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SNS에 올 노출 사진 올려 논란 무슨일이?

indinews

2024.01.29 18:45:04

조회 575 추천 0 댓글 5

브리트니 스피어스SNS

유명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SNS에 노출 사진을 게재하며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SNS 노출 사진 게재

브리트니 스피어스SNS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프랑스 폴리네시아에서 옷을 입지 않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습니다. 중요 부위는 다이아몬드 이모티콘으로 가려 업로드한 이 사진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SNS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둘째 아들은 I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봄 이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엄마와 관계 회복을 희망한다"라며 인스타그램 누드 사진 게재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충격적인 게시글을 계속 올리며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4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나, 이혼 후 전남편이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라히와 결혼했습니다. 그녀는 SNS를 통해 과거 공연이 남긴 트라우마와 아들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악플러들과의 싸움과 개인적 고민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들에 대한 싸움을 이어가며 개인적인 고민과 고통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아들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며 엄마로서의 갈망을 표현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약물 중독 등의 이유로 아버지의 후견인 자격 아래 재산 관리를 받아왔으나, 22년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의 결정으로 14년간의 통제에서 벗어났습니다.

▶ 미들급 새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 UFC P4P 랭킹 8위로 첫 진입 ▶ 방탄소년단 멤버 사칭한 20대 남성, 정체 공개되자 모두 경악 ▶ 주호민, 특수교육과 교수에게 '아동 학대 신고' 당해 엇갈리는 주장 화제 ▶ '월레스와 그로밋', 35주년 더 클래식 컬렉션으로 2월 개봉 확정 ▶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 가정 파탄 낸 불륜 행각' 피해여성 의외의 반응 "남편 가져가줘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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