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종석, 아이유 콘서트에서 "포착" 결별설 잠재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3 22:00:05
조회 738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종석(35)과 가수 아이유(이지은, 31)의 결별설이 다시 한 번 근거 없는 소문임이 증명됐다. 최근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여러 추측이 있었지만, 이종석이 아이유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에 참석하면서 변함없는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목격된 이종석


온라인커뮤니티


이종석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찾았다. SNS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종석의 목격담이 쏟아졌으며, 그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공연을 즐겼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종석은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콘서트장을 찾았으며, 공연 내내 아이유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종석이 아이유의 공연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3월 2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의 월드투어 첫 공연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일각에서는 결별설을 제기했지만, 이번 콘서트 참석으로 이러한 소문을 일축했다.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


온라인커뮤니티


이종석과 아이유는 2022년 12월부터 연애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일본 나고야 리조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를 통해 열애 사실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당시 양측은 "오랜 기간 동안 친한 동료로 지내다가 최근에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정하며,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 이후로도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표현해왔다. 아이유는 월드투어와 음악 활동으로, 이종석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결별설 잠재우고 이어지는 사랑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에서는 이종석과 아이유의 결별설이 돌기도 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번 콘서트에서 이종석의 참석이 확인되며 이러한 소문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아이유의 팬들 또한 이종석의 콘서트 참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많은 팬들은 "서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전히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결별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를 지지하고 있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스타들로서, 두 사람의 연애와 관련된 소식은 언제나 대중의 큰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주목에도 흔들리지 않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유지하며, 바쁜 활동 속에서도 관계를 잘 이어가고 있다.



▶ UFC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 밴텀급 새 챔피언 등극▶ "결혼 임박"김종민, 11세 연하 연인과 결혼 계획 밝혔다▶ 모델 신해리, 향년 32세로 별세▶ 피프티 피프티, 새로운 멤버로 첫 컴백… '러브 튠' 앨범 발매▶ '자발적 비혼모'사유리,조기 폐경 진닫 위기 받고 극단적 선택까지 했던 과거 고백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2 0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133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2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4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5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7340 12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795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810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33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65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34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77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0497 11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53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72 2
4183 샤이니 민호, SM엔터와 재계약 후 주식 받았다 [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481 1
4182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검찰 조사 출석 거부…논란 확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376 1
4181 더보이즈 에릭,'뺴빼로 데이 기념해 콘돔 사진올려" 논란 무슨일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319 1
4180 "화영 뺨을 때려?"지연,과거 왕따 논란 재점화..지연SNS 또 다시 악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377 0
4179 아이유,악플러 180명 고소 중 "중학교 동문" 나왔다 [17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1067 52
4178 UFC 파이트 나이트 100번째 이벤트 결과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91 0
4177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유재석,자녀에게 재산 물려 줄 꺼냐는 질문에 모두 놀란 답변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261 5
4176 이시영, 6세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4000m 등반에 "뭉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54 0
4175 "깨끗하게 지워져 다행"나나,전신 문신 지우는 모습 공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06 0
4174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2연승 도전... 강력한 복귀 의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88 0
4173 "조기 완판! 야호! "이영애, 아들 학교 바자회에서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18 1
4172 "커플 모자,패딩?"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입장 밝혔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12 0
4171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추가 상승 여부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377 0
4170 '아이티안 센세이션' 닐 매그니, UFC 신성 카를로스 프라치스와의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287 0
4169 "내가 영감 줬나?"고영욱, 지드래곤 손수건 패션 언급에 네티즌 반응 싸늘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406 6
4168 "문희준 저격 의혹"소율,남편 문희준과의 불화설 입 열었다 [7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3221 7
4167 "어떤 합의나 선처 없다"한지민,최정훈과 열애인정 후 무분별한 악플에 칼 뽑았다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812 102
4166 "공동구매 진행"함소원, 전 남편 결별 후 안타까운 근황 공개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733 5
4165 중·고교 여학생 피임 실천율 여전히 낮아... 대책 마련 시급 [12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0111 11
4164 "축의금 적게내고 겁나 X먹더라"김종국, 조나단 축의금 조롱으로 논란..무슨일이?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048 3
4163 "730억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가담" 40대 콜센터 운영자 구속기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443 0
4162 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3억원 기부 "뒤늦게 알려진 선행"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489 0
4161 '베놈: 라스트 댄스', 5일 연속 1위 기록.."누적 관객 수 130만"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701 3
4160 "죽은 것 같았다"가수 벤, 이혼 후 겪은 우울증 고백하며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859 1
4159 "2024 美대선"트럼프, 미국 대선 경합주에서 우세한 출발 보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01 0
4158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 생일 자축하며 6연승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36 0
4157 "어머니의 지명수배로 인해"배우 한소희, 출생 연도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709 0
4156 "만분의 일 확률"김지석父,"정관 수술했지만 둘쨰 임신"출생의 비밀 폭로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818 2
4155 "양육권 소송 본격 시작"율희, "최민환 업소 폭로"및 변호사 상담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63 0
4154 "고비는 넘겼다"홍진호, 기흉 수술로 응급실行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4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346 19
4153 옥주현, 길거리에서 흡연 하는 모습 "포착"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700 1
4152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클래스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57 0
4151 "최민환 업소 출입 폭로"라붐 출신 율희, 양육권 및 위자료 소송 돌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713 1
4150 "미국의 국민 여동생"배우 클로이 모레츠, 커밍아웃과 함께 카멀라 해리스 지지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531 0
4149 로버트할리,"마약 논란으로 비자 막혀" 어머니 임종 못 지켜 오열 [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8893 25
4148 "이정재 본격 홍보 시작"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날짜는?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6042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