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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챕터서울 [2] 케이브레인 “교육 사업, 현장 수요 찾아 신뢰 줘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11 1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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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x 동국대 캠퍼스타운] 스케일업팀이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과 함께 ‘2023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스케일업팀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진행 중인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이들의 비즈니스모델을 분석합니다. 이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를 연결해 도우려 합니다.

[IT동아 차주경 기자] 챕터서울은 외국인에게 중고급 한국어를 가르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챕터코리안(Chapter Korean)’을 운영한다. 우리나라의 유행을 반영해서 재미와 지식을 함께 주는 중고급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1:1 혹은 단체로 가르친다. 수강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일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강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한국어를 공부하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마련했고,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가르칠 직무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스케일업중인 김대광 챕터서울 대표와 민상일 케이브레인 대표, 이수현 케이브레인 콘텐츠본부 이사(왼쪽부터). 출처 = IT동아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전문 기업 인사이터스는 챕터서울에게 ‘한국어 교육 플랫폼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서 인력 육성·매칭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라’는 조언을 건넸다. 중고급 한국어 교육에 한국 기업의 문화와 실무 지식, 사회 유행 교육까지 제공해 한국형 외국인 인재를 기르는 개념이다. 국내외 대기업으로의 한국형 외국인 인재 공급 사례를 많이 만들어 기업과 수강생 모두에게 신뢰를 얻으라는 조언도 함께다.

스케일업코리아는 챕터서울의 도전과제를 함께 풀 전문가로 ‘K·Brain(이하 케이브레인)’을 섭외했다. 케이브레인은 기업의 집합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제작, 교육 시스템 개발·운영 전반을 다루는 종합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직원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이벤트 등 활동 전반) 컨설팅 기업이다.

이들은 2010년부터 LG전자와 한국지엠, 한라그룹과 SK이노베이션 등 대기업의 HRD 프로그램을 제작·운영했다. 창업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정부 기관의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도 만들었다.


베트남 한국 유학생 연합회와 직무·취업 교육을 시작한 케이브레인. 출처 = 케이브레인



국내외 파트너와 함께 케이브레인은 지금까지 약 1,370건에 달하는 HRD의 혁신 사례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베트남 한국 유학생 연합회와 함께 직무·취업 교육을 시작하는 등 외국인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스케일업에는 민상일 케이브레인 대표와 이수현 콘텐츠본부 이사, 연지흠 사업기획실장이 동석했다. 이들은 교육 기업의 성장 방안, 시장이 교육 기업에게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방법과 거기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공급하는 방법을 김대광 챕터서울 대표와 함께 논의했다.

중고급 한국어 교육 플랫폼 챕터서울의 발전 방향성은?

김대광 챕터서울 대표 : 안녕하세요. 먼저 챕터서울과 챕터코리안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챕터코리안은 TOPIK 한국어능력시험 II, 4급 이상에 해당하는 중고급 레벨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한국 유학생 혹은 한국 기업에 취업하려는 외국인을 가르칠 중고급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했고 전문 강사진도 확보했습니다.


챕터서울과 챕터코리안(Chapter Korean)을 소개하는 김대광 대표. 출처 = IT동아



교육은 1:1 혹은 줌 화상 회의의 그룹 형태로 제공하는데,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7점에 달할 정도로 좋고 재등록률도 70%에 육박할 정도로 높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업을 하지만, 북미와 홍콩과 대만 등 해외에 선보일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차근차근 준비 중입니다. 시기는 올해 말 정도로 예상하고요, 이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와 투자금 유치 중입니다.

챕터코리안의 시작은 외국인 수강생을 위한 B2C 한국어 교육 서비스였습니다. 이를 고도화해서 한국형 외국인 인재를 만들어 국내외 기업에 공급하는 B2B 서비스로 발전하려 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계 기업의 외국인 직원 혹은 예비 취업자들에게 한국어뿐만 아니라 기업의 직무와 문화, 역량까지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B2B 서비스는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대학교의 학점 이수 과정, 교환학생 교육 프로그램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할 것입니다. 주안점은 수강생들에게 실전 한국어 회화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에요. 단순히 시험 점수를 잘 받도록 돕는 교육이 아니라, 외국인들이 한국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도록 돕는 실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중고급 한국어 교육 플랫폼을 표방하는 챕터코리안. 출처 = 챕터코리안(Chapter Korean)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도전 과제를 만났습니다. 먼저 챕터서울과 같은 한국어 온오프라인 교육 기업의 성장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기업이나 기관은 어떤 유형의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원하는지, 이 콘텐츠의 형태와 내용을 만들고 교육 과정 전반을 꾸리는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중고급 한국어 교육을 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 B2B와 B2G 각각에 가장 알맞은 마케팅 전략도 궁금합니다. 스타트업의 기본기를 다질 지원 사업의 종류와 투자금 유치 방안도 묻고 싶어요.

B2B·B2G 교육, 수요 찾아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하라

이수현 케이브레인 이사 : 우리는 한국어를 쓰지만, 그럼에도 한국어 교육 사업 계획서를 쓰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에요. 게다가 공공 기관의 한국어 교육 사업은 형태도, 유형도 제각각이라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케이브레인이 세종학당, 국립국어원 등 기관용 교육 콘텐츠를 만들 때 주안점이 있었어요.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한국어를 배울 때 꼭 필요한 이들 기술을 콘텐츠 하나로 아우를 것, 그리고 강사와 수강생의 양방향 소통이 원활할 것이었습니다.


김대광 대표의 설명을 듣는 민상일 케이브레인 대표(왼쪽)와 이수현 케이브레인 콘텐츠본부 이사. 출처 = IT동아



챕터코리안은 중고급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하지요? 아까 외국인들이 한국 사람처럼 말하도록 돕는 실전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려 한다고 소개했는데요, 아주 좋습니다. 중고급 한국어 교육 과정을 듣는 수강생들은 어휘나 문법 등 의사소통의 기본기보다는 프리토킹, 유창한 대화를 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해요. 그러니 대화나 문장의 맥락을 이해하는 교육, 특정 상황별 회화 위주의 교육 과정을 만들면 좋을 것입니다. 취업 특화 한국어 교육도 좋아요.

강사와 수강생의 양방향 소통도 중요합니다. 한국어는 발음도, 말하기도 아주 배우기 어려워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수강생들이 정말 힘들어하는 것이 발음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발음은 회화할 때 필수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 한국어 교육 과정은 대부분 오프라인 교육을 포함합니다. 강사가 수강생을 만나 입 모양을 보여주고 발음을 들려주며 교정하는 식으로 가르치려고요.

한편, 한국어 교육 사업을 하려면 먼저 수요부터 정확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기업과 기관이 한국어를 가르치려는 목적, 수강생이 한국어를 배우려는 목적은 여러 가지에요. 목적의 종류가 많은 만큼 각자 수요도 다릅니다.


케이브레인이 HRD 프로그램을 제작, 전달한 기관과 기업들. 출처 = 케이브레인



예를 들어 취업 특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라면 일반 수강생, 즉 B2C에는 수요가 있을 거에요. 반면, B2B나 B2G 파트너가 원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유형은 취업이 아니라 유창한 회화일 것입니다. 실제로 앞에서 예로 든 세종학당과 국립국어원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한국어 교육 과정을 보면 상황별 대화 방법을 가르치는 실전 교육 프로그램이 많아요.

B2C 수강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수강생들의 실력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에요. 한국어를 배우는 목적에 따라 실력도 다릅니다. 그러니, 이들 수강생이 왜 한국어를 배우는지, 어떤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원하는지 수요를 정확히 조사해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챕터서울은 우리나라 대학교나 어학당을 고객으로 설정하고 이들의 수요부터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B2B를 먼저 공략하는 셈이지요. 이 쪽이 수요가 더 많고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더 쉬울 거에요. B2B 수요를 만족하면 자연스레 B2C 고객을 모으는 긍정 효과도 나올 것입니다.


챕터코리안이 운용 중인 레벨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출처 = 챕터코리안(Chapter Korean)



김대광 대표 : 조언 감사합니다. 시장을 분석할 때 우리나라 대학교에 의외로 한국어 어학당이 많지 않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곳의 수요부터 파악해 차근차근 사업의 범위를 넓히겠습니다. 그러려면 이들 B2B 파트너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이수현 이사 : 대학교와 어학당은 대부분 홈페이지, 유튜브 등 홍보 채널을 운영해요. 그리고 명절이나 계절별 행사를 자주 엽니다. 단오, 한글날 등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에 특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식이에요. 이것을 잘 분석하면 이들에게 부족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콘텐츠를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어렵겠지만, 이것을 찾아서 앞세워 보세요. 한편으로는 챕터코리안이 앞서 언급한 주안점, 강사와 수강생간 양방향 소통을 만족한다는 장점을 강조해도 좋을 것입니다.

교육 기업 스케일업, 전문가와 성과 딛고 이뤄라

김대광 대표 : 다음에는 교육 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알고 싶습니다. 챕터코리안은 지금 강사와의 1:1 수업을 주로 하는데, 이 구조로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한 명마다 강사를 한 명 배정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중고급 한국어 교육을 취업과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궁리했습니다. 대상은 대학교, 외국인 취업 센터, 외국계 기업 등입니다.

이 경우 B2C 사업 구조를 B2B와 B2G로 바꾸는 셈인데, 성장 방향성을 어디로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챕터코리안의 장점이자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교육출결관리시스템)도 강화하고 경쟁력으로 삼고 싶습니다. 자동 문답과 채팅, 인공지능 챗봇 등 CS(Customer Satisfaction, 고객만족) 수단도 챙기려 하고요.


조언을 건네는 민상일 케이브레인 대표. 출처 = IT동아



민상일 케이브레인 대표 : LMS와 CS 조언부터 드릴게요. 케이브레인은 이미 창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등 기관과 기업에 이들 도구를 공급하고 있어서요. 이 역시 기관과 기업의 수요부터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각자 LMS와 CS를 도입하려는 목적이 다르니까요. 다만, 이들을 구현하는 기술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고 대부분 공통입니다. 그러니 기관과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LMS와 CS를 맞춤형 설계해 제공하면 됩니다.

자동 문답과 채팅, 인공지능 챗봇이 유망한 CS 기술로 주목 받고, 실제로 기관과 기업에 어느 정도 보급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를 아직 인공지능이라고 할 수준은 아닙니다. 교육 기업이 자주 마주치는 몇몇 시나리오를 자동화한 것에 가까워요.

교육 기업이 성장하려면, 먼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튼튼하게 꾸며야 합니다. 챕터코리안의 홈페이지를 보니 종류가 아주 다양한 교육들을 여러 개 연계해 제공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이럴수록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여야 합니다. 서울경제진흥원을 포함한 우리나라 스타트업 보육 기관의 도움을 받아 플랫폼을 고도화하세요. 인공지능 홈페이지 빌더와 인건비 등 실무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연지흠 케이브레인 사업기획실장 : 저도 챕터코리안의 홈페이지를 보고 개선점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이자 가장 먼저 갖출 것으로 ‘교육의 신뢰성’을 제시합니다. 챕터코리안이 제공하는 중고급 한국어 교육이 정말 좋은 교육인지, 믿을 만한 것인지 고객의 궁금증을 풀어줘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B2B와 B2G로의 사업 전환과 파트너 확보 계획은 아주 좋습니다. 특히 B2G는 더더욱 좋습니다. 공공기관, 이름 높은 대학교나 연구 기관과 함께 교육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라면 고객 누구나 신뢰할 거에요.


챕터코리안이 운용 중인 그룹 수업. 출처 = 챕터코리안(Chapter Korean)



교육 시장에서 새로운 교재나 과정이 나올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이 유명 필진 혹은 강사의 이름입니다. 이것이 곧 그 교재나 교육 과정의 품질을 신뢰할 근거가 돼요. 챕터코리안이 활동 중인 중고급 한국어 교육 시장에는 아직 이처럼 즉시 신뢰를 주는 필진이나 강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권위 있는 기관이나 학교와 협업해 레퍼런스를 만들어 보세요. 중고급 한국어 교육이라면 더더욱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성과를 내고 시장에서 신뢰를 쌓으면 자연스럽게 B2B와 B2G 고객을 더 많이 확보 가능할 것입니다. 신뢰성을 바탕으로 B2B 파트너가 가려워하는 부분을 긁어주세요. 한국어 학당이 없는 대학교에 중고급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사례입니다.

그리고, 중고급 한국어 교육을 받으려는 목적은 나라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동남아시아 학생들은 한국어를 취미로, 한국 콘텐츠를 보고 즐기려고 배우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네팔이나 캄보디아 사람들은 우리나라 기업에 취업하려고 한국어를 배웁니다. 나라별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 현황을 보면 이런 경향을 알 수 있어요. 나라별 중고급 한국어 교육의 수요와 목적, 나아가 온오프라인 어느쪽을 선호하는지 선호도까지 교육에 반영하면 좋습니다.


챕터서울은 취업 연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업과 기관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챕터코리안(Chapter Korean)



B2G에 접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챕터코리안이 기관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능력을 갖췄고, 도입 사례도 많으니 신뢰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챕터서울 “교육 기업 선배 케이브레인의 조언 따라 차근차근 성장할 것”

김대광 대표는 케이브레인 임직원들의 조언을 귀 기울여 들으면서 챕터코리안의 운영 방향을 조율했다. 중고급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외국인 수강생들에게 신뢰와 탁월한 교육 효과를 가져다주도록 다듬었다. B2B·B2G 파트너에게 매력과 성과를 함께 가져다 줄 취업 연계 프로그램의 얼개도 짰다.

케이브레인 임직원들은 교육 부문의 선배 자격으로 챕터서울의 성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초기 기업에게 알맞은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B2B·B2G 파트너와 함께 일한 경험도 전수했다.


챕터서울과 케이브레인의 스케일업 현장. 출처 = IT동아



챕터서울은 케이브레인과의 스케일업을 계기로 중고급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성격과 플랫폼을 함께 고도화한다. 챕터서울을 도울 다음 기업으로, 스케일업팀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섭외할 예정이다. 중고급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틀을 보기 좋게 다듬는 법, 더 많은 수강생들에게 효율 좋게 알리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글 / IT동아 차주경(racingca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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