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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신' 김연아 미모 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 감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1 21:15:05
조회 434 추천 2 댓글 2
														


김연아, 유니세프 팀 참여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비주얼을 공개했습니다.

김연아는 "더욱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을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팀이 되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유니세프팀 반지를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반짝이는 눈망울과 새하얀 이미지로

시선 집중

김연아의 사진 속 모습은 그녀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완벽히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눈부시게 밝은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는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김연아의 선한 영향력에 감탄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선한 영향력과 아름다운 외모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맘씨도 예쁜 퀸연아", "연느의 선한 영향력",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로 김연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김연아, '곰신' 생활 시작

남편 고우림 군 입대

김연아는 지난해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하여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고우림의 군 입대로 인해 곰신이 된 김연아는 남편을 응원하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김연아의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외모가 담긴 사진들은 그녀의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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