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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숙, 정숙 곱창집 방문 논란 해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2 20:30:05
조회 250 추천 0 댓글 1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0기 정숙의 곱창집 방문과 관련한 오해를 해명했습니다. 영숙은 라이브 방송을 켜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며, 정숙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DM을 통한 오해 발생


영숙 인스타그램


영숙은 누리꾼 A씨와 정숙 간의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본을 공개하며, A씨가 영숙이 정숙을 부정적으로 언급하고 있다고 주장한 부분을 해명했습니다. 정숙은 "볶음밥 서비스로 줬는데. 음료수도. 휴"라고 답변했으며, A씨는 "영숙이 거짓말한 것 같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숙은 정숙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습니다. 영숙은 "제가 언니 곤란하지 않게 서비스 부분 정정해 놓겠다. 항상 말은 이런 식으로 와전되고 퍼져 나갔다. 저런 사람들 말에 휩쓸리지 않고 이렇게 물어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으며, 정숙은 "설마 네가 멀리서 왔는데 널 안 챙겼겠니. 그래, 그랬다면 다행이고"라고 답변했습니다.

서비스 오해 해명 및 감사 인사


영숙 인스타그램


영숙은 정숙이 볶음밥과 음료수를 서비스로 제공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언니 바쁘셔서 먼저 가셨고 계산할 때 아무 말 안 하셔서 음료수와 볶음밥이 서비스인지 몰랐다. 감사드린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다른 분들도 꼭 가보시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숙은 누리꾼 A씨의 계정을 캡처하며 그의 행동에 대해 분노를 표했습니다. "디엠 꼬라지 하고는. 이거 차단했거든? 또 계정 만들어서 내 라방 봐야지? 또 거짓말 뿌리고, 나와 관련된 사람들한테 DM 보내야지"라고 비난했습니다.

영숙 악플러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 밝혀


나는솔로 영숙


영숙은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고소? 그건 조용히 진행하는 거다. 아이피 49개. 아이피 한 개당 최대량은 2페이지 정도? 되는 악질들과 눈에 항상 들어오는 아이피들이 있었다. 그들 위주로 그 글에 달린 댓글들까지 다 고소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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