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4K와 360Hz 골라 쓰는 게이밍 모니터, 델 에일리언웨어 27(AW2725QF)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8 14:24:16
조회 5110 추천 1 댓글 3
[IT동아 김영우 기자] 이른바 ‘게이밍 기어’로 불리는 제품군은 해당 브랜드의 기술력을 결집한 고성능 제품인 경우가 많다. 특히 게이밍 모니터가 대표적인데, 최신 게임의 높은 품질을 생생히 전하는 표현력, 그리고 사용자의 빠르고 섬세한 조작을 왜곡 없이 반영할 수 있는 처리 능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델 에일리언웨어 27 4K 듀얼 해상도 게이밍 모니터(AW2725QF) / 출처=IT동아



특히 최근 출시되는 게이밍 모니터는 일반적인 60Hz보다 높은 주사율(1초당 표시되는 이미지의 수)을 통해 움직임이 빠른 게임에서도 잔상이나 입력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중시되고 있다. 다만, 주사율과 해상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둘 중의 하나를 포기한 제품을 선택해야 했다.

이번에 소개할 델(Dell)의 ‘에일리언웨어 27 4K 듀얼 해상도 게이밍 모니터(이하 AW2725QF)’는 듀얼 해상도 모드를 통해 게이머들의 고민을 해결한 제품이다. 4K 고해상도 모드 상태에서도 최대 180Hz(165Hz에서 오버클럭)의 높은 주사율을 발휘하지만, 360Hz(330Hz에서 오버클럭)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FHD 모드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게이밍에 최적화된 디자인 요소 및 부가 기능을 다수 탑재, 게이머들의 취향을 ‘저격’한 이 제품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리뷰에 활용한 에일리언웨어 시리즈의 노트북과 키보드, 마우스 / 출처=IT동아



참고로 이번 리뷰에서 에일리언웨어 27 AW2725QF를 활용하기 위해 ‘에일리언웨어 M16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프로 게이밍 키보드’, ‘에일리언웨어 프로 무선 게이밍 마우스’ 등을 함께 이용했다. 물론 타사의 제품이라도 이용에는 문제는 없지만, 같은 회사의 게이밍 제품을 함께 쓰면 디자인이나 이용 감각 면에서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 활용성 높은 다기능 스탠드


AW2725QF는 에밀리언웨어 시리즈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진 제품이다. 화면 크기는 27인치급(68.6cm)이며, 화면 주변의 베젤이 얇은 편이라 날렵한 느낌을 준다. 본체 좌측에는 헤드폰이나 이어폰 등을 걸어둘 수 있는 거치대도 있다. 이용하지 않을 때는 거치대를 본체에 밀어 넣어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


헤드폰 걸이용으로 유용한 수납식 거치대 / 출처=IT동아



본체 후면에는 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RGB LED 기반의 브랜드 로고 및 제품명이 박혀 있다. 본체 설정 메뉴나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RGB LED의 색상 및 발광 패턴을 설정할 수 있다.


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본체 후면의 로고 LED / 출처=IT동아



다기능 스탠드도 주요한 기능 요소다. 기껏해야 화면의 전후 각도만 조절할 수 있는 틸트(tilt) 기능 정도만 지원하는 일반 모니터와 달리, 틸트화면 전체를 좌우로 회전시키는 스위블(Swivle) 기능, 화면의 상하 높이를 조절하는 엘리베이션(Elevation) 기능과 더불어, 화면을 세로로 세울 수 있는 피벗(Pivot) 기능까지 지원한다. 특히 피벗 기능의 경우, 세로로 긴 문서나 웹페이지, 동영상을 이용하는데 매우 편리하다.


다기능 스탠드의 피벗 기능을 활용, 세로로 긴 콘텐츠를 편하게 이용 가능 / 출처=IT동아


IPS인데 0.5ms 응답속도, 돌비 비전 HDR까지


화면은 IPS 패널을 적용했다. IPS 패널은 컬러 표현 능력 및 시야각이 우수한 대신, 응답속도가 느려 게이밍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AW2725QF는 기본 3ms, 모니터 OSD 메뉴에서 찾을 수 있는 익스트림 모드 활성화 시 최대 0.5ms의 매우 빠른 응답속도를 실현했다.


돌비 비전 규격 HDR을 활용, 전반적인 명암비 및 색감을 강화할 수 있다 / 출처=IT동아



그리고 화면 전반의 명암비와 색감을 강화하는 HDR 기능, 그 중에서도 고급 규격인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지원한다. 일부 HDR 모니터 중에는 밝기 부족 탓에 HDR을 활성화하면 컬러가 왜곡되는 경우도 있는데, AW2725QF는 기본 400cd/㎡, HDR 이용 시 600cd/㎡의 높은 최대 밝기를 구현할 수 있어 그런 걱정을 덜었다.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와 주사율은 4K(3840 x 2160)/165Hz, FHD(1920x1080)/330Hz이며 오버클러킹 기능을 통해 4K/180Hz, FHD/360Hz까지 주사율을 높일 수 있다. 참고로 일부 부가기능(FRL, HDR, VRR 등)은 주사율 오버클러킹을 하지 않았을 때만 이용할 수 있는데, 기본 주사율 역시 훌륭하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될 건 없을 것 같다.

다양한 고급 기술, 높은 활용성 품은 연결 인터페이스


연결 인터페이스의 구성도 눈에 띈다. 영상 입력은 2개의 HDMI(1.2) 모드와 1개의 DP(1.4)로 이루어지며, 모든 포트가 HDCP 2.2 보안 규격을 지원해 넷플릭스 등의 OTT 서비스를 화질 저하 없이 온전한 품질로 감상할 수 있다. 1개의 HDMI 포트는 사운드바 등의 외부 음향기기를 연결할 때 유용한 eARC 기능도 지원한다.


본체 후면 및 전면 하단의 연결 인터페이스 구성 / 출처=IT동아



그래픽카드에서 출력되는 초당 프레임이 모니터의 주사율을 초과할 때 화면 일부가 갈라지듯 왜곡되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직동기화(Vsync)를 적용할 경우, 입력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AW2725QF는 초당 프레임에 따라 모니터 주사율을 능동적으로 조정하는 엔비디아 지싱크(G-SYNC) 호환 및 VESA 어댑티드 싱크(AdaptiveSync) 기능을 지원해 이러한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높은 대역폭의 데이터 전송을 위한 HDMI 2.1 FRL 기술, 화면 왜곡과 입력 지연을 방지하는 VRR(Variable Refresh Rate) 및 ALLM(Auto Low Latency Mode) 기술, 120Hz 주사율 모드 등을 지원한다. 이는 플레이스테이션5(PS5)나 엑스박스 시리즈 S/X 등의 최신 게임 콘솔을 쾌적하게 즐기고자 할 때 특히 유용한 기능이다.


본체 전면 하단 2개의 USB 포트를 활용해 주변기기 연결을 편하게 할 수 있다 / 출처=IT동아



그 외에도 PC에 연결해 USB 포트를 확장할 수 있는 USB 허브 기능도 지원한다. 총 4개의 USB 3.2 Gen1(USB 3.0)를 확장할 수 있는데, 그 중 2개는 본체 전면 하단에 있어 PC 이용 중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면 USB 포트 중 1개는 최근 이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USB 타입-C 규격이다. 다만, USB를 통한 영상 입력 기능이나 오디오 출력 포트, 내장 스피커 등의 일부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니 구매 전에 참고하자.


2개 입력 기기의 화면을 나란히 표시하는 PbP(Picture-by-Picture) 기능 / 출처=IT동아



2개 이상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 및 구동하며 함께 화면을 볼 수 있는 PiP(Picture-in-Picture) 및 PbP(Picture-by-Picture) 기능도 지원한다. PiP는 메인 화면 한 켠에 보조 화면 표시, PbPsms 2개의 화면을 나란히 표시하는 기능이다. 표시 형태 및 배치는 옵션 메뉴를 통해 지정할 수 있다.

4K/180Hz, FHD/360Hz 골라 쓰는 모드 전환 기능


AW2725QF의 실제로 활용해보며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것은 역시 4K/180Hz, FHD/360Hz 듀얼 해상도 모드 전환 기능이다. 일상적인 PC 이용이나 동영상 감상, 혹은 RPG나 어드벤처 게임과 같이 빠른 움직임보다 세세한 디테일 묘사가 중요할 때는 4K/180Hz 모드를 이용하면 좋다. 사실 180Hz도 일반적인 모니터의 60Hz 보다는 훨씬 우수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콘텐츠는 대부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


일상적인 이용, 혹은 RPG나 어드벤처 등의 게임을 즐길 때 유용한 4K/180Hz 모드 / 출처=IT동아



특히 AW2725QF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표준인 DCI-P3 색 영역을 95% 지원한다. 또한, 델타 E 값(Delta E, 설정 색상과 표시 색상의 차이)이 2 미만인 제품만 출고한다. 덕분에 전문가용 모니터에 가까운 색감, 그리고 왜곡이 최소화된 색감을 기대할 수 있다.


FPS와 같이 움직임이 빠른 게임을 즐길 때 활용도가 높은 FHD/360Hz 모드 / 출처=IT동아



FPS나 레이싱 게임과 같이 화면 전환이 빠르고, 아주 약간의 지연이나 느려짐도 치명적일 수 있는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FHD/360Hz 모드가 유리하다. 4K/180Hz 모드에 비해 해상도가 낮아 화면의 디테일은 다소 떨어지지만, 잔상이나 느려짐, 입력 지연이 최소화된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 360Hz씩이나 필요한가 싶긴 하지만, 정말 최상위급 게이머 사이의 경쟁이라면 이러한 미세한 차이가 곧 승패를 가를 수 있다.

게이머 ‘취향 저격’ 부가기능, 전용 소프트웨어로 편하게


그 외에 게이밍 관련 부가기능도 다수 제공한다. 화면 중앙에 조준선을 표시하는 기능, 장면 중앙에 색의 채도를 반전시킨 영역을 생성해 마치 열 감지 기능 같은 감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크로마(Chroma) 기능, 정면 조준선 주변의 밝기를 높이는 나이트(Night) 기능, 일부 영역의 선명도를 높이는 클리어(Clear) 기능, 화면 중앙의 영상을 화면 한켠에 복제해 표시하는 비노(Bino) 기능 등 다양하다.


각종 기능 설정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 소프트웨어 / 출처=IT동아



그리고 이러한 기능은 기본적으로 모니터 전면 하단의 버튼을 눌러 조작할 수 있다. 다만, 기능이 워낙 다양해 모니터의 버튼만으로는 다소 불편을 느낄 수 있다. 모니터 설정용 OSD 메뉴가 한국어를 미지원 하는 것도 단점이다. 이런 점이 아쉽다면 이 때는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Alienware Command Center)’ 소프트웨어를 PC에 설치해 활용하자. 이를 통해 모니터뿐만 아니라 함께 이용하는 에일리언웨어 제품의 각종 기능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한국어도 지원한다.

다채로운 게이밍 기능에 수준급의 기본기까지


델 에일리언웨어 27 4K 듀얼 해상도 게이밍 모니터 (AW2725QF)는 최근 게이머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짚어낸 제품이다. 높은 해상도와 주사율 사이에서 고민하는 게이머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듀얼 해상도 모드를 제공, 각 게임 장르별 최적의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게이밍 부가 기능,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게이머 특유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모니터 자체의 기본기 역시 수준급인 점도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게이밍 특화 기능인 듀얼 해상도 모드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4K 상태에서 165~180Hz의 고주사율을 이용할 수 있고, 돌비 비전 규격의 고품질 HDR에도 대응하는 등, 영상 콘텐츠 감상용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피벗 등을 지원하는 다기능 스탠드 역시 제품의 활용성을 높이는 요소다.

2024년 11월 델 온라인 스토어 기준, 델 에일리언웨어 27 4K 듀얼 해상도 게이밍 모니터 (AW2725QF)는 91만 800원에 팔리고 있다. 다양한 장르 및 플랫폼으로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구매를 고려할 만한 제품이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pengo@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투자를IT다] 2024년 8월 마지막주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통해 'AI의 산업적 가치' 선보여▶ [리뷰] AI 시대의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델 프리시전 5690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556 전문가가 제시하는 스타트업 ESG 경영 전략…’2024 서울 스타트업 ESG 포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1 11 0
4555 수원대학교 'WoW 스타트업 브랜치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 16 0
4554 [스타트업리뷰] 로닉 “인공지능 맞춤형 음식 도우미, AI 로봇셰프 큐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3 1242 0
4553 [IT기획자의 탄생] 3. IT기획자에게 필요한 상상력과 글로벌 전략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3 32 0
4552 [IT’s 가성비] 삼성 크리스탈 UHD TV, 2024년형/85인치 모델에 눈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1775 0
4551 [스케일업] 클리카 [3] 피터 노빅과의 대담으로 살펴본 'AI 스타트업'의 방향성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1 0
4550 [생활 속 IT] LG 가전 활용도 넓히는 'LG ThinQ' 연결 및 사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25 0
4549 [생활 속 IT] 소프트웨어 활용 습관 바꿔줄 윈도 11 ‘가상 데스크톱’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74 0
4548 [부산창경 BEF 2024] 기술로 문제 풀이와 오답 노트 작성 효율 높인 ‘프라이머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6 0
4547 IBM-연세대, 슈퍼컴 능가하는 127 큐비트 양자컴퓨터 국내 첫 도입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756 4
4546 [주간스타트업동향] 휴머닉스, 위플로 CES 2025 혁신상 수상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3 0
4545 [부산창경 BEF 2024] 만만한녀석들 “모듈형 집기로 친환경 MICE 산업 선도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5 0
4544 [부산창경 BEF 2024] 나누기월드 “외국인 유학생, 장애인 문제 해결에 기여”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47 0
4543 선박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이끄는 ‘버추얼 트윈’ 기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4 0
4542 에릭슨엘지 “네트워크도 API로 제공…개발자 참여 독려해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4 0
4541 [IT애정남] 노트북 SSD의 OEM 파티션, 삭제해도 되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8 0
4540 [부산창경 BEF 2024] 그린에너지(주) “산업 현장 악취·유해물질 플라즈마로 해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8 0
4539 [자동차와 法] 행락철 교통사고 책임과 법적 대처 방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667 0
4538 아이작 컨셉츠 김태영 대표, "반도체·열유체 공학의 산학협력 교두보 만들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5 0
4537 [시승기] 돋보이는 디자인과 안전 사양 ‘KGM 액티언’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51 0
4536 +불필요한 PC 앱, 지우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5089 5
4535 [스케일업] 반프 [3] 정예솔 전략총괄 “반프의 가치,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력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7 0
4534 [주간투자동향] 숨빗AI, 50억 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99 0
4533 [투자를IT다] 2024년 11월 2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99 0
4532 [스케일업] 보라웨어 [2] 전영복ㆍ이효주 “구성원 복지ㆍ기업 성장이 공존하는 곳”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93 0
4531 [생성 AI 길라잡이] 8종의 AI 모델 골라 쓰는 ‘SKT 에이닷’ 웹 버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81 0
4530 디지포레,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팩토리얼 프로’로 앞당길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74 0
4529 [리뷰] 모니터링 헤드폰의 새로운 기준점 제시, 소니 MDR-M1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191 1
4528 [2024 고려대] 스페이스점프 “자영업·소상공인 기자재의 모든 것, 소상공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66 0
4527 퀄컴, 온디바이스 AI·차량 전동화에 초점 맞춘 최신 솔루션 선보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86 0
4526 [창업도약+경북대] 비빔블 “비커스ㆍ버튜디오로 상상 이상의 가상경험 제공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43 0
4525 [AI와 미래] 기존 저작물은 AI 학습에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363 0
4524 [월간자동차] 24년 10월, 신차 등록 두 달 연속 증가…싼타페 판매 1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38 0
4523 [리뷰] 10G 업링크 지원 네트워크 스위치, 넷기어 GS108MX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6 0
4522 데이터 주권 강조하는 소버린 AI, 진정한 의미는?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698 0
4521 [스케일업] 스쿨버스 [3] 통학버스 전문 플랫폼 개발자 인터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8 0
4520 [UDC 2024]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는 블록체인의 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1 0
4519 로봇과 문화예술의 만남, 브이디컴퍼니x장 줄리앙의 종이세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317 0
4518 [IT애정남] 갤럭시워치를 아이폰과 연결해서 쓸 수 있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653 0
4517 [신차공개]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로터스 ‘에메야’ 공식 출시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755 1
4516 [스타트업-ing] 오아시스 스튜디오 “OVP·오닉스·디보틀로 콘텐츠 에코시스템 구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72 0
4515 [생활 속 IT] 취업 서류, 정부24에서 내려받는 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06 0
4514 기한 지나면 과태료…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방법 살펴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385 3
4513 [창업도약+경북대] 준컴퍼니 “자동차 구매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꿈꾼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96 0
4512 [스케일업] 모넷코리아 [2] HDC랩스와 협업 통해 AIoT 기반 부동산 관리 플랫폼 고도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29 0
4511 [2024 고려대] R2C컴퍼니 “데이터 수요·공급자 만족 이끄는 플랫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647 0
4510 갤럭시 스마트폰의 위젯 기능, 제대로 쓰려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55 1
4509 [AWS 인더스트리 위크 2024] 국내 금융/핀테크 기업에 AWS 솔루션은 이렇게 적용됐다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038 1
4508 '제조 스타트업 대상으로 소싱디렉팅·제품 제작까지'··· 서울과기대의 실질적 지원 들여다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17 0
4507 [AWS 인더스트리 위크 2024] AWS가 실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75 0
뉴스 다비치, 새 미니앨범 'Stitch' 발매…한층 깊어진 감성+하모니 기대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