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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제니의 효과로 '더 시즌즈' 시청률 급상승 전시즌 대비 3배 증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1 12:35:04
조회 157 추천 0 댓글 0
														


'더 시즌즈' 새 시즌

이효리·제니 효과로 시청률 급증


KBS2의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가 이효리와 제니의 출연 효과로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이 크게 증가했다. 웨이브가 발표한 시청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12월 종영한 전 시즌 대비 1월 첫째 주의 시청시간과 시청자 수가 약 3배 증가했다. 특히, 새 시즌 첫 공개 다음 날인 6일의 일일 시청시간은 '더 시즌즈' 개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 시즌즈', 탄탄한 시청층 확보


'더 시즌즈'는 웨이브에서도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여러 K팝 가수들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박재범, 최정훈, 악뮤 등이 MC를 맡아 시즌마다 호평을 받았으며, 르세라핌, 츄, 크러쉬 등 인기 가수들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이효리의 레드카펫', 성공적인 시작


네 번째 시즌인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이효리의 첫 단독 MC 신고식으로 시작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블랙핑크 제니, 신동엽, 이정은, 악뮤 이찬혁, 댄스 크루 베베 등의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의 다음 화는 라이즈, 윤하, 김필, 실리카겔 등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더 시즌즈'의 새 시즌 시작과 함께 이효리와 제니의 출연은 프로그램의 인기를 더욱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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