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이하늘이 화해 제안 했지만 '침묵으로 일관'

indinews

2023.12.19 12:35:01

조회 252 추천 0 댓글 0

김창열, 이하늘의 화해 제안에 침묵

그룹 DJ DOC의 멤버 김창열이 동료 이하늘의 화해 제안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하늘은 최근 유튜브 채널 '최무배TV'를 통해 김창열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김창열은 이를 기사를 통해 접한 뒤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김창열과 이하늘의 긴장된 관계

이하늘과 김창열 사이의 갈등은 2021년 이하늘의 동생 이현배의 죽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하늘은 김창열이 게스트하우스 사업에서 발을 빼면서 동생 이현배가 재정난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공개적인 비난과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이하늘의 화해 시도와 김창열의 반응

이하늘은 "죽일 듯이 미웠지만, 평생 안 보는 것보다는 만나 얘기해야겠다"며 화해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하지만 김창열은 이러한 이하늘의 노력에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는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DJ DOC 마지막 무대, 이하늘의 바람

이하늘은 "창열이와 서로 대기실을 따로 쓰더라도 마지막 콘서트는 같이 하고 은퇴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김창열의 반응은 이하늘의 이러한 바람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보입니다.

DJ DOC 멤버들의 앞날은?

DJ DOC의 김창열과 이하늘 사이의 긴장된 관계는 그들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하늘의 화해 제안에도 불구하고, 김창열이 일절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두 사람의 관계 회복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팬들은 이러한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하늘 SNS

▶ "음주운전 논란"김새롬-배성우,복귀 소식에 모두 경악 ▶ 르세라핌 사쿠라, '아찔한 글래머 몸매 과시'▶ 주호민, '공무원 증언' 녹취록 5분 듣고 정서적 학대 여부에 관한 재판에서 쟁점 부각 ▶ "활동 중단한 이유가.."샤이니 온유,건강 악화로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 허재 '쓰러질뻔 건강 적신호', 음주로 인한 입원 충격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601	박보영, BH 식구들과 연말 파티에서 '독보적인 베이비 페이스' 뽐내	indinews	23.12.20	254	2
1600	아이브 장원영, '인형 미모와 비현실적 다리 길이'로 화제 [1]	indinews	23.12.20	364	5
1599	규현, 금전 요구 사칭 피해 경고 '사적 연락 안 해'	indinews	23.12.20	142	0
1598	BTS 뷔, '60억원 광고료' 업계 최고 수준 광고 모델료 화제 [101]	indinews	23.12.20	8413	349
1597	"대장암 판정"나문희,남편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모두 오열	indinews	23.12.20	282	0
1596	EXID 혜린, 첫 디지털 싱글 '알아주길 바랬어' 발매 작사·작곡 참여	indinews	23.12.20	185	0
1595	장윤정 유통사 실수로 연습용 음원 공개되어 교체 작업 진행 중 [2]	indinews	23.12.20	227	1
1594	페이커,"집에서 술래잡기는 가능한 사이즈" 역시 페이커 진실 고백 [96]	indinews	23.12.20	10389	93
1593	브라이언,"전현무 싸가지 없어서 우리집 출입 금지" 발언 화제	indinews	23.12.20	367	0
1592	구혜선,'아이오케이와 재계약 체결' 다재다능한 활동 이어갈 것	indinews	23.12.20	152	0
1591	노사연,'부친 관련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김주완 작가 혐의 무혐의 처분 [1]	indinews	23.12.20	140	0
1590	서현 슈퍼카 매니아 답게 새로운 오픈카 공개, "이름 지어줄 사람?!" [2]	indinews	23.12.20	379	2
1589	머라이어 캐리, '캐롤 연금 760억 벌어' 올해도 빌보드 1위 차지 [82]	indinews	23.12.20	9212	32
1588	이준호, '5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전석 매진 기록 화제 [1]	indinews	23.12.20	211	0
1587	"덱스, 'MBC 연예대상' MC로 발탁 신인상 기대"딱 한번만 받을 수 있는 거" [2]	indinews	23.12.19	322	1
1586	김유정,'이중생활 극과 극 반전'으로 화제 [53]	indinews	23.12.19	7007	42
1585	배우 나문희, 애도 속 '남편상 지병으로 별세', 슬픔 속 빈소 지켜	indinews	23.12.19	220	0
1584	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고 '누나 권다미 응원 화제' 얼마나 더 잘 될 건데? [2]	indinews	23.12.19	283	0
1583	방심위, '아는 형님'에 '주의' 처분 과도한 간접광고로 제재 [25]	indinews	23.12.19	6395	23
1582	'징역 50년 선고' 성폭행 살인미수 20대 대구판 돌려차기남 신상 공개 [6]	indinews	23.12.19	326	3
1581	유튜버 웅이, 폭행 혐의 후 스폰 받은 전여친에 '무고죄' 맞소송 충격적 실체 고소장 첨부 [70]	indinews	23.12.19	9822	43
1580	박민영, '37kg 극한의 체중 감량'한 특별한 이유 공개 [1]	indinews	23.12.19	429	1
1579	찰스, '마약설과 불법개조 자숙기간 '동상이몽' 출연해서 고백	indinews	23.12.19	225	0
1578	풍자, '녹화중 오열...'개 농장,불법 도살장,학대 현장 사회적 문제 논의 [3]	indinews	23.12.19	321	2
	김창열, 이하늘이 화해 제안 했지만 '침묵으로 일관'	indinews	23.12.19	252	0
1576	정우성♥신현빈, 연인으로 발전 마음을 확인하는 달콤한 키스'사랑한다고 말해줘'	indinews	23.12.19	321	0
1575	조현아, 어마어마한 3층 대저택 공개 '내가 뭐라고'에서 홈파티 공개 [1]	indinews	23.12.19	322	0
1574	문가영,'거침없는 노출로 당당한 자아 표현'으로 시선 집중	indinews	23.12.18	359	1
1573	헤이즈의 성공적인 9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 'Heize City'	indinews	23.12.18	197	0
1572	이홍기,'희귀병 고백 충격' 화농성 한선염으로 오랜 투병	indinews	23.12.18	255	0
1571	블랙핑크 지수, '청순미로 눈길' 사로잡아	indinews	23.12.18	275	0
1570	박유천, 4억 체납 논란 속 뻔뻔하게 '20주년 디너쇼 개최'	indinews	23.12.18	266	0
1569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로 멜론 차트 4주 연속 1위 - K-팝 역사상 영어 노래로 이례적 기록 [1]	indinews	23.12.18	279	3
1568	경복궁, '또 낙서 테러 '순찰 강화 하루만에 또 다시 문화유산 훼손 경악	indinews	23.12.18	151	0
1567	서울의 봄, '천만 관객 돌파 눈앞' 한국 영화계의 새 역사	indinews	23.12.18	157	0
1566	(여자)아이들 미연, 깊게 파인 넥라인으로 볼륨감 과시	indinews	23.12.18	227	0
1565	태민, 4년 9개월 만에 솔로 콘서트에서 상의 탈의 섹시한 무대 매력 발산	indinews	23.12.18	151	1
1564	허재 '쓰러질뻔 건강 적신호', 음주로 인한 입원 충격 [2]	indinews	23.12.18	234	2
1563	조우종 전현무 결혼 초대 안해 "축의금 받을 생각 없어", 전현무 "나도 줄 생각 없다"	indinews	23.12.18	202	1
1562	주호민, '공무원 증언' 녹취록 5분 듣고 정서적 학대 여부에 관한 재판에서 쟁점 부각	indinews	23.12.18	189	1
1561	"오늘 임신해도 노산"모델 한혜진, "좋아하면 홀랑 따 꺼버린다" 연애사 고백 [150]	indinews	23.12.18	12030	43
1560	지석진, '런닝맨' 하차 건강상 문제로 잠정 휴식 SBS 연예대상 후보 제외 주목	indinews	23.12.18	179	0
1559	"벌써 남자친구 생기나"혜리, 일본 남성과의 일화에 모두 응원했다 [68]	indinews	23.12.18	13494	24
1558	이효리, '50억원 수익 '광고계의 여왕으로 재등극	indinews	23.12.18	143	0
1557	"활동 중단한 이유가.."샤이니 온유,건강 악화로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	23.12.18	179	0
1556	"XX몇 명이랑 해봤어?"사유리,과거 "원로배우"에게 들었던 성희롱에 모두 충격 [1]	indinews	23.12.18	263	0
1555	"음주운전 논란"김새롬-배성우,복귀 소식에 모두 경악 [1]	indinews	23.12.18	211	0
1554	"내 가게 알바생이였는데.."김기욱, 과거 술집 알바생 이종석과의 친분 과시	indinews	23.12.17	344	0
1553	연예대상 후보 탁재훈X이상민, 먹찌빠에서 팁 공개 화제	indinews	23.12.17	147	0
1552	르세라핌 사쿠라, '아찔한 글래머 몸매 과시' [186]	indinews	23.12.17	16605	74
뉴스	디즈니, ‘무빙2’ 제작 공식화…APAC 콘텐츠 총괄 “강풀 작가와 추진 시작”	디시트렌드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