫 정산 소식에 어트랙스에게 내용증명 보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3 198 0
1036 알렉스 페레이라 UFC 295에서 "라이트 헤비" 새 챔피언 등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01 0
1035 "억장이 무너진다"여중생A양 폭행하고 속옷만 입힌 채 영상 촬영 혐의 하지만 "축법소년 또 솜방망이 처벌?"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383 3
1034 "6년 6개월동안.."계부에게 성폭행 당한 의붓 딸 결국 극단적선택...계부 징역 25년 선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61 0
1033 '나는 솔로' 영숙, 정숙 곱창집 방문 논란 해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251 0
1032 "사생활 폭로하겠다" 연예인 가족 협박한 50대, 항소심에서도 실형 선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42 0
1031 "우울하고 사람을 피하게 돼"가수 츄, 슬럼프 고백이에 과거 "소속사 갈등" 논란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67 1
1030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피오, 해병대 들어간지 하루만에 후회한 이유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451 0
1029 "이웃이 불쌍하다"정주리, 육아 일상 공개로 층간소음 논란 재점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36 0
1028 송지효, "런닝맨" 싱가폴 사진 공개 후 악플 테러 받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95 0
1027 트로트 가수 오유진 60대 남성 스토킹범 현재 "오유진 친부"라고 주장하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30 0
"증거는 없었다.."지드래곤, 유흥업소 실장A씨의 진술로 입건 된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15 1
1025 "다시 만날 수 있기를"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 유산 소식 전하며 안타까움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99 0
1024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EXO 도경수(디오), 꽃무늬 작업복으로 "찰떡 소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96 0
1023 "사람보다 더 많이 나오네.."강형욱,반려견 "대거" 충격적인 치료비에 모두 경악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40 0
1022 "내 은인은 박재범 한명 뿐"정찬성, 가수 박재범과의 우정과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2 119 0
1021 UFC 295, 프로하스카와 페레이라 계체 통과로 메인 이벤트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44 0
1020 "중학생을 흉기로 찔러.."안양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20,30대男 중학생 폭행 사건에 모두 경악 [5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7622 21
1019 김연아,고우림 군대가기전 부산여행에서 근황 전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566 2
1018 "부산엑스포 NOBODY"4세대 걸그룹 최정상 멤버들의 컬래버레이션 맴버 정해졌다 맴버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32 0
1017 "노래는 수현이누나가 다 해"가수 방예담, 이찬혁 디스곡에 공개해 웃음 안겼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87 1
1016 "여전한 예능감"피오, 해병대 전역 후 예능 복귀로 존재감 발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24 0
1015 박명수, "연봉 1억" 매니저에게 감사의 마음 표현.."박봉에도 오래 일해줘 고마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90 2
1014 "너무 완벽해서.."타블로,악뮤 첫 앨범 프로듀싱 거절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30 0
1013 알 이티하드, 누누 감독 경질 후 새로운 감독 찾기에 나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98 0
1012 "수면제와 마약 먹이고... 성관계 영상찍어.."제주 집단 성폭행 사건 확인된 피해자만 "21명"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276 1
1011 "신혼 4개월차"다이나믹 듀오 최자, 결혼 후 근황 공개 아내의 직업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391 0
1010 "드러워 죽겠네"브라이언,조조 형제 위생 관념에 경악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43 0
1009 "X친 어지간히 해라 XXXX소설을 쓰네"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 지드래곤 마약혐의에 분노 표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76 1
1008 "공범이 더있었다?"전청조 "양엄마"와의 관계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08 0
1007 "개그콘서트2 부활"시민단체의 공문에 개그맨 김원효 참다 일침 날렸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244 0
1006 전진의 아버지 찰리박 별세, 안타까운 소식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18 0
1005 스트레이키즈, '락스타'로 글로벌 고공행진 이어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184 0
뉴스 [TVis] 사강 “무방비로 찍혀” 16년 만 밝힌 은퇴설 전말 (‘솔로라서’)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