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깔끔한 재택근무를 위한 준비물,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7 18:44:09
조회 142 추천 0 댓글 0
[IT동아 남시현 기자] 사무용 컴퓨터라 하면 흔히 데스크톱 아니면 노트북을 떠올리지만, 이 두 조합을 모두 합친 일체형 컴퓨터도 빼놓을 수 없다. 일체형 컴퓨터는 디스플레이와 데스크톱의 주요 부품을 결합한 방식의 컴퓨터로, 노트북보다 안정적이고 우수한 성능에 데스크톱보다 적은 공간을 차지한다.

예를 들어 데스크톱을 사무 공간에 배치한다면 박스형 데스크톱과 모니터를 배치하고, 전원이나 디스플레이 케이블 등을 계속 설치해야 해서 자리는 자리대로 차지하고, 여유 공간은 줄어든다. 노트북 역시 그대로 활용하기보다는 모니터를 연결하는데, 결국 전원 케이블이나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면서 공간이 줄어든다.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 23.8형 디스플레이에 컴퓨터가 내장돼있다. 출처=IT동아



일체형 컴퓨터는 이 두 문제를 모두 해결한 선택지라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구축할 필요가 없고, 또 디스플레이 후면 공간이 데스크톱보다는 부족해도 노트북보다는 넓기 때문에 발열 해소나 안정성 등은 훨씬 낫다. 또한 일체형인 만큼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되고,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을 토대로 올인원 PC의 장점을 짚어본다.

24형 모니터에 최대 인텔 코어 i9까지 탑재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은 델 옵티플렉스 데스크톱 라인업의 프리미엄 제품이며, 사용자가 원하는 사양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프로세서는 12세대 인텔 펜티엄 G7400부터 최대 i9-12900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메모리는 4GB DDR4에서 최대 2개의 32GB DDR4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저장 공간도 선택 옵션에 따라 256GB부터 2GB NVMe까지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섀시 옵션인데, 기본 구성은 160W 프론즈급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되지만, 추가 옵션을 통해 AMD 라데온 RX 6500M과 220W 플래티넘 파워 서플라이가 탑재된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리뷰에는 인텔 코어 i5-12500과 AMD 라데온 RX 6500M, 16GB 메모리가 장착된 모델이 활용됐다.


전면 베젤 하단에 스피커가 내장돼있고, 상단에 웹캠이 팝업식으로 수납돼있다. 출처=IT동아



디자인은 23.8인치 FHD(192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모니터로, 외관만 놓고 봐서는 컴퓨터 일체형이라고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 대신 옆에서 볼 때 두께가 일반 모니터보다 두꺼운 편이고, 전면 하단에 스피커가 배치돼 베젤이 두껍게 돼있다. 색상은 어두운 색과 델 특유의 반무광 은색이 투톤으로 배치돼있다. 아울러 상단에 팝업식 캠이 내장돼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캠을 눌러서 수납해놓을 수 있다.


후면 인터페이스. 출처=IT동아


측면 인터페이스. 출처=IT동아



주요 부품은 후면 내부에 배치돼있고, 일반 모니터와 다르게 아래 하단에 데스크톱과 비슷한 수준의 인터페이스가 배치돼있다. 인터페이스는 좌측부터 HDMI 입력 및 HDMI, 디스플레이 포트, 랜 포트, 5Gbps 지원 USB 3.2 단자 2개, 10Gbps 지원 USB 3.2 단자 2개, 오디오 단자로 구성돼있고, 왼쪽 측면에도 SD 슬롯과 10Gbps급 USB-C형 단자, 5Gbps 및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 3.2 단자, 오디오 단자가 제공된다.


내부 구조는 별도의 도구 없이도 열 수 있게 돼있다. 출처=IT동아



기업용 제품인 만큼 업그레이드 및 유지 보수가 간단하다는 점도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의 장점이다. 보통 올인원 PC는 노트북 기반, 데스크톱 기반으로 나뉜다. 노트북 기반 올인원 PC는 노트북 하드웨어를 그대로 활용해 더 얇고 가볍지만 성능과 확장성이 떨어진다.

반면 데스크톱 기반은 크기는 크지만 성능과 확장성을 갖춘다.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 역시 데스크톱 기반이고, 또 뒷면을 도구 없이 분리할 수 있어서 간단히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항목은 램, 2.5인치 하드디스크는 도구 없이 연결할 수 있고, 드라이버가 있으면 NVMe SSD, 무선랜카드, CPU까지 교체할 수 있다. CPU를 교체할 일은 드물지만 펜티엄 버전일 때 추후 i7 등등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크로스마크 결과 및 블렌더 벤치마크 결과. 출처=IT동아



성능 측면에서는 일반 노트북보다는 우수한 수준을 보여준다. 열 설계 전력에 한계가 있는 노트북과 다르게 올인원 PC는 발열을 좀 더 쉽게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세서도 모바일이 아닌 데스크톱용 프로세서가 탑재돼있다.

컴퓨터의 오피스 생산성 등을 측정하는 크로스마크와 3D 렌더링 성능을 확인하는 블렌더 3.2.1 벤치마크를 각각 실행해봤다. 크로스마크 결과는 생산성 1,528점, 창작성 1,659점, 반응성 1,255점으로 총합 1,539점을 획득해 AMD 라이젠 7 5800이나 i9-9900XE와 비슷한 수준을 획득했다. 기대했던 점수보다는 200점가량 낮지만, 발열 한계로 인한 성능 제약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블렌더 3.1 벤치마크 테스트는 특정 렌더링 영상을 분당 몇 프레임 처리했는가를 수치로 확인한 다음, 그 합을 모두 더해 프로세서 성능을 비교한다. 이때 점수는 인텔 코어 i7-9700K나 애플 맥북 M2와 비슷한 146.65점을 획득했고, 일반 데스크톱용 i5-12500과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3D 렌더링 등 작업에서는 보다 무난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은 인텔 vPRO 기술이 적용돼있다. 출처=IT동아



델 시스템의 특징은 기업용 환경을 상정했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인텔의 vPRO 플랫폼을 지원한다. 12세대 인텔 vPRO는 하드웨어 단계에서 랜섬웨어 및 보안 공격을 방지하는 기능이 포함돼있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오스 및 반도체 공격에 대한 보안 기능도 포함돼있다. 또한 OS 가상화 환경에 대한 보안은 물론 중앙 관제 시 원격 제어 등의 기능도 제공된다. 유지 보수, 보안이 중요한 기업 환경에서는 필수 기준이다.

또한 MS 오피스 같은 생산성 소프트웨어나 맥아피의 보안 소프트웨어, 포토샵이나 PDF 확인 프로그램 등을 구독 형식으로 제품 구매시 함께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재택근무 등 외부에서 활용하는 경우나 멀티 클라우드 활용 시 장치를 보호하기 위한 VM웨어 카본블랙이나 델 암호화 엔터프라이즈 등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도 함께 선택할 수 있다.


델 옵티마이저를 활용해 평소 활용하는 기능들을 최적화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델의 인공지능 PC 구축 기능인 델 옵티마이저도 기본 제공된다. 델 옵티마이저는 사용자의 작업 방식을 학습하고 자동으로 성능을 미세조정해 성능과 연결성을 확보한다. 제공 기능은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오디오가 제공되며 노트북에 포함되는 파워, 그리고 프리시전 라인업에만 제공되는 애널리틱스는 제외된다. 평소 자주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해 최적화하고, 영상 감상 등이 필요하다면 오디오의 3D 오디오 기능을 활성화하는 식으로 응용해보자.

델 디자인을 선호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PC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은 데스크톱은 부담스럽지만, 노트북보다는 성능이 좋고 깔끔한 구성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올인원 PC 자체가 추구하는 시장이 데스크톱과 노트북 그 중간 어딘가 라서다. 그래서 보통 일체형 PC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카테고리는 아니다.

그래도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은 23.8형 디스플레이에 i5-12500 프로세서를 활용하고도 140만 원대 초반으로 가격대가 크게 뛰진 않았다. 15.6인치에 인텔 코어 i7-1270p를 탑재한 사무용 노트북보다 비슷한 수준이다. 노트북의 운반 효율성 대신 깔끔한 사무용 데스크톱을 필요로 하는 조건에 적절하다.

추가로 가격 관련해, 본 일체형 PC는 일반적으로 기업/비즈니스 대상 제품이라, 판매 또는 구매 조건에 따라 가격대가 다를 수 있다.


팝업식 웹캠도 제조사의 일체형 PC라서 가능한 디자인이다. 출처=IT동아



대신 일체형 PC인 만큼 고려할만한 사안이 없진 않다. 폼팩터가 올인원인 만큼 데스크톱처럼 CPU나 그래픽 카드를 바꾸는 등의 업그레이드는 어렵다. 하지만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톱 기반의 올인원 PC라서 2.5인치 하드디스크나 램 추가, 심지어 CPU까지 교체할 수 있는 등 유지 보수의 자유도가 상당히 높다. 다만 결정적으로, 인텔 프로세서임에도 썬더볼트 4 미지원은 아쉽기만 하다.

고성능 PC까지는 필요없지만 데스크톱은 필요하고, 노트북의 휴대성이 필요 없어서 실내에서 모니터를 연결해서 쓰는 조건의 사무 환경이라면,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것이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먹구름 낀 3분기 PC 시장··· 차세대 제품으로 돌파구 찾는 '빅테크'▶ [리뷰] LG 울트라PC 엣지로 살펴본 'AMD 라이젠 5 5625U'▶ PC, 가전, 스마트 기기 가격 줄줄이 인상…원자재 부족·물가 상승 직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650 [리뷰] 듀얼 모니터도 가전처럼 편리하게, 루밍 듀얼 패키지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3 134 0
1649 [IT강의실] HWP로 이력서, EGG로 포트폴리오 보내지 말란 말 나오는 이유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3 127 0
1648 내 집 마련 위한 주택담보대출, 어디가 좋을까?…대출 비교 앱 '뱅크몰' 써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3 89 0
1647 [뉴스줌인] 12세대 코어 일체형PC 출시, 쓸만 할까?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2 1523 2
1646 규제로 멍든 '간편 송금' 시장··· 해외 사례도 다르지 않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2 131 0
1645 연비 아끼고 냄새 잡는 자동차 에어컨 사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2 101 0
1644 [리뷰] 차세대 기술로 강해진 변신 노트북, 레노버 요가7i 16IAH7 [4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2 2092 1
1643 [기고] 미술 문화 즐기기 어렵지 않아요, 미술관&갤러리 관람 가이드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2 1303 3
1642 [리뷰] 노트북에 사운드바? 브리츠 USB 사운드바 'BA-R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9 137 0
1641 [농업이 잇(IT)다] 가야바이오 “기능성 배합사료 개발로 사람과 환경 지킬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9 113 0
1640 [기고] NFT 비즈니스의 성장, 디지털 세상의 인프라 블록체인 발전으로 이어진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9 94 0
1639 [리뷰] PC/콘솔 넘나드는 프리미엄급 게이밍 헤드셋,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프로 무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9 96 0
1637 배터리 교환형 충전 기술…전기차로 확대될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9 96 0
1636 [IT신상공개] 세로로 보는 55인치 커브드 모니터, 삼성 오디세이 아크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9 966 0
1635 [모빌리티 인사이트] 경량화부터 생산 효율화까지, 자동차를 찍어내는 3D 프린팅 기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9 79 0
1634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 ‘스마트 상점 기술보급 지원사업’ 신청 방법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9 78 0
1633 [IT강의실] 여름철 이어폰으로 인한 귓병 예방하려면? [2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8 4996 7
1632 [리뷰] 합리적 구성의 OLED 패널 노트북 , 에이수스 비보북 프로 1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8 105 0
1631 [IT애정남] 까다로운 중고폰 구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8 115 0
1630 [홍기훈의 ESG 금융] ESG와 채권 (1) 채권투자에 ESG 반영하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8 108 0
1629 "맛도, 식감도, 모양도 진짜 고기 같네?" 진화 거듭하는 식물성 대체육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8 187 0
1628 中 폴더블 스마트폰 공세, 낮은 완성도와 수출 차질 등 잡음도 [8]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8 1897 3
1627 [앱으리띵] 돈도 아끼고, 쓰레기도 줄인다? 마감할인 플랫폼 '라스트오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7 121 0
1626 자율주행 로봇이 24시간 순찰하는 시대 임박 [3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7 2349 13
[리뷰] 깔끔한 재택근무를 위한 준비물, 델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7 142 0
1624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 “게이머들의 승리가 우리의 목표”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7 1455 2
1623 서울먹거리창업센터 바다드림·만제별주부전 “제주 제철 수산물, 고스란히 식탁으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7 90 0
1622 '저작물 사용에도 조건이 있다'... 저작권에 대한 대표적 오해는?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7 1774 7
1621 [박진성의 블록체인 바로알기] 4. NFT의 실재 - PFP, P2E, P2M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6 101 0
1620 [혁신스타트업 in 홍릉] 알트메디칼 “미토콘드리아를 치매 정복 초석으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6 91 0
1619 [기고] 침수차 정의와 구분법은?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6 686 4
1618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4.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사람의 '경험'이 중요하다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6 2746 4
1617 홍보 모델부터 야구 시구까지…’가상인간 열풍’의 원인과 전망은?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2 351 1
1616 [IT강의실] 선풍기와 에어 서큘레이터, 무엇을 고를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2 180 0
1615 [IT애정남] 더 비싸고, 요금도 나가는 LTE 스마트워치, 대안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2 5623 3
1614 [스타트업人] "인사팀은 회사와 직원의 협업을 돕는 '브릿지'다", 제네시스랩의 피플팀 이야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2 183 1
1613 에버노트 창업자 '필 리빈'의 유쾌한 도전, "화상회의, 커뮤니케이션의 슈퍼파워 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2 150 0
1612 마케팅 인력, 예산 부족하면 틱톡이 답? 틱톡 효과 톡톡히 본 스타트업들 [2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2 5691 2
1611 [농업이 IT(잇)다] (주)삼도환경 “축산가·공장 악취와 병해 고민, 플라즈마로 푼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2 117 0
1610 KB이노베이션허브 고창영 센터장, “스타트업과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2 147 0
1609 [리뷰] 손바닥 안의 골프 론치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 미보(Mevo)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69 0
1608 [칼럼] 착한 포장재 하나, 리뷰 별점도 춤추게 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27 0
1607 초소형 영화관에서 ‘최신작 관람’ 시대 열릴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66 0
1606 [모빌리티 인사이트] 미래 자동차의 핵심 기술, 시스템 반도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50 0
1605 삼성전자에 맞불, 모토롤라 2억화소 카메라폰·폴더블 레이저 2022 공개 [1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2189 3
1604 [IT하는법] 못 내릴 걱정은 이제 그만, 카카오맵 '대중교통 길안내'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638 1
1603 성범죄 신고 포기하는 아동·청소년... "부모 통지 수사규칙 개정해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68 0
1602 [리뷰] 극장에서 게임하는 느낌? 벤큐 게이밍 프로젝터 X3000i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186 2
1601 ‘투자자 보호? OK, 혁신성? OK’ 조각투자 업계, 제도권 안착 준비 착착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106 0
1600 ‘접는 폰도 이젠 튼튼하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이모저모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248 0
뉴스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부부 관계 마침표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